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43



    착한 후회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줄걸
    그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내가 도와 줄수 있었는데
    그날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짐을 내가 들어줄걸
    더 오래머물면서
    더많이 이야기를 들어줄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할걸
    큰후회는 포기하고 잊어 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 속되고 늘 아픕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38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 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35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28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 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 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25




    마음과 마음의 만남 (^.^)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22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 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내 마음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1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13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04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6:01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빨리 흐르느라고 미처 못다 한 풀잎과도
    짙은 이야기 나누며

    별들에게도 화답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무작정 빨리만 가면은 뭐라도 잡을 것 같기에
    열심히 앞으로만 흐르기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다로 간 벗들은 증발되어 소금으로 변 할뿐
    앞만 보고 흐르는 것이야말로
    지독한 슬픔이란 겁니다.

    살아온 물길이 너무나 아쉬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강물이라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흐르고 싶습니다.

    ♧ 월간 좋은... 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