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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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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1:33
용서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 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 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 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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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1:25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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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1:19
한번만과 한번 더
살아가면서..
"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한 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이제껏..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한번만"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그 한번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한번 더" 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한번 더..다짐해야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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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1:07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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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53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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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44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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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39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 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사랑을 드려요 .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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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36
가슴에 남는 사람
우리 가슴속에 두 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떠올리고 싶지 않는 사람과 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우울할 때 그 사람을 떠올리면 미소가 생겨나고
언제든 나를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
내 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득이 되고 좋은 것들만 들려주는 인연들만
담아둔다면 삶의 발전이 없는 거랍니다.
아부성이 있을 수 있기에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꼬집어주는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 사람은 슬그머니 미워져요.
글을 쓰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우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늘어놓아 사람마음
상하지 않게 아부성의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좋아지는 마음은 같습니다.
아부성인 줄 알면서 듣기 좋은 소리에 습관이 되면
착각이라는 불치병에 중독이 되겠지요.
지금의 실력이 최상인줄 알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어리석음은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지요.
나를 위해 진정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음을
빨리 깨달음의 현명함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인연 위해 난 해준 게 없음을 알고
후회합니다.
늘 좋은 것만 칭찬해주고 결점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마음 상할까봐 꼭꼭 숨기기만 했으니
그 사람을 위해 진정한 인연이 못되었음을
그래서 참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렵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아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
우선은 쓰지만 훗날 내 삶의 지침이 되는 것입니다.
더 큰 화를 막아주는 그 사람을 진정한 삶의
동반자라고 조금 더 일찍 깨달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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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30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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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27
사랑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 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 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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