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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3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33



    단 하나의 약속

    이제 나는
    단 하나를 생각하며 약속합니다.

    나의 삶, 나의 생각 속에
    단 하나라도
    진실로 내 것으로 삼기 위하여
    오늘 나는 나에게 이런 약속을 합니다.

    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실로 사랑하겠습니다.

    아무 욕심 없는,
    아무 것에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
    그 자체를 누군가와 주고받으면
    그 사랑 속에서
    날마다 내 모습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감사할 것이 많은데도
    늘 망설이다가 불평하였지만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는 내 모습
    하나라도 마음 깊이 감사함으로
    불만의 그늘에서 벗어나
    만족의 햇살 속에 설 것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고백할 것입니다.

    내 마음 밭에
    쌓여 있는 부끄러운 기억들 중에서
    밑돌 같은 하나를 뽑아
    누군가에게 고백함으로
    나를 얽매고 있던 것에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나는
    단 한 번만이라도 용감해질 것입니다.

    용기가 없어
    늘 물러서고 후회하는 나였지만
    이제는 단 한번만이라도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서서
    불의와 거짓에 대항하여 싸우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3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28





    일주일 행복하게 사는 방법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월요일은 한 주의 새로운 출발이므로
    어물어물해서는 안 된다.
    월요병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행복 능력 성공 능력을 증폭시켜 보자.
    이렇게 하면 자신의 위해함을 깨닫게 된다.

    화요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날
    내가 즐거운 기분을 보여준다.
    내가 즐거워하면 상대방도 즐거워진다.
    누가 나를 화나게 해도 이 날만은 웃어 넘겨보자.
    이런 반복이 나를 웃음 천사로 만드는 비결이 된다.

    수요일
    수리수리 마하수리 기도하는 날
    수요일만큼은 일구월심 기도하는 마음으로
    24시간을 지낸다.
    기도하는 마음처럼 순수하고 투명한 마음은 없다.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주는 것은 순수한
    마음 때문이다.

    목요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
    자신이 만든 목표를 향하여 도전하자.
    도전에는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비행기는 바퀴와 활주로의 저항 속에서
    가속하여 떠오른다.
    자신의 목표를 점검하고 전속력으로 달려야 한다.

    금요일
    금쪽 같은 이 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날
    우리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에의 환상을 갖는다.
    결코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순간이 모여 나날이 되고 나날이 모여 평생이 된다.
    삶에 패자 부활전은 없다.

    토요일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푸는 날.
    토론과 대화 없이는 어떤 무제도 풀 수가 없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은 기본이다.
    눈 둘 귀 둘, 입 하나가 있는 것은 많이 보고
    듣고 적게 말하라는 것이다.

    일요일
    일체 근심 걱정을 버리고 자신을 충전하는 날
    근심과 걱정은 행복을 파괴하는 흉악범이다.
    오늘만큼은 마음을 비워보자.
    마음속의 어둠을 쫓아내고 새롭게 자신을
    충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22



     
    -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약한
    나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 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 게 없는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사람 다 용서하고
    그 미움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그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17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도같이 밀려오는 아픈 육신의 통증과
    심장을 도려내는 아픈 마음의 고통은
    모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 아픈 이별의 통증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후회의 고통은
    모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행복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마주보며 같이 웃고 서로 도우며 보듬고
    아끼고 정 나누며 믿음 안에서 소망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14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 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10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06



    나중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하늘에 있는 달도 정복했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르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집착도 요구하지 않고,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제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하지 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말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한
    단 몇 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저기 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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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7 11:03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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