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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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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1:00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 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 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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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57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이해인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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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54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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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51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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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4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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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46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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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43
마음이 가는 곳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거짖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으며
차별 편벽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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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3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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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10:26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는
오래된 고물차라도
평안함에 감사를 하고
언제보아도 진실한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보이며
내마음 풀어놓을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 말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사랑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어느새 세월은 흘러가고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님을 그리기도 하지요.
서로 간에 부담없는 님을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늘 좋아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해도
항상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년인가봐요.
젊은 그 시절이
애처롭게 떠오르기만 하는
그 시절에 가고파하는 마음인가봐요.
우울한 날은 괜히 차 한잔이 생각나고
누구와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가슴속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그 표정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중년의 우리는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아마 중년을 훌쩍 넘기면
이 모든 것들을 더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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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3:53
천 년 후에도 사랑 나누고 싶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매력에
난 흠뻑 빠져 버렸어요.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
곱게 단풍으로 물든
산에 올라 가곡 부르면
선율 따라 흐르고
고운 단풍잎에 시도 담고
자연이 가슴 붉게 만든다.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맑은 물에 발도 담그고
유머로 대화를 한다
산정 호수에서
당신은 호수가 되고
나는 노를 젖고
이동 막걸리
술잔 기울이면서
정담을 나눈다.
어둠이 깔리면
개구리 울음소리 정겹게
고요의 정 막을 깨고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밤하늘 바라보면서
별을 노래하고
사랑의 감정 별에 실어 보낸다.
유성 직선 그리면
은하수 노래 부른다.
밤이 깊어지면
사랑 속삭이고
사랑 계획 설계하고
사랑의 언약 세우고
필연 잡지 못해
일장춘몽 되었다.
당신을 보내면
잊혀 질 줄 알았는데
마음 한구석 점령하고
당신이 내 마음속에
늘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우연히 라도
마주치고 싶은 당신
언젠가는 꼭 한번 만나보고
인생의 여정을 나누고
세월의 흐름 속에
변모한 모습 담아보고 싶다.
외로울 때면 전화라도
주고받고 싶은 사람
이생에 인연 맺지 못한 사랑
천 년 후에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싶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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