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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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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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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2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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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19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 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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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15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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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10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 하며 살아가요.
우리….(^.^)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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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06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 햇살 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내 몸을 맡길께요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
☆ 좋은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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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7 00:00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 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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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6 23:47
♡ 공개적인 사랑♡
우리들의 사랑은
제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로부터 떠나고 싶어하기도 하고
사람들 속에
파묻혀 버리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심술쟁이 같아 보입니다.
그대를 닮은 모양입니다.
그날 그날의
마음의 일기예보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랑은 역시
공개적인 사랑이어야겠습니다.
남 모를 사랑은
아픔의 상처가 너무나 커서
평생토록 잊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대에게 누구든
나를 묻거든
그대의 연인이라
말해 주십시오.
♡용혜원님 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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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6 23:41
그대는 꿈으로 와서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쁜때나 슬플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도
뛰어갈 수도 없는 우리는
살아가며 살아가며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만 본다
☆용혜원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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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6 14:52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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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6 14:45
마음을 열고 세상을 관찰하기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발걸음을 멈춰 길가의 경치를 바라볼 때,
우연히 길을 잃었을 때,
가까운 길을 오히려 돌아 갈 때,
당신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인생의 풍경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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