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10-06 08:47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
이 말은 낡았지만 결코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는 진리이다.
- 톨스토이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10-06 08:46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된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06 08:43
언제나 친구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계절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
4
물방울소리 (@omaga123)2010-10-05 19:39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적지만 내가 나를 위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 이해인의《나를 위로하는 날》중에서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4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44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 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 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 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 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 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41
삶의 지혜방에서 10월에 드리는 글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39
Dance Mot Var
Dance towards Spring
Anne Vada
노르웨이 최고 여자 가수로 손꼽히는 가수 중 한 명인 Anne Vada는 팝과 뉴에이지, 노르웨이 전통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까지 두루 섞인듯한 말 그대로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줍니다. Nana Mouskouri와 Enya 그리고 Sarah Brightman이 섞여있다고 할까요.
SBS 드라마 스페셜 피아노의 테마곡으로 쓰인 [Varsog (봄을 향한 오랜 기다림)]이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화제가 될 만하고 친근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37
Serenade To Spring Song
From A Secret Garden
노르웨이 출신 뉴에이지 음악그룹 Secret Garden의 1995년 1집에 수록된 "Song From A Secret Garden" 에 수록된 아름다운 곡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제목으로 가사를 달아 부른 곡으로 우리에게 가을이면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원 제목 "봄을 향한 세레나데"의 계절을 완전히 가을로 바꿔버렸으나, 감상하고 느끼기는 취향에 따라 달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음악에는 언어 전달이 없고, 감정 일으킴이 있다는 좋은 예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상하면서 자신만의 감정이 일어나면 되는 것이겠죠?◐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05 14:29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꼭 해볼 일입니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네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 가서
“‘야, 이 천재야!!!’하고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로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이 천재야!”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는 것이야말로
부부의 황금률이라 할 수 있다.
2. 실과 바늘의 법칙-
부부란 실과 바늘의 악장이라 할 수 있다
바늘이 너무 빨리 가면 실이 끊어지고
바늘이 너무 느리면 실은 엉키고 만다.
그렇다고 바늘대신 실을 잡아당기면
실과 바늘은 따로 놀게 된다
더구나 실과 바늘은 자신의 역할을
바꿀 수도 없고 바꾸어서도 안 된다
실과 바늘의 조화,
여기에 부부화합의 비밀이 있다.
3. 수영의 법칙-
수영을 배워 물속에 뛰어드는 사람 없다
모두들 물속에 뛰어들어 수영을 익힌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이치를 다 배워
결혼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통해 사랑의 이치를 깨우쳐 가게 된다
그러므로 피차 미숙함을 전제하고 살아갈 때
서로 인내할 수 있게 된다.
4. 타이어의 법칙-
사막의 모래에서 차가 빠져 나오는 방법은
타이어의 바람을 빼는 일이다
공기를 빼면 타이어가 평평해져서
바퀴 표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모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부부가 갈등의 모래사막에 빠져 헤맬 때
즉시 자존심과 자신의 고집이라는
바람을 빼는 일이다
그러면 둘 다 살 수 있다.
5. 김치의 법칙-
배추는 5번 이상 죽어서야 김치가 된다
땅에서 뽑힐 때, 칼로 배추의 배를 가를 때,
소금에 절일 때, 매운 고추와 젓갈과
마늘의 양념에 버무려질 때,
그리고 입 안에서 씹힐 때,
그래서 입안에서 김치라는 새 생명으로 거듭난다
행복이란 맛을 내기 위해
부부도 죽고 죽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이 피어난다.
6. 고객의 법칙-
고객에게는 절대 화를 낼 수 없다
항상 미소로 맞이해야 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재빨리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부란 서로를 고객으로 여겨 살 때만
멋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배우자를 나의 마지막 고객이라 여겨라
거기에 부부관계를 이어가는 해답이 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