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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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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7:10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다면 ..."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다면
땅거미지는 낙조의 하늘이기 보다
하루를 여는 새벽의 하늘이었음 좋겠다
해질녘 어스름 서성거리는
그리움이기 보다
한 점 빛으로 태어나 꿈을
그리는 사랑이고 싶다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다면
천둥과 번개를
몰고 오는 여름날 장대비이기 보다
소리없이 스며들어 사계절
촉촉한 단비였음 좋겠다
타오르는 열정에 흔적없이
사라지는 서글픔보다
조금씩 주어도 멈추지 않는
한결같은 사랑이고 싶다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다면
어루만져야 제 빛을 내는
화분으로 남기보다
손길을 주지 않아도 퍼뜨리는
야생화였음 좋겠다
사랑도 사람의 기술인지라
샛바람 한조각에도 폐점을 부를 수 있는 것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 다면
몸과 마음이 하나로 묶어져야 한다는
네 안에서 웃고 상심하는 어리석은 집착보다
내가 적셔준 사랑이 너의 행복이 되었다면
내가 심어준 사랑이 너의 꿈밭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이별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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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6: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아니요.
외출중입니다'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집에 돌아 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고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 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고 그 노인들을
안으로 들라 초대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라고 그녀가 물었다.
노인중 한 사람이 설명하였다.
'내 이름은 부(富)'입니다.
다른 친구들을 가리키며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하기를
'자,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굉장하네.' 남편이 말했다.
'이번 경우,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그들의 며느리가 집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 며느리가 그녀의 제안(생각)을 내 놓았다.
'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들입시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밖에 나가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오시죠? '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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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6:41
사랑은 손 안에 머문 수은과 같다
사랑은 손 안에 머문 수은과 같다.
손가락을 펴도 수은은 손바닥에 남지만
잡으려고 움켜쥐면 멀리 달아난다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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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6:39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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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6:37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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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6:28
함께 만드는 세상
우리는 경이롭고도
놀라운 나날들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보는 영상들은 낯설고 색다르며,
그 영상에 대한 해석은 모순되고 혼란스럽다.
언젠가 나는 메사추세츠의 도로에서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어떤 전자회사의
광고판을 보았다. "진실한 꿈은 실현될 수 있습니다"
간디의 뼈아픈 일침에서도 우리는 같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사랑스러운 세계를 원하거든
네 적(敵)을 포함해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하라."
우주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주는 끊임없이 진행하는 창조이자
진보를 위한 공동 작업이다.
-존 브룸필드의(지식의 다른 길)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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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3:00
이쁜마음~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운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괴로워하는 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나...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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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2:51
좋아서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사는 생활 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댓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습니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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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0:33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내 사람
한결같은 사랑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당신
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런 당신이 늘 곁에 있어서 이처럼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되는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만 하여
사랑하고 죽을 때에는
이 세상에 흔적은
사랑밖에 남은 것이 없도록...
밤새 내리는 빗속에서도
천둥 번개는 그렇게
내 가슴을 울렸나 보다.
아침되어 눈에 보이는 것은
내 눈에 가득찬
사랑하는 너의 모습으로
오늘도 나는 행복의 미소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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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5 00:13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게 하여라.
그 왕국을 자상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네 사랑이 무시당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면서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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