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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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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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5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 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 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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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50
지금의 난
새로운 사람을 찾아나서는 설레이는 감정보다는
누군가와 늘 함께한다는
안정적인 느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까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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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36
그대여...
당신도 이 가을을 느끼고 있나요...
그리움이 밀려오는 계절
높고 파란
하늘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잊고 있던 그리움 하나가
가슴에 살아 납니다..
모든 이가 사랑하는 계절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좋으련만....
만날때는 좋았듯이
헤여질때는 아픔과 눈물이 따르죠...
오늘 처럼
이런 가을 날은
당신이란 사람 더욱 그리워지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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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3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DAUM..에서..그RE스 옮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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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17
♤"50대는 가을 바람에 흔들린다"♤
바람불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 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 온몸은 소름으로 퍼져가고
푸른빛 하늘에 솜털 구름 떠다니는 날엔
하던 일 접어두고 홀연히 어디엔가로 떠나고 싶은 것을.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삶에 느낌은 더욱 진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무심히 밟고 지나던 길도 노점상의
골패인 할머니 얼굴도 이젠 예사롭지가 않다.
오십대를 황홀한 나이라 하기에 그 나이
되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젊은 날의 내 안의 파도 그 출렁거림을 잠재우고
싶었기에... 사십만 되면 더 이상 감정의 소모 따위에
휘청거리며 살지 않아도 되리라 믿었기에 하루 빨리
오십대 되기를 무턱대고 기다려 왔었다.
지난날 진정 불혹임을 철석같이 믿었었다.
이제 세월을 맞이 하여 오십대가 되었다.
그러나 무엇이 불혹인지 무엇에 대한 황홀함인지
도무지 모르며 갈수록 내 안의 파도는 더욱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처참히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여전히 바위의 유혹엔 더 없이 무력하기만 한데.
그래도 굳이 지난날 불혹을 믿으라 한다면 아마도
그건 잘 훈련 되어진 삶의 자세일 뿐일 것 같다.
마흔이 되어서야 어떤 유혹에든 가장 약한
나이가 다시 오십대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도 더없이 푸른 하늘도 회색 빛
낮은 구름도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코 끝의
코스모스 향기도 그 모두가 다 유혹임을.
창가에 서서 홀로 즐겨 마시던 커피도
이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늘 즐겨 듣던 음악도 그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만나고픈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어설프지도 곰삭이지도 않은 적당히 잘 성숙된
그런 나이이기에 어쩌면 한껏 멋스러울 수 있는
멋을 낼 수 있는 나이가 진정 오십대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인지 오십대란 황홀함 아니라 가을 바람에
실버들처럼 살랑 살랑 한들 한들 휘날리며
떨어지는 한잎 낙엽 처럼 황홀한 꿈속으로
사라지는 가을 바람인가 봅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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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4 00:11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될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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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3 23:48
행복 십계명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단순한게 생각하라
이미 결정 되어진 일이라면
여러번 생각한들 변하지 않는다
마음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어차피 겪어야 할일
미리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한잔의 차를 마시라
일주일에 한번은 소주 반병을 마셔라
마음에껏 다 내어놓는것
한잔 술이 제일이다
마음의 병이 제일 큰것이니
한잔술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듭지어라
매일 십분만 걸어라
행복도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십분의 운동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어떤 보약보다 낳으리라.
하루에 오분만 가족들과의 대화에 투자하라
가정의 평안과 행복은
큰데 있는게 아니니 5분의 대화로도
서로의 마음을 엮는 시간은 충분하다.
하루에 세번은 꼭 크게 웃어라
웃음이 정신건강에도 좋지만
힘든 하루의 일과에
엄청난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다.
무조건 이해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당신이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그 만큼 복이 되어 오리라.
이유를 달지말라
일이 생길때 마다
이유나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면
능동적인 삶이 될 수없다
아닌것에 순순히 인정하라
행복을 지키는 첨병이다.
살아 있음에 무조건 감사하라
행복은 눈으로 보이지도,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는 것이나
일상의 감사함이 몸에 베여있다면
당신이 원치 않아도
행복은 당신곁에 늘 있으리라.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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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3 23:44
친구야!!!
너무 힘들었지??
우리 하늘나라가서는이젠 ...
아프지말자..
늘,,,,그리스가 기도했는데.정말 ...너무하다...
그RE스는 이제....친구하나 다른나라로 보내는구나 ..
어릴적,,생각난다...
한강에서 스케이트 타던생각.
너무너무 생생한 기억이다...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ㅠㅠ
난 정말 누굴 원망하고 싶은 데...
우리 생명이 여기 까지 인가부다..ㅠㅠ
친구야.....너무너무 사랑해..
다음..세상에선 이제 안아플꺼야.
그동안 너무힘들고 싸우느냐고 수고했어 ..ㅠㅠ
◐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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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3 23:34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이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親구야!!!그리스 너무슬프다.....
이렇게 살려고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니??
난....소식듣고 지금.....3일째...물도 못삼키고 먹지도 못하고 ㅠㅠ
너무너무 괴롭다..ㅠㅠㅠㅠㅠ 어덯게 해야 우리둘이 다시보니..??
하늘나라에서 ...ㅠㅠㅠㅠ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ㅠㅠㅠㅠ
다음주면 (화요일) 이면 ...가는구나 ㅠㅠㅠㅠㅠ왜?? 그래야 한는거니??
누굴원망해야 한는거니??ㅠㅠㅠ 그동안 많이아팟지..미안해 친구야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ㅠㅠㅠ
◐그RE스 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친구에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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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03 23:24
작은 변화는 축적된다.
작은 변화를 매일 한 가지씩 만들고 시간이 지나
그것들이 쌓인 전체의 양을 지켜보라.
매 끼니 식사나 간식, 인간관계,일상 업무, 여가활동 같은
일상적인 습관에 작은 변화를 주고 그 변화들이 점점 축적되어
당신의 인생이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을 한 번 지켜보라.
작은 변화는 인간의 본성과 진화에 일치한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 작은 변화들이
선사시대의 우리 조상들과 현재의 우리 모습을
서로 판이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작은 변화를 꾸준히 시도하는 것은 자신을 계발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기 자신을 유연하게 개선하는방법으로 엄청난 자제심과
철저한 변화가 요구되지는 않으며 스스로 개선하기 위한 여행을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동시에 자기 스스로 성공에 대한 예측을 하게 하며,
느리지만 꾸준한 거북이가 여행을 즐기면서도 경주에서 승리하는
만족감을 동시에 얻는 것처럼 자신에게 실질적이고 낙관적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작은 변화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작은 변화를 갖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으며,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취감을 불어넣고,
큰 변화를 하는 데 실패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탓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또한 작은 변화들은 인생을 실수와 부적응의 연속이 아닌
기회와 배움의 연속으로 보는 그런 긍정적인 사람들에게
그들의 철학을 실천할 훌륭한 수단이 되게 하는 것이다.
'Small Change에서......그RE스 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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