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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29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데도
    늘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는
    질투의 감정으로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 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히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좋은 글중에서...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25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DAUM..카페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19





     
    ☆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09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면 근심하는 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울이면 간사하게 보이게 된다.

    사람은 온순하고 공손하면서도 엄숙해야하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아야 하고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또 너무 온순하면 엄숙을 잃기 쉽고
    너무 위엄이 있으면 친근감이 적어지고
    너무 공손하면 부자연 스러워진다.

    그래서 사람은 모름지기
    중용(中庸)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

    다산(茶山) 정약용선생은 평소에 가르치시기를
    발은 무겁게 하고, 손은 공손하게 가지고,
    입은 다물어야하고, 머리는 곧게하고,눈은
    단정하게 가지고, 인상은 정숙하게 가져라고 하셨다.

    모든 행동의 그 기본은 몸가짐이다.

    무릎을 벌리고 서지 말것이며, 뒷짐을 지고 서지
    말것이며,서 있을때 손가락을 벌리지 말것이며,
    몸의 중심이 잡히지 않는 자세를 취하지 말라.
    이상과 같은 자세는 곧 자신의 인격에
    마이너스를 가져오는 자세이므로 삼가야 한다.

    무릇 행동은 공경스럽게 해야하고
    용모가 엄숙하면 생각이 깊은 듯이 보이며
    말을 안정되게하면 사람의 마음을 편안히 한다.

    사사로운 욕심을 쫓아서도 안되며
    뜻을 지나치게 넘쳐도 안되고
    즐거움을 지나치게 극에 이러르서도 안된다.

    어질고 현명한 사람을 가까히 하되 공경하고
    두려워할 것이며 재물을 쌓아놓되 쓸줄을
    알아야하고 편안한것을 편안하게 여기되
    능히 그것을 옮길줄도 알아야한다.

    재물을 대하되 굳이 얻으려고 하지말고
    어려운 일에 임하여서는 굳이 묘면하려고
    하지말며 서로 다투되 굳이 이기려고 하지 말며

    물건을 나누어 갖되 굳이 많이 가지려 하지 말며
    의심나는 일이 있드라도 굳이 따지려 들지 말며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하며 인간은
    행동에 의해서 스스로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위대한 종말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라 하네요.
     
     
    ☆좋은 글중에서...

    댓글 1

  • 1
    사랑e시아 (@gus2229)
    2010-10-06 18:46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 사랑하세요

    그 사람 언젠가는 내게로 와
    환한 웃음 보여줄 수 있는 그날까지

    투정 부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혼자만의 사랑에 너무 깊게 빠져
    기다림의 찌증스리워 지거나
    힘들게 느껴진다면
    사랑은 더 이상 행복한 일이 아닐 테니까요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그 사람 언젠가는 내게로와
    반갑게 손을 내밀어 주는 그 날이 오면

    그 손을 아름답게 맞잡을 수 있드록
    먼저 자신을 가꾸어 가며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6 16:29




     
    ※ 되돌아 오는  마음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배품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듯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마음 건내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뗳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되돌아오는 세상 인것을...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6 16:2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꽃이 아름답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향기가 나는 것 처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체취가 풍겨져 나와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마치 포근한 아침 햇살에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이 영글어가듯
    그 마음이 투명하고 고와서
    절로 내마음까지 흠뻑 젖어들고맙니다

    비록 많은 말은 없을지라도
    말 한마디에도 왠지 모르게 정감이 흐르고
    눈빛부터 확연히 빛나
    보는 사람까지 숙연하게 합니다

    살아가는 행실 또한 남달라서
    항상 모든 일에 솔선 수범하며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꾸짖어 반성하고
    내일이란 희망을 잃지 않으며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6 16:21

    - 제일 마음 편하게 사는법 -



    양보 와 친절
    신뢰 와 믿음
    이해 과 배려
    선함 과 착함
    헌신 과 사랑
    정직 과 올바름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6 16:15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6 16:11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 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은 참 부질없이 지나갑니다.
    누가 보내는 것도 또 어느 누가 빨리 와야한다.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지나간 시간이라 생각하여도
    너무 빠르게만 지나갑니다.

    붙잡아 두고 싶었던 게 어디 한둘이었겠습니까 만은
    차마 붙잡지도 시원스레 보내지도 못한 것은
    아마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아파할 것을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다 잊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살다보면 후회와 아픔을 알면서도 버려야 할 기억들
    보낼 수밖에 없는 인연들이 있는 거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세월 따라
    물결치는 바다의 출렁임에 몸을 맡겨야
    할 때가 있는 거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 우리들 아픈 가슴들

    마음의 비는 참 속절없이 내리기만 합니다.
    바람은 또 왜 이렇게 부는지 씻어 갈 것도
    날리워 보낼 것도 없는 못난 바위 같은 모습만 남아
    비 맞고 바람맞습니다.
    살다보면 참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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