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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7:31












    외로움 혹은 고독,





    외로움은 아프지 않게 멀리 던지자
    가벼운 웃음으로도 만족할 그날을 위해
    나를 향한 손가락에 마음 찔리는 일 없이
    누군가를 향해 반가운 손짓으로 부를 수 있게
    외로움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단서를 내세워 부정할 수 있도록 하자

    고독을 아프게 끌어 앉자
    실없는 웃음으로 헤프게 보일지라도
    나를 향한 반가운 손짓에 설렐 수 있게
    누군가를 향해 손가락으로 마음 찌르는 일 없이
    고독은 나 혼자만의 것이라는 확신을 내세워
    결코 부정할 수 없도록 하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7:26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언덕을 넘고 바다와 강을 건너도
    마음은 이어진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서로를 생각하며 잠이 들고
    서로를 기다리는 인생은 행복하다

    신에게 가닿기 위한 순례길과
    순례자의 춤과 기도를 보며
    터키 들판에 널린 올리브 나무처럼
    나도 팔이 저리도록 손을 흔들었다

    어딘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게
    나의 외로움,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있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7:19





    세월이 가면

    씻기지 않는
    슬픔도 없고

    아물지 않는
    상처도 없다고

    굳세게
    마음 먹고서

    더욱 더
    건강하고
    신나고
    행복하게
    덩더쿵  ~ ♬
    기운 차려

    다시금

    세상에 하나뿐인
    귀하디 귀한
    나♥와 너♥로

    아자 아자 파이팅 !!
    잘 살아요 .. 우리♥ 

    후후후 ~~ ♬♬♬
    쪼오옵 ~~ ♥♥♥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7:09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하다 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7:02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자네를 축하해주려고 불렀네.
    사업을 하려면 결정을 내려야 하지.
    만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게 하는 걸세. 만일 자네가 같은 실수를
    두 번 한다면 자네를 해고할 거야. 하지만
    나는 자네가 이런저런 실수를 하면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기 바라네."

    - 탈 벤 샤하르의《완벽의 추구》중에서 -

    * 조금만 더 잘하려는 욕심,
    조금만 더 행복해지려는 욕구,
    우리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불쏘시개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끝도 없고, 충분히 잘해내고 있는
    자신조차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아주 가끔은
    자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고도원님...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6:56











    당신 앞에서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은
       당신의 모습보다
       마음이었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은
       많은 사람 중 당신 하나였기에
       사랑 했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은
       누구 때문의 시기가 아니라
       당신 그 하나였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은
       누구의 권고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은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믿고
       사랑 했어요

       나는 당신에게 누가 무어라 해도
       아니 나에게 무어라 해도
       당신 하나 믿고 사랑 할거에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6:53









    나는 가을이면




    나는
    가을이면
    바람따라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연인이 되고 싶다

    진분홍빛 그리움
    출렁이는
    그저 말못하고
    푸른 가을 하늘에 시를 쓰는
    또 하나의 물결이고 싶다

    나는 가을이면
    붉어지는 노을따라
    이름 모를 산을 넘어간 구름에게
    그저 말한마디 못하고

    온몸 흐느껴우는
    푸른 갈대들의
    다정한 연인이고 싶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6: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아니요.
    외출중입니다'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집에 돌아 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고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 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고 그 노인들을
    안으로 들라 초대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라고 그녀가 물었다.
    노인중 한 사람이 설명하였다.

    '내 이름은 부(富)'입니다.
    다른 친구들을 가리키며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하기를
    '자,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굉장하네.' 남편이 말했다.
    '이번 경우,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그들의 며느리가 집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 며느리가 그녀의 제안(생각)을 내 놓았다.
    '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들입시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밖에 나가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오시죠? '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6:44




    10분을 잘 활용하라

    미국의 20대 대통령 JA 기필드는
    대학생 때 한 학생을 따라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번번히 지기만 했고,
    이길 수가 없엇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가필드는
    그 학생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가필드는 그 학생의
    방의 불이 자신의 방보다 10분 늦게 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 친구방에 불이 꺼진 다음에도
    10분 더 공부를 하고 잠을 청했고, 마침내
    그 친구보다 좋은 성적을 내게 되었습니다.

    훗날 대통령이된 가필드는 취임사에서
    "10분을 잘 활용하십시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노력만큼 값진 재산은 없습니다.


    - JA가필드의 일화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1 00:03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질 때
    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삶에 지친 내 몸 이곳저곳 둥둥 떠다니는
    내 영혼을 편히 달래주며 빈 몸으로 달려가도
    두 팔 벌려 환히 웃으며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루 종일 기대어 울어도 그만 울라며 재촉하지 않고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나에게도 그런 든든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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