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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10:08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 할 지라도,

    감사함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때

    더 큰 감사 할 일들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설령 감사한 일이 없다고 생각될 지라도

    그냥 이유 없이 감사함을 표현 하다보면

    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음에,

    숨을 쉴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음에,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음에,

    내 주변에 해야 할 일과 이웃이 있음에,

    가족, 친구, 자신, 상황, 나무, 지구, 우주...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 참 많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상대에게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을 주는,

    그저 받는 사랑보다 그냥 주는 사랑의 기쁨으로,

    그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더욱 가슴 벅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지 희망편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댓글 1

  • 1
    가을o구름 (@antigo)
    2010-10-07 08:29

     
     
    가을이 깊어가고있습니다..
    푸르던 나뭇잎이 어느덧 단풍으로 변해가고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풍요로움을 만들어갑니다.
     
    내 삶에도 그런 넉넉함과 결실이
    멋지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단풍이 들때면
    캘리포니아의 가로수 단풍이
    유난히 생각 나네요^^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7:09









     기다려 주는 것







    잠시 머물러 있는 것,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삶을 즐길 수 있는 더 유익한 시간을,

    또 다른 시간을 얻는 것이기도 하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4:55



    같이 있고 싶은사람 ~~♡
     
    바람이 불지않아도
    당신과 같이 있으면
    들꽃의 깊은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햇살이 비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솟아나는
    새싹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문득 바라본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날
    투명한 가슴을 가진
    그대가 생각 납니다 .
     
    손바닥을 펼치면
    어느새 달려 와
    손금처럼 선명하게 드러나고
    지문처럼 지워지지않는 사람
    떨어져 있는 만큼
     
    그리움도 깊어지는 당신은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나만의 그대입니다 .
     
    같이 있고 싶은사람 ~~♡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4:10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 드릴수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나에 일을 시행 하기전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힘이들고 어려워도 창송 하는자는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
     
    울고 싶을때 웃을수 있는 삶은
    기적속에 살아가는 풍성한
    사람입니다 .
     
    환란과 핍박이 올때 감사주고 덥어
    주는 자는 이웃을 사랑 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
     
    음악을 듣고 글을 쓰는 사람은
    주님안에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
     
    남의 짐을 대신지고 걸어걸수 있다면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 입니다 .
     
    누군가를 그리워 하며 명상에 잠길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따듯한 사람 입니다 .
     
    날위해 기도하여 주는 이웃에게 감사
    할줄 아는 사람은 구원에
    감사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3:14



    미련한 가슴이
    토해내는 그리움들은
    슬픈지만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대를 떠올리며
    아릿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내게 사랑은 오직 당신뿐일 테니까요

    그대가 곁에 없다 하여
    사랑마저 지우라 하지 마십시오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
    한 조각
    추억이라 말하지도 마십시오

    행여
    그대와의 고운 추억들이
    세월 속으로 물들어 간다 해도

    내게는 보석보다 영롱하며
    햇살보다 눈 부신 사랑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슬픔이 향기로운 것처럼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 또한
    헤어나올 수 없는
    또 하나의 달콤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3:10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 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 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 좋은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3:05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40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이랍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07 02:34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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