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8:00
인간관계란,
얼마나 자주 만남을 가지고 연락을 취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한가지는 믿음이다
그리고 기다림
언젠가 그와 내가 어떤것으로 이어져서 서로에게 커다란 이득을 안겨주고
인생에 있어서 큰 일들을 함께 꿈꾸어 나갈 수 있다는 기다림과 믿음
이것은 인내심에 기초한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7:58
결국 시간이 지나면 누가 뭐래도
날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더 끌리고
나에게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에게 더 끌리고
큰것보다 작은것부터 잘 챙겨주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7:56
내가 화났을땐
자존심 세우며 연락 안하는 사람보단
싸우지 말자며 날 타일러 주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고
내가 곁에 없을땐
당장 죽을것 같은 사람보단
내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소중함을 아는 그런 사람이 좋다
♣그리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45
향기로운 말
"아프지 마세요."
이 말을 오래 기억하고 있다.
내 귀에 향기롭게 들렸기 때문이다.
무척 기분이 좋았다.
정말 병이 나아 버린 것 같았다.
나를 걱정하여 주는 말이 기분이 좋았다.
가져주는 관심이 행복하게 한 것이다.
너무 간단한 말이지만
꿈꾸는 봄날의 꽃향기 같기만 하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이
마주친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을까.
다정한 친구가 그런 말을 했다 해서
무조건 기분이 좋았을까.
짧지만 진심 어리고 애정이 어린 말일 때
그 말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내가 신뢰하고 내가 아끼는 사람이
나와 같은 감정으로 그런 말을 할 때
그 말은 신묘한 약처럼 들린다.
사랑으로 하는 말.
정감 어린 말.
나에게 소중한 당신은 아프면 안된다는 말
그 말이 소중하게 생각된다.
몸에서 신비한 힘이 생긴다.
그 말을 한 사람이 너무 고맙다.
세상의 말은,
단어적인 뜻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마음으로 전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고
어떤 마음으로 듣느냐도 중요하다.
아프지 말라는 단순한 말 한 마디가
나를 아프지 않게 하는 기도가 되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39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할래요.
지금 내 마음이 예쁘고 행복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37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35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 좋은 글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33
"사랑해" 라는 말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 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해" 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 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 좋은 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29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 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리스....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9-09 04:25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 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自身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 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버리고
내가 은혜 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좋은 글...그리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