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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36



        가족끼리의 예의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의《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중에서 -


    * 우리는 흔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주거나 받곤 합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자주 만나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좋은 말도, 나쁜 말도 더 많이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살 맞대고 살아가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족끼리도, 반드시 예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좀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32



     

    그대가 너무 그리운날.....
     
    가슴이 벅차요
    숨이 멎으려 해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흘러요
     
    자수정 같은
    내 눈물..
    당신께 보여 주고픈데..
     
    행복을 주는
    내 사랑을
    이렇게 감동을 주는
    내 사랑을
    무지 자랑 하고픈데..
    참고 또 참아요
     
    볼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으니..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당신은
    나의 심장안에서..
    나는 
    당신의 심장안에서..
    우리 서로
    나갈수 없게 되버렸어요
     
    서로의 심장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고 머물러요
     
    그대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날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28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바깥 조건이 아닌, 자기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길고 깊고 가늘고 고요한' 호흡 한두 번만으로도
    평정심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통해서도 자기 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23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 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 속에서 불러내네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에 돌아와
    혼자 울겠지

    사랑해

    때늦게 싹이 튼 이 말이
    어쩌면
    그대도 나도 모를
    다른 세상에선 꽃을 피울까 몰라
    아픈 꽃을 피울까 몰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19




    + 절망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벼랑 아래를 내려다보면
    벼랑 아래
    까마득한 낭떠러지만 내려다보이네

    더듬어더듬어 벼랑 위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바위틈에 피어난 들꽃을 만져보자
    바위와 바위 틈새
    위태롭게 뻗어 나온 늘 푸른 소나무를
    얼싸안아 보자
    절망은
    절망하는 이에게만 친절한 것,

    더 높이 더 높이
    시선을 위로 향하게 하자
    절벽보다 더 높이
    슬픔보다 더 높이
    적어도 네 자신보다 더 높이

    마침내
    당신의 마음은 독수리처럼,
    절망의 폭풍 위로 솟구치리라
    솟구쳐 용기와 희망을 낚아채리라
    그리하여 진실로 사랑에 닿으리
    (홍수희·시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17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남낙현·)시인...그리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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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14





    + 희망의 바깥은 없다

    희망의 바깥은 없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낡은 것들 속에서 싹튼다.
    얼고 시들어서 흙빛이 된 겨울 이파리 속에서 씀바귀 새 잎이 자란다.

    희망도 그렇게 쓰디쓴 향으로 제 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지금 인간의 얼굴을 한 희망은 온다.
    가장 많이 고뇌하고 가장 많이 싸운 곪은 상처
    그 밑에서 새살이 돋는 것처럼
    희망은 스스로 균열하는 절망의 그 안에서 고통스럽게 자라난다.

    안에서 절망을 끌어안고 뒹굴어라.
    희망의 바깥은 없다.
    (도종환)시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3:04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
    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우리의 가정과 일터 세상이
    즐거운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이 나옵니다.

    논리를 심는 사람은 논리를 거두고,
    고집을 심는 사람은 고집을 거두며
    복수를 심는 사람은 복수를 낳습니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이 나옵니다.
    또 사랑은 심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미움과 다툼은 잡초처럼 저절로 나지만
    사랑은 심고 가꾸어야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미움은 심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
    사람들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사랑은
    심고 가꾸는 사람이 없으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사랑의 열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사명입니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2:27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7 02:09



     
    ☆ 마법의 반지 ☆



    옛날에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매일 밭에 나가 힘들게 일을 했지만 늘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한번은 그가 일이 있어 다른 마을로 가게 되었는데,
    마을 어귀에서 한 노인이 다가와 말했다.

    "난 예전부터 당신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네.
    하지만 일하는 보람도 없이 가난하게 살고 있더군.

    내가 여기 마법의 반지를 하나 줄 테니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하게.
    무엇을 원하든지 마법의 반지가 다 들어줄 거야.

    하지만 딱 한 가지만 들어줄 수 있으니,
    소원을 말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게."

    말을 마친 노인은 금세 어디론가 사라졌다.
    마법의 반지를 얻은 농부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날이 저물어 한 상인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되었다.
    그는 상인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그가 낮에 노인을 만나

    겪은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었다.
    밤이 깊어 농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상인이 몰래 그의 방에 들어와 농부가 얻은 반지와
    똑같은 모양의 가짜 반지를 넣어 놓고는 진짜 반지를 들고 도망쳐 버렸다.

    다음날 아침,
    농부는 상인의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며 길을 나셨다.

    한참을 도망치던 상인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아무도 없자 반지를 향해 크게 소리쳤다.

    "평생 떵떵거리며 살 수 있게 금화를 한 가득 내려 주세요!"
    그러자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갑자기 마른하늘에서 금화가 우르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비가 쏟아지듯 금화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바람에

    상인은 미처 피하기도 전에 금화 밑에 깔려 죽고 말았다.

    농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에게
    자신이 반지를 얻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야기를 들은 아내는 당장 소원을 말하자며 재촉했다.
    "여보, 난 넓은 땅이 갖고 싶어요."

    하지만 농부의 생각은 달랐다.
    "우리가 반지에게 말할 수 있는 소원은 딱 한 가지뿐이오.

    그러니 신중해야 되요.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우리 힘으로 넓은 땅을 마련해 봅시다."

    부부는 일 년 동안 부지런히 일해서 꽤 많은 돈을 모았고
    그들이 원하는 땅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농부의 아내가 말했다.
    "이제 넓은 땅도 생겼으니 우리 대신 일해 줄 소가 여러 마리 필요해요.

    반지한테 소를 달라고 말해 보세요."
    그러자 농부가 다시 말했다.

    "여보, 딱 일 년만 더 수고해 봅시다.
    소는 분명 우리 힘으로도 살 수 있을 거요."

    그리고 일 년 후,
    부부는 자신들이 번 돈으로 소를 살 수 있게 되었다.

    하루는 농부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오.

    마법의 반지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도 우리 힘으로 땅과 소를 샀으니 말이오.
    우린 아직 젊으니까 먼 훗날 나이가 들어서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그때 이 반지의 힘을 빌립시다."
    그리고 사십 년이 흘렀다.

    부부는 어느새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다.
    그들은 평생을 노력한 대가로 이미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다.

    농부는 마법의 반지를 여전히 그의 집안에 보물처럼 숨겨 놓았지만,
    그것이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다.

    그들은 반지에게 소원을 말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의 소원이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의 두 손 안에 있다.
    때문에 자신의 행복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얻어야 한다.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으며
    이미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마음이 그 해답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아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니며
      모르는 것은 결코 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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