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6 06:40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것이 어느 누구의 것이라도,
    아무리 작은 사랑일지라도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작은 씨앗 같아서 그 안에 있는
    나무와 꽃과 열매를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사람은 어떤 이름으로도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아름다워질 뿐입니다.

    출처 : 《내 가슴에 사랑이 머물 때》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6 06:3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4:58







     
    당신, 참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장세희 


    세상엔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서로를 미처 다 알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는 우리인데 당신,
    나 당신 알게 되어 사랑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건 작고 초라한데
    당신은 나에게 늘 크고 풍족한 사랑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참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
    얼굴은 비록 평범하고 키도 크지 않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이십니다 알고 계신가요
    당신...
    참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
    당신...
    참 사랑스런 사람이십니다

    늘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당신의
    넓고 깊은 사랑은 새벽이슬처럼
    푸르게 내 영혼을 씻기어 줍니다

    오늘도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햇살의 눈부심보다 더 빛나는 당신의
    그 찬란한 눈빛에서
    나는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당신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4:52






     
    사랑만 두고 떠나버린
    그대를 못 잊는것은 
    내겐 사랑이 아름답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내 시린 가슴으로 저 하늘을 안아보지만요..
    그대를 안을 수 없는 나는 한없이 슬프답니다 . 
    사랑이 추억이 되어 버린 지금 
    내 은빛 눈물은꿈속에서나
    그대 오실려나 하고 
    이렇게밤을 맞이 합니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3:20















     
    ★☆단 한 사람 이름으로☆★
     
    숭고하고도 숭고한 그대 진실한 사랑에
    밤하늘 저편에서 정열이 타오릅니다
     
    한여름 소나기처럼 퍼붓는 그대 그리움으로
    가을밤 수 놓던 나의 단심은 터져 오르고
    그대 사랑으로 깃든 채널엔 내 전부가 맞춰졌다오
     
    길게 꼬리 달은 별똥별은
    밤하늘 가르며 서산 너머 폭죽 잔치 열리고
    작은별 큰 별 모두 소곤소곤 거리는 건
    내 그리움 전부 단 하나의 사랑이라 말해주는 것 같은데

    멀리서 들려오는 나그네 트럼펫 소리는
    더더욱 내님 보고픔 꺼내면
    그것은 일편단심이라 외쳐봅니다
     
    느릿느릿 걸어왔던 어둠이
    어느덧 하얀 속 옷 차림새로 새벽을 두드립니다

    무관심 하기가 짝 없던 밤 세상아~
    그대 한 사람의 이름으로 그려 논 낭만의 밤을
    지가 만들었다 자랑하며 새벽으로 인사하냐!
     
     소중하고도 소중한 나만의 그대여, 그대여!
    내가 그대 하나만을 사랑하고 있음에 
    정녕, 부담은 없겠지요.
    차마도, 이내 사랑이 가난하여 불쌍해 보이진 않은가요.
     
    내 슬픈 과거를, 아픔을
    아름다운 사랑으로써 치유해 주는 그대에게
    내 모든 존재랑 가치까정 다 맡기고픈 난
     
    지금 서 있는 이 밤과 밤 사이가 내 눈을 사로잡아
    평생 어둠을 놓고, 두려움 놓아도
    내가 담고 있는 그대 그리움 하나만으로
    그댈 위해 일평생 노예로 살아 갈 수 있다 기도로써 보답합니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3:18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 ☆
    **그리스 ** 옮김.....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2:56



    당신께...

    당신의 슬픔을 읽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흘러 내리는 눈물을 읽습니다

    당신의 두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 드리고
    당신의 지친 가슴을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삶이 만만한게 아니라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신 당신께
    하늘은 이다지도 무심한지요

    큰욕심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미움을 준 것도 아니고
    나태한 삶을 산 것도 아닌데
    그저 평범한 일상이면 되는데
    하늘은 왜 이다지도 당신의 마음을 몰라 주는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진실이라면
    이제는 당신도 남들처럼
    당신이 원하시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행복이
    늘 당신곁에 머물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이 편안하게 해달라고
    당신의 마음이 즐겁게 해달라고
    당신의 마음이 기쁠수 있게 해달라고

    당신의 가슴에 흘러내리는 슬픔을 지울 수 있게
    이세상의 모든 여유로운 행복을 당신께 드릴 수 있도록

    여기 이렇게 날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제가 있으니까요...
    여기 이렇게 당신을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까요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2:35





    추억그리운 당신...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며 다가올것 같은데
    다시 돌아가고 보이지 않네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죠.....
    아직까지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따뜻한 가을 ,만나 서로 웃고
    안보이면 궁금해 하던 그때....
    그리운 계절과 함께 추억속에 묻어둔 당신도 찾아 왔엇죠

    이 계절이 지나면
    또 다시 추억속으로 묻어야 하지만..
    이 시간 만큼은 당신을 생각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워 보기도 해요.

    그리운 당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수 있도록
    오래 오래 추억속에 남아있길요...
     
    ★겨울을 좋아하는 그리스가 ..★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2:16



    당신도 나 만큼이나 그립고 보고픈가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물밑듯 거세게 밀려드는
    잠 못 드는 이 밤에
    하늘 하늘 길게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상큼한 밤 바람이
    살랑 살랑 흔들며 지나가네요
     
    이렇듯 당신이
    못견디게 그립고 보고픈 밤이면
    고독은 손님처럼
    어김없이 네게로 찿아 드네요.
     
    창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까만 밤하늘을 곱게 수놓은
    은빛 영롱한 별들을
    하나 둘 헤어 봅니다 .
     
    혹시 당신도 지금
    반짝이는 저 별을 바라보며
    내 생각에 잠못들지는 않나요?
     
    가슴을 적시는 하얀 그리움으로
    잠을 잊은 이 밤에
    그립고 보고픈 내 마음처럼
    당신도 나 만큼 그립고 보고픈가요.?
     
    ★ 그리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5 01:59



     
    마지막 사랑..--♡*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요.
    당신이 먼저 떠 나가도
    이 자리에서 있을께요.
    당신이 안 올꺼란 걸 알지만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발 걸음이 가요.

    낙엽이 떨어져도.. 
    계절이 지나가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있을께요.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 말아요
    더 이상 눈물 흘리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할께요..
    마음도  아파하지 않을께요..
    당신과 영영 못 만난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께요..

    이제.......
    습관 처럼 당신을 기다리지도 않을께요... 
    ★그리스 ..★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