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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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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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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2:23
★너를 만난 행복★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 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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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2:19
커피 한잔의 그리움이여...
작은 소반에 정갈하게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혼자라는 개념을 잊기위해
2잔의 커피잔을 마주 앉힌다
한잔은 사랑의 기쁨이고
한잔은 고독의 눈물이더이다
기쁨의 잔 붉은 장미꽃잎이 수놓아지고
고독의 잔에는 기다림의 문패가 각인되어진다
달콤의 커피향은
깃대들고 솟구치는데
받는 이 없는 그리움의 잔
가을 하늘에 흰 구름되어
인연의 끈 연줄 감으려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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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2:06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 오래흉한 자국으로 남는다네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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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2:0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 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좋은글.......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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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1:32
* 행복한 눈물 *
요즘 눈물이 많아진 게
사람이 그리워서일까
그대가 보고파설까
따듯한 말 한 마디 들어도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도
눈가에 눈물 맺힌다
슬쩍 눈물을 찍어내고
주변 둘러보면
다들 무관심한 표정이다
멀쑥하지만
싫지 않아 그나마 위안이다
눈물이 있다는 건
아직 가슴 뜨거운 걸까
보고픈 사람이 있어서 일까
진정 묻어나는 목소리 듣고 싶다
부자 되라는 소리도 좋지만
빈말이라도 사랑한다는 소리 듣고 싶다
잘 생겼다는 말보다
선하게 생겼다는 말이 더 좋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라는 기원에 감격한다
애틋한 영화 보려니
오늘 따라 그대가 자꾸 그립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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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11:27
외로운 가을
사랑할 수 있어도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
사랑을 했어도 떠나간 사람
가을이면 코스모스에
어리는 얼굴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요
눈감으면 잊혀지나
눈을 감아도
그리움만 남기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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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07:04
볼 수 없다는 슬픔은 내 전부를 잃은 것처럼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 이렇게 아플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곁에 두고 아파할 걸 그럼 가끔이라도 너에게 위로받을 수 있었을 텐데
그 아픔 내색하지 못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플 테지 어쩌면, 나보다 더 아플 테지 날 더 사랑했던 너였으니까. 애써 마음 감춰가면서까지 아닌 척하지만 너도 나처럼, 숨어 우는 지우지 못할 그리움일 테니 내 가슴 더 아픔인 것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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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06:59
-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
당신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당신과 만나야 되는 필연일수도
인연일수도 운명 일수도있는 당신과 나
당신으로 인해
당신 덕분에 많은 시간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고
우리의 마음은
한곳을 향하지만
사랑하게 되면
욕심이 생기고 마음을 주어도
그칠줄 모르는 끝없는 내면의 욕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다 채워줄수는 없기에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당신을 보듬어 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로 남아
아프지 않도록
당신의
행복만을 위하는
그런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한세상 살아가면서
우연 또는 필연 혹은 인연의
어떠한 연유로든 편하게 만날수 있도록
좀더
마음을 비우면서
언제나 밝고 식식하게
즐거운 마음 과 감사 한 마음으로
당신에게
마음의 꽃한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 포근하고 따뜻한 당신 "
향긋한 꽃향기속에
언제나 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2010/9/3
( 마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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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06:56
가을에는 하늘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추억이 많아지는 가을에는
하늘만 보고 있어도
여러가지 생각들이 밀려와서
말하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드넓은 세상의 하늘 아래
작은 몸뚱이 하나
은둔할 곳을 찾아나서는데
흘린 눈물이 얼마더냐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마음대로 굴러먹지 못하고
세상은 살만하다는데
살만한 사람들 이야기지
하루하루 울며 겨자먹기로
버텨온 세월 아랑곳 않는
청명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는 눈물이 난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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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6 06:53
아름다운 말 모음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사과합니다
수고했어요
용서하세요
잊어버려요
잘하셨어요
아, 그래서
그러셨군요
이제는
다 알았어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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