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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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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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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12:24
그리운이에게...
보고싶어서 그립고
그리워함에 보고픈 한사람
눈을 뜨고 감는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내 가슴에 안고 가고픈 사람
단 한번의 스침으로 인연이되어
세상의 단 하나뿐인 말을 하고
날이 가고 또 갈수록
사무친 목마름에
기다림을 참아내는 내 마음
내가슴에 그리운이여
내가슴에 보고픈이여
내안에 깊이 사랑하는 그대여...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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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8:21♡━┓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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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8:02
마음 소리
깊고 미세한 음성은
마음이 맑고 조용할 때 들립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내면의 소리가 잘 들리면
외부의 소리는 더 잘 들립니다.
지혜와 분별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리를 잘 듣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을 잔잔케 하고 ,
마음에서 나는 소리부터 들으십시오
바로 들리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들릴 것입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들은 후에는
어떤 마을 들어도이해가 되고 .
무슨 말을 해도 상처 입지 않을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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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7:59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v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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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4:27
★☆향기로운 사랑 만들어보세요☆★
그대의 지난 과거로 남겨지은 아름드리 사랑 추억
가치롭게 여미어 있습니까!
혹여 아름다운 미소들이 뭉쳐지어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설렘이다, 어여쁘다는 추억이 말간 햇살로 빛나 있나요
아직 향기로운 추억 만들지 못했습니까!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나이 갯수 한 개 더 얹히기 전, 꽃잎이 발하기 전
그대 감성 망울망울 빚어
예쁜 사랑 추억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그대 아픈 과거가
피멍 사랑을 삼켜서 쓰븐 감정 푸어라 마셔라
미쳐 꿰맬 수 없는 사랑 간데없어
홀로서기 잣대질하고 있다면
두 손 모은 오늘 밤 아픈 추억 비켜서서
사랑의 거울 투명하게 닦아두고
아침 태양 떠오르면
보랏빛 웃음 그려진 옷을 갈아입어
이제부터라도 예쁜 사랑 향기 뿌려가는 겁니다
아름답고 고귀하고 창창한 추억 만드는 겁니다
그대는 게이샤를 아십니까!
동서고금 교토 게이샤가
비록 돈 따 담는 접대부일지언정
그에게도 향기롭던 사랑 추억 하나쯤은 빛나 있을 건데
그대여!
베일에 가려지은 신뢰스런 인연 찾아
그 누구에라도 말하면 톡 터질 것 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피워 보십시오
그대 사랑 노ㅡ트 페이지는 향기로울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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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4:19
비(雨), 내 마음에
내리는 비 속엔
머언, 그리움
그 아스라한 빗발에 문득,
맺히는 눈물
한 때는 사랑이었던,
영롱한 슬픔이 반짝인다
외로워 회오리지는
젖은 마음에
마치,
정지된 추억처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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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4:15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돌려받는 것은
우리 마음을 투사한 것에 대한 반사임을 잊지 말라.
- 맥스웰 몰츠 박사
의심하지 말고 믿어주어라
누구나 자기 안에 위대함의 씨앗을 품고 있다.
비록 그 씨앗이 아직 싹을 피우지 못했다 하더라도 누군가 믿어주면
그 씨앗에서 싹이 피어나게 마련이다.
한번 믿어줄 때마다 생명의 물과 온기, 음식, 햇빛을 주는 것이다.
- 존 맥스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인간적 갈등입니다.
모든 인간적 갈등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갈등의 해결책은 나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채근담에서는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한 첫 번째 지혜가
한걸음 양보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 조영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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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4:02
가을 한 잔 주세요
가을 한 잔 주세요
진하게 탄 가을 한 잔이요
슬픔하고 눈물은 빼고요
진짜 가을 맛을 느껴야 하거든요..
" 예 알겠습니다."
저희 카페에는 아지랑이 피는 길가에
핀 들꽃향의 봄 허브가 있는데
몸을 포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죠.
겨울에 한 번 더 드시로 오세요
참! 가을은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조금 이르게 떨어진 쓸쓸한 낙엽향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탕빈 파란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드릴까요?
그 외에 우수에 젖은 사람들의 어깨를
드리운 노을향도 있지요..
"모든 맛을 다 섞으면 어떤 맛이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섞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깊은 가을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텅빈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주세요"
주문하신 "차" 준비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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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3:55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 리처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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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7 03:53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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