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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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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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50
차 한잔으로 행복의시간
나란히 놓은 찻잔이
행복함으로 젖어드는 시간
그대와 차 한잔하는 시간입니다
쉴 새 없이 분주했던 하루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산더미 같은 일들
내일로 가는 밤 열차에 실어 보냅니다
별빛이 아름답게
부서져 내리는 창가에
그대와 마시는 차 한잔은
달빛처럼 은은하고 포근한
그대의 부드러운 시선 속으로
행복한 시간 속으로 빠져들게합니다.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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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40
아침의 복
아침은 늘 새롭습니다. 그 새로움은 어제의 두려움을
없애고 다시 자유로워지는 힘을 줍니다 지난밤에 풀지
지 못했던 문제가 아침이 되면 저절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기대, 자신감. 용기. 설렘, 기쁨, 충만..... 모
두가 아침에 오는 선물입니다.
아침형 인간은 그 선물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워밈업 하며 보낼 아침에 아침형 인간
은 그날의 중요한 일 대부분을 해 버립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여유롭게 내일 아침을 준비합니다.
그날에 주어지는 복은 아침에 내려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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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35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손해를 보더라도 피하지 말고 마무리를 짓고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어느 곳에서도 꾸준한 발전은 이루기 어렵다.
미친듯이 화나고 짜증나는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라.
그 당시엔 세상의 불행이 다 나에게 오고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순간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다.
남보다 더 부지런히 더 일찍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수 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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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32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히 익어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 질수록 깊어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곁에 머물거에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하며 살아가요
우리!....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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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29
사람들은 가슴에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이 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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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26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생각.....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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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22
가을은 이별이었나
내 마음 풍금 같이
임의 마음 정원은
고요하게 두드릴 정열이란 없었다
어차피 물과 같은 인연이라 했다만
화단 꽃 시득시득 까부라지고
카멜레온 보다
더 진한 그 이 색깔
팔색조보다 더 화려한 그 웃음엔
순리란 미천하니
순한 그리움 같은 건 단절헌데 미졸헌데
밋밋한 그리움
때 아닌 벼락치고 장마지고
가슴 친
사무 친
가을 날
외로움 몰고 도는
바람아 구름아 가을아
너는 이별이었냐
빈손으로 털고 가야할 계절이었더냐
사랑은
다 흘러내려 갔다
우물진 우거진 계곡 따라
돌아 없다
숨어 간다
강으로 바다로 흘러 흘러갔다 갔어.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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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13
사랑 느끼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 雪花 박현희
자신의 몸을 태울 줄도 모르는 채
불 속으로 겁 없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설사 걷잡을 수 없이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속에 휩싸여
온몸을 송두리째 불사를지라도
두 번 다시는 없을
꿈꾸던 내 사랑이 떠나기 전에
사랑 느끼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인간의 성행위가
단지 종족의 보존만을 위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함께 나누라는 의미로
신께서 내려주신 커다란 축복인 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살이 타는 듯한
불꽃처럼 뜨겁고 황홀한 밤을 즐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가 또 있으랴.
도덕과 규범으로 포장한
마음의 가면을 훌훌 벗어던지고
사랑 느끼는 그대로 오직 본능에만 충실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사랑의 가치 그 최고 절정의 순간을 위하여
내 존재마저도 흔들리며
오늘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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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11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느린날의 행복 편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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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08 11:08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좋은글.....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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