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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3:16



    그리스 로그 늘........방문하여 주시는
    인라이브..님들...그리스가 늘.....감사 합니다.
    HAVE.A. BEAUTIFUL  DAY!
    THANK YOU SO MUCH!~~~~~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3:11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실망하거나
    자기 얼굴의 결점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만을 찾아내고 내 얼굴은
    아름답다 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을 찾아내고 슬퍼한다든지 흰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늙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그 사람이 아니면
    갖지 못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찾아내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어야 됩니다.
     
    자기가 미인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이므로 정말
    특징 있는 얼굴을 가진 미인이 됩니다.
     
    미인은 선천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후천적인
    아름다움에서 옵니다  마음의 표정이
    가져오는 개성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감사와 만족의 감정은 당신의 인생을 밝게 하며
    당신의 표정에 기쁨의 문양을 그려줍니다.
     
    당신을 또다른 당신으로 탄생시켜 생명력 있는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울러 불쾌한 표정의 주름살을 당신
    에게서 씻어내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아니라고 항변하지 마세요 !
    사실은 도처에 감사해야 할 은혜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변에 있는 모든 가구와  집기 그리고
    만물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감사해야 할 물건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 대하여 감사하세요.
    이것이 당신의 표정을 아름답게 하고 오랫동안
    그 미모를 유지시키는 길입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3:06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빨간 불과 파란 불의 조화)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 박성철의 <산문집>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3:03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2:50



    - 욕심없는 촛불 하나 -




    이제는 얽매이고
    말하고 대꾸하고 그것조차도 싫다
    이젠 욕심 없이 살아가련다

    각자 다 누구나
    자신의 성품이고 취향인것을

    이래라 저래라
    남의 일에 참견 오지랍도 싫고
    그로인해 내게 꽂히는 화살도 싫다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차한잔 마시면서 격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렇게 조용히 살아 가련다

    글많고 말많고
    너무 잘난 사람 많은 세상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나서는 사람을 알아주는 세상이라해도
    이젠 욕심없이 조용히 살아 가련다

    바램이 없는 어린아이 처럼
    욕심없이 단순하게

    남들의 행복과
    행운을 소망하고 기도하며
    그렇게 그렇게 욕심없이 살아가련다,

    내 마음속에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욕심없는 촛불 하나 밝혀두고
    그렇게 그렇게 조용히 살아 가련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2:42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의 용기를 배우렴
     
    친구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내나는 부자가 되어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주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가는 미풍에 훌훌 날려 보내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렴
     
     
    친구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를 읊어 보렴

    ☆좋은생각.......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2:38




     
    소중한 시간속의 인생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외로운이,
    미운이,착한이, 가난한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2:32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글........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2:11




    밝은 햇살이 비추는 아침이면......
    풍경 가득한 깊은 여유로움을 주고
    갑자기 내리는 가을 소나기에도
    머뭇거림 없이 촉촉하게 자리를 내어주고
    달빛이 제자리를 찾아 길을 물으면
    가는 길 손잡고 가게 하는
    하늘처럼만
    그대 사랑하는 운명이면 좋겠습니다




     
    하루를 전부 내여주어
    그대가 가슴에 풍경이 되고
    소나기처럼 촉촉하게 자리잡고
    우리가 손잡고 가는
    일생을 사는 필연이면 좋겠습니다




     
    그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영원으로 흐르는 강가에
    초라한 모습으로 서 있어도
    사랑의 향기를 품을 수 있는 가슴으로
    고마워 하며 살아가는
    하늘 닮은 모습으로 살다가는
    그댈 사랑하는 버릇이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그대를 보지 못해도
    이토록 그리운 가슴으로 사는 건
    하늘처럼 사랑하지 못하여
    영원으로 흐르는 아픔만 남겨져
    하늘아래서는 더는 견디지 못하는
    죄스러움이 눈물이게 하는데...




     
    보고싶은 그리움에
    또 다시 참지 못하는 눈물은
    비가 되여 내리는데...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8 11:53



     가을밤 우연히...♡

    당신을 만나면
    하고 싶은 얘기도 많았는데..
    갑자기...
    당신을 보니 할 말들을 잃어 버렸네요.

    만나면...
    "어떻게 지냈어..?"
    "몸은 아프지 않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았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것만 보았네요..

    당신...
    너무 오랫만이에요..
    그 동안..
    안보여서 많이 걱정했는데...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그대여...
    어디에서든 우연히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해요.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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