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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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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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10:52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같다 .
왜 멀리 바라보는 것은
항상 더~~아름다워 보이는 것일까 ?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닽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사람과 살아가는 공간도
이런 정원과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든다 .
한곳에서만 머물 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쉽지가 않다 .
그곳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만한 기준과
시선을 갖추지 못했기 대문이다 .
그러기에 사람들은 때때로
삶이 갑갑하고 짜증난다고 생각될때
잠시 자신이 서있던 자리를 떠나
먼곳으로 가볼 필요가 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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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10:03
♡좋은여자 .좋은남자 .♡
~사랑을 따듯한 마음과 믿음 입니다 .
에쁜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
착한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단다 .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3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3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의 행복이 보장된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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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03:12
행복한 아침
날마다
아침을 맞을 수 있는건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이 있다는 증표 이며
참 고마운 선물입니다 ....
우리의 하루속이에
아침이 더욱 부산하지만
고마운 당신과 함께
아침의 향기를 나누고
아침같은 당신을
매일속에서 만날 수 있으니 ...
지난밤
고난 속에 꿈꾸던 아침은
오늘 해가 뜬는 기쁨이고
한 웅큼의 소망이 자라나는
행복한 내일 입니다 ....
★좋은글 ........
**그리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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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03:00
당신이 있어서 좋습니다 .
내 슬프면
기대어 울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니다 .
내 외로우면
언제라도 생각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
내 살다 힘들면
힘든 삶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
내 서러워
눈물 흘리면
같이 가슴 맞대고 울어줄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이렇듯
마음과 몸으로
늘~~~~나와 함께 하는 당신
그런 당신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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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02:20
짙은 안개 같은 그리움 .
눈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안개만이 자욱한
그리움 .
손을
휘휘 저으며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안개속 그리움
무엇이 가려져
사랑하면서도 보지못하고
그리움 속에 하루 하루보낼까!
짙은 안개처럼
슬픔으로 남는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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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01:46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 할줄 모르는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
가족보다 다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 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
가족을 외면한 사람은
세상 어느곳 에서도 환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가족은 세상의 기초이니까요 .
********김흥식의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중에서 *******
**그리스 **옮기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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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3 01:35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당신을 꽃피우는
사랑의 정원이고 싶습니다
이 몸과 육체는 당신을 굳건히 지켜내어
그리움도 막아내고.
당신 슬픈눈물도 다 막아내어
기쁨으로만 당신이 살 수 있는
천사의 품안이고 싶습니다
라이 꽃피는 수선화의 향기 가득 채우렵니다
시기와 질투의 마음없이
온전히 서로가 나누어 행복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슬처럼 촉촉히 우리에게 내려온 이 사랑이
당신과 함께이어서 목숨과도 같고
단 한번의 방황도 어떤 흔들림도 없이
굳건히 마주한 당신과의 사랑이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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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2 13:42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씿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너머 산너머서 어둠을 살라먹고.
산너머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먹고.
이글 이글 애띤 얼굴 고운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어 ,달밤이싫어,
눈물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싫어...
해야,고운해야 ,늬가 오면,늬가사 오면,
나는 나는 청산이 좋아라.
훨훨훨 깃을 치는 청산이 좋아라.
청산이 있으면 홀로래도 좋아라.
사슴을 따라 사슴을 따라,
양지로 양지로 사슴을 따라,
사슴을 만나면 사슴과 놀고.
칡범을 만나며 칡범과 놀고....
해야 고운 해야 ,해야 솟아라
꿈이 아니래도 너를 만나면,
꽃도 새도 짐승도 한자리에 앉아,
워어이 워어이 모두 불러 한 자리에 앉아,
애띠고 고운 날을 누려 보리라"
박두진......"해"에서 **그리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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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1 11:56
♡사랑 하는마음 ♡
사랑 하는마음 사랑은 헤어진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다만 떨어져 있을뿐.
애듯한 마음이 떨어진 만큼 더~~생긴는것
사랑은 안보인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안보인 만큼 더~~욱 더~~ 애달픈 것을
사랑 은 긴..시간 안보인 다고
사랑이 희미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 하는 마음이 더~간절해 질 뿐
사랑은 죽는다고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이 영원히 가슴속에 묻어
내 가슴은 온통 사랑 으로 가득 찰 뿐....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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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11 11:19
눈물이 아픔이라
슬픔이 기쁨이라
그 ~모든 것도 다버린다.
아픔이 날 먹으면
슬픔은 날 버린다.
기쁨은 슬픔이고
슬픔은 아픔이다.
눈물은 버려지고
슬픔은 찿아온다
웃음만 나온다.
누가 알겠는가 이 아픔을 .
누가 알겠는가 이 고통을.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잠기게 하고
아픔이 슬픔이 된다.
우린 아직 사랑 이란걸 모를지도 모른다.
사랑이란 잠시 우릴 눈멀게 하니까........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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