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07-08 01:54
**그리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7-08 01:48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게으름이나
우물안 개구리는 용남하지 않는다 .
모두들
"나보다 훈련을 덜하는 선수는 없다 "고 생각한다 .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
유머와 웃음이야 말로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
힘든 훈련에는
흥겨운 웃음이 가미되어야한다 .
누구의 감정도
상하지 않으려면
서로 골려주고 웃길줄 알아야한다 .
★랜드 암스트롱 .........1%희망중에서 ....
**그리스**옮김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7-08 01:17
비가내리면 누군가에 연인이 되고 싶다 .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빛물 처럼 흘러
누군가의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뜩 떠나고 싶다 .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빛물에 젖은 꽃잎을 바라보며 걷다가
언제나 싱싱한 꽃잎으로 남을
그런 사랑이면 좋겠다 .
마냥 빛길을걸어
풋내음이 자욱한 싱그런 녹음속에
도란도란 사랑의 이야기 나누면서
먹구름이 낀 가슴 모두 씻어내고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우고 싶다 .
가슴이 송송 뚫리기전
누군가의 연인이 되어
훗날 추억이 아름다운
사랑이면 더욱 좋겠다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14:20
이러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차한잔을 마시며 웅크리고 있던 가슴을 열고
가슴에 맺혀있던 생각을 말하면 들어줄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몇 사람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외로웠던 심정을 말하면 언제든지 나를 불러다오
하는 친구 말입니다 .
험한세상 살다보면 부딫치는 것도 많아서
조심스러워
기가 죽어 있을때 나를 불러 나에게
말하려 하는
그런친구가 몇만 있으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
마시는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며
속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사람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13:52
장미꽃 옆에서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장미꽃 옆에서
발길을 머추네
섬김과 나눔의 꽃 향기가
풀밭으로 퍼지면
태양의 강한 빛을
부드럽게 반사하는
순수와 미소 그리고 감사
꽃잎들을 바라보네
꽃이여
잎이여
무어라 말을 할 듯
향기 어린 속삭임을
나의 어린
사랑의 그릇에 채우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13:27
☆그립고 그리운 님아☆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에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보십시오.
그리고
내 자신의 삶이 불안해 질 때 마다
아버지의 굳은 의지의 삶을 생각하며
온 가족에게 보여 주셨던 믿음직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 보십시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새로운 평화를 느끼고
든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내 인생의 삶" 중에서☆-
댓글 1
-
1
일강이 (@rotc705)2010-07-07 11:19
한번만
살아가면서...'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없이 되뇌는게 바로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였고
언제나.... '이번 한 번만'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이라고 말을 합니다.
전... 이제껏 얼마나 거짓말을 ... 많이 했을까요.. ?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이 아니라... '한번더'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이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 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한번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그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이..... '영원'이 될수 있게... 그렇게....
한번더 다짐해야겠습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05:34
강기슭에는 항상 푸르름이 있다.
강이 돌아가면 갈 수록
더~~많은 지역이 푸르러진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목적을 이루는 것 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 진다.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05:26
★세상에서 우리가 진리를 내려 놓으면★
모두 빼앗긴 유혹이지만
하늘진리는 우리가 내려 놓을때
온전한 우리의 것이 된다고 약속한다.
우리 인생에는 '분명한 내 것 '처럼보이지만
남김없이 내려 놓아야 할 것이다.
힘겹게 쌓아올린 명예.
꼬옥 움켜쥔 재물.
미래의 불안과 생명의 위험까지
온전히 내려 놓아야한다.
진정하쉼과 참된 평안을 체험 할수 있다!
겸손히 순종함으로 ,
**그리스**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07-07 05:05
용서. 그리고 놓아주기...........
제아무리 사무치는 미움이라 해도
죽음을 넘어까지 들고갈 만큼 무겁지는 않을 것이다.
이세상을 떠나는순간 .아쉬움은 남을지라도
용서못할 미움 때문에 눈을 감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용서하는 것은 상대방이아니라
부질없이 미워했던 자신의 마음이 아닐런지.
**그리스**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