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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7 00:56



    What a beautiful Love
    아름다운 사랑아
    A round face sink in the scent of coffee
    sneeziing your nose
    To smile teasingly
    커피향에 어리는 동그란 얼굴
    코를 킁킁거리며
    짓긎게 웃는사람아
    it happens i thing of you smile with out reason
    Each word of you
    is why so meat and trusty
    너만 생각 하면
    괜히 웃음이난다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리 곱고 미더우냐
    where are you from
    And sit by me silently
    To become a Lord to contirol of me spontameously
    너는 어디서와서
    내곁에 말도 없이 앉아
    어느새 나를 다스리는 군주가 되어
    you interrupt
    And rule me side by side
    Every each chance
    Today i am bound to your vine too
    i'll stir the happy wings
    일일이
    나를 다스리며
    감섭하느지
    오늘도 나를 네 덩굴에 감겨
    행복한  나래 저어갈 것이네
    what a beautiful love
    come beside me quickly
    And sing my song
    아름다운 사람아
    어서 내 곁에 와서
    나의 노래 불러줘.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7 00:16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
    잠시 밀려온 졸음에
    깜박 그대  꿈을 꾸었나 봅니다 .
    잠에서 깨어난 지금도
    그대 여운에 꿈속을 .배운하는 저인걸요
    너무 그리운 마음이
    짧기만한 시간인데도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전해져
    제 꿈 속을 찿아 오신듯 합니다 .
    세상에서 태어나 이렇게 간절하게
    그리워 한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늘~~그리움으로 기다림으로
    함께 하는 당신이 싫지가 안은걸 보면
    제 마음에 사랑을 알게 해준 유일한 사람인듯 하내요
    나른한 오후 시간
    식곤증에 잠간 여행한 꿈나라
    그속을 찿아준 당신
    오늘도 전 당신이 있어 행복한 여인 입니다 .
    잠시의 만남
    연원히 깨끼싫은 꿈속이라
    잠시의 만남도
    제겐
    참 ..소중한 행복이 되었답니다 .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22:49

     
    ♣바라는 행복이 ♣

     
     
                                      

    당신이 돌아와도 이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을 봐도 아는 척 할 수 없고 스쳐가는 
    여운에 속으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어디선가 나보다 더 사랑해줄 사람이 있다면
    한시름 놓고 그것으로 내겐 충분합니다

    언젠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죠
    당신이 바라는 행복이 내 울타리 밖에 있다면
    웃으며 떠날 수 있습니다

    싫어하는 마음도 당신의 짜증스러워하는 모습도
    늘 사랑하며 그렇게 옆에 있고 싶었는데
    세상에 힘 안 드는 일이 있겠습니까

    나만 힘들고 나만 아파한다면
    그것으로 당신이 자유로워 질 수 있다면
    가슴 부여안고 참고 또 참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22:45

    비오는날 ..
    창가에 내리는 비를 보니
    생각이 많아 집니다 .

    그렇게 요란한 파동으로
    세상을 들썩이던 외침도
    내리는 비처럼 흘러내리고
    내마음도 따라 내립니다 .

    우산을 쓰지 말고
    내리는 빗물도 다~맞으세요
    그냥 다~맞으세요
    비에 젓은 만큼 살아 있다는 마음이
    역동으로 넘칠 것 입니다 .

    내리는 빗물과 한잔의 커피는
    왜 이리 진하기만 합니까??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22:0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22:03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노력하다 무참히 실패한 것이
    게으르고 소심한 사람으로 평범하게 사는것 보다 낫다 .
    용기를 다~하여 싸웠으나 박수갈채 받지 못한것이.
    어떤 큰일 을위해 모험을 하지않고
    혼자만의 만족속에서 사는것보다 낫다 .
    왜냐하면 노력하다가 실패한사람은
    좀더 나은 날을 위한
    건설자가 될수 있으며.
    비록 승리를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로부터
    다른사람들이 그의 방법을 배울것이기 때문이다 ..
    Ad A-GATE ..**그리스 옮김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21:50

    ★☆하늘에 바라는 사랑 기도 ☆★
        우리사이 누구도 질투안하게
        가슴아픈 일도 없게
        미안한일 없게
        화가나도 웃을수 있게
        변하지 않게
        힘들때 잴..먼저 생각나게
        늘~지금처럼 편히 사랑하게 .
        **그리스**

    댓글 0

  • 1
    일강이 (@rotc705)
    2010-07-06 19:47
    누나 좋은글이 너무 많다. ^^ 나도 나름대로 시 조아라하는 편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용 ... 학창시절에 시집 마뉘 사서 읽고 했는데.
    그때는 나름 순수함 마음이고 했는데..
    지금은 회사라는 곳에 나와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것 같아. ㅎㅎㅎ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11:47
    처음처럼   



    처음처럼  살겠습니다.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그러니
    너무  작은  것도
    너무  많은  것도  원하지  마십시요.

    슬프면  슬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섭한  건  마음에  품지  말고
    모두  다  잊어  주십시요.

    살기  위해서가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절망의  자락은  거두시고
    소중한  희망은  남겨주시면
    삶의  이유에  물음표  내지  않고

    처음처럼  살겠습니다.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6 10:27


    내 마음 가장 가까이.........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들끼리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늘과 하늘
    땅과 땅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대를 향한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리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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