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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9:27





     
     
     
    ☆처음 느낌 그대로☆

                  남낙현



     
    무슨 일이든
    처음 느낌 그대로
    설레이는  마음
    때묻지 않은  마음을
    끝까지 가져 가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각오와 희망이
    퇴색되거나 변질되어서는
    안돱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느낌 그대로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에 가졌던 순수함을
    가슴 속 깊이 새길 때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이
    보석처럼 오래도록
    빛이 날 것입니다.

    댓글 2

  • 1
    일강이 (@rotc705)
    2010-07-08 08:46
    누나 어디갔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47


    ★어린 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대로
    그대가 느끼는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38

     
    ♣이런사람이 당신을
    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일때..
    그리고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친하지는 않은데 이상하게도
    나와 내 친구가 만나고
    동호회든..어디든.
    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면 자주 눈에
    뜨이는 그사람을 보게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
    심심해서 전화 했어.
    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단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단 몇 초만이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 설마~~ ˝
    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31

    ♤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


    진실한 것이 더 손쉬운 것이다.

    어떠한 일이든 거짓에 의해서 해결하는 것 보다는
    진실에 의해서 해결하는 편이
    항상 보다 직선적이며 보다 신속하게 처리된다.

    그리고 남에게 하는 거짓말은 문제를 혼란시키고
    해결을 더욱 멀게 할 뿐이다.

    그러나 그 보다 더욱 나쁜 것은
    겉으로는 진실한채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다.

    그 것은 결국 그 인간의 평생을 망치게 할 것이다.


    톨스토이 저서에서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25

    ♡꽃보다 더 고운 당신♡


    꽃보다 더 고운 당신을 생각하면
    가끔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깊은
    호수 같은 눈망울이
    내 가슴에서 일렁일 때면
    주체 못할 행복감과

    당신에 대한 고마움이
    눈물 되어 흐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내 가슴속의 사랑을~

    차마 보고 싶단 말 한마디 못하고
    솟아오르는 그리움을 안으로 삭히며
    늘 변함 없이 가슴속에 묻어둡니다

    수정처럼 영롱한 눈망울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믿어 주는
    착하고 예쁜마음이 너무 이뻐서 바다 보다
    더 깊은 가슴에 꼭~꼭 숨겨둡니다.

    오늘이란 시리고도
    버거운 일상의 시간들 속에서

    밝게웃는 당신의 미소를 보면서
    오늘도 나는
    행복한 마음 이랍니다,,,

    구름 같은
    바람 같은
    덧없는 삶의 굴레 속에서도
    늘 행복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밝게 웃어주면서

    언제나 힘이되어주는 당신

    언제나 희망과 기쁨으로
    나의 존재를 느끼게하는 ,,,

    너무도 소중하고
    따뜻한 당신이 있으니 ,,
    살아가는 일이
    늘~즐겁고 신바람 납니다.

    오늘도
    내 사랑의 샘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솟아나게 하시고
    그리움을 피어나게 하시니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토록 깊고 따스한
    솜사탕 같은 당신의 사랑
    가슴속에 깊이~깊이 쌓아 놓고
    두고~두고 오래도록 이뿌게 살아가겠습니다.

    옮겨온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21


     
    그런것 같아요
    우리들이 맞이하는 시련속에
    힘겹게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
    많은 후회가 가득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기쁨이 있어
    조금의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비우고 얼마나 채워야
    우리들의 욕심이란 단어가 조금은 사라질까요?

    왠지 이러한 시련뒤에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지는 그런날들이
    반복되면서 제자리 걸음속에 하루를 보내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네요

    한 순간의 삶이 다할때가
    너무 많이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을 만큼만 채워서
    미소를 담는 마음을 간직했으면 합니다.

    세상을 되돌아 보아도
    늘 처음 그자리에
    우리는 다시 되돌아가기 마련이니까요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16

    찐한 그리움... …---


    깊은 밤 찾아오는 그리움에
    찐한 커피 한잔으로
    내 마음 달래며 창가에 앉아서
    멍 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다
    언제나 함께 보던 은별이를 발견했다


    반짝이는 은별이의 몸짓따라
    촉촉히 적셔오는 마음엔
    우리의 희망이고 소망이던
    저 하늘의 은별이에게
    다시금 내 마음을 전해본다


    깊은 밤
    홀로 창가에 앉아
    조용히 상념에 빠져
    커피한잔에
    그리운님을 떠올려본다


    너만 사랑하다고
    아프지 말라고
    행복하게 웃어야한다고
    늘~ 속삭이던 당신이
    참으로 그리운 밤이구나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3:05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당신옆에 있는사람을 보세요 .
    죽고 싶은 생각이 들때 ?
    당신을 사랑하는사람을 보세요 .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
    당신옆에 있는사람을 보세요 .
    아플때 ?
    아프면 당신을 사랑 하는 사람이 간호해줄꺼예요.
    혼자 라고 느낄때 ?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
    당신옆엔 .항상 누군가가 있어요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02:40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내무덤가에서 울지마라.

    나 한송이 꽃이 되어 살아 갈테니
    마른 땅 위에 새싹이 돋고
    풀잎 이슬에 젖으면
    그리운 노을이 되어
    내 너의 이름을 불러 보리라.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내 그리워 아파하지 마라.

    삶은 한낮 바람처럼 허무하고
    인생은 구름처럼 흘러가 비가 되고
    또 흙이 되어 살아가는 것을,

    황혼이 물든 저 들녘에 꽃이 피면
    그대 손길마다
    그대 발길마다
    그 아픈 꽃잎 어여쁘이 어루만져 주오.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마라.

    밤이 오면
    하늘에 별이 뜨고
    새벽이 오면 그 별이 지듯
    한 세월이 가면
    또 한 세월이 오는 것,

    나의 들녘에 어둠이 내리고
    찬이슬 내 몸을 감싸 안을 때
    그대 내 무덤가 찾아와
    하얗게 내린
    나의 이슬을 닦아주오.

    어둠 속에 홀로 지새운
    그리움마다
    사랑의 꽃이 피어 살아갈 수 있게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그리우면
    나의 무덤가
    그리운 이름으로 살아 주오....
    **그리스**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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