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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4:05




    ♤꿈속으로 떠나리라♤
                     


     
    아카시아 향기 안주 삼고
    멀리 달려가는 자동차의 불빛을
    벗 삼아 마시는 한잔 술

     
    근심 걱정 다 잊고
    아카시아꽃 향기 같은 사랑을
    가슴에 안고 마시는
    진한 술 한 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쉬어간다

     
    피워 놓은 촛불에 은은한 꽃향기
    별빛마저 흘깃거리고
    무지갯빛 달무리 기울어져 갈 때
    나는 그대 찾아 꿈속으로 떠나리라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3:14




     
    내 가슴엔 언제나
    많은 날들을 그립다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에 타버린 가슴일지라도
    그 사람을 만날만한
    그럴듯한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 사람이 아니다 몇 번이고
    잊고자 마음 먹었지만
    이미 마음부터 먼저 주었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다
    사랑 한다
    수천 번씩 말하고 싶지만
    가슴속에 차고 올라
    입속에서만 맴돌 뿐
    행여 말해버린 잘못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될까봐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에 시린 상처가 생겨
    세월이 약이란 말을 믿으며
    그 사람에게로 향하는
    그리움의 덧문을 닫으려 하지만
    결국은 다시 열어버리고 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수만 번씩 생각하지만
    가슴속의 시린 상처만 더욱 커질 뿐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이
    내 가슴에 숨쉬고 있습니다.........**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3:02

     
    존재의 이유
    그대는 어덯게
    그대가 숨쉰다는것을
    알 수있을까?
    나는 모든것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던중에
    이것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 이야말로
    확실한 존재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존재한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2:46

                                              FOR YOU !!
                                              당신을 만날 수 없어 그림자 만 바라봅니다 .
                                              늘~~그리운 당신 ,이젠 소식도 들을조차 없읍니다 .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요??
                                              이젠 ..제 기억 속에서 점점사라져 가는건가요?
                                              늘...기도하고 ...건강하길 ..빕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2:24

    사랑 한다는 말보다는
    7월의 붉은 장미꽃 향기와 함께
    한통의 편지를 님에게 전달합니다

    저멀리 보이는 푸른 숲속의
    행복함과 아름다움은

    오늘도 당신의 그리움에
    기다림이라할까

    당신의 말없는 미소 지음이
    뛰는 가슴을 지붕위로 지나는

    평화로운 한마리의 새가 되어
    당신에게 날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보고싶고 그리운건

    당신은 이미 나의 그림자가
    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당신은 이미 나의 그림자가
    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당신을 그리워 하는것은
    당신이 멀리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주고 내 외로움을
    어루 만져 줄것만 같은 마음 때문입니다

    이젠 당신이 있기에
    난 외로워 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함이란 언제나 번함없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그리스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2:22

                                               꽃은 향기로  서로를 느낀다 .
                                               서로의 향기로써
                                               대화를 나누는 꽃에비해
                                               인간들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
                                               인간인 우리는 꽃에게서 바랄바가
                                               참으로 많다 .
                                               
                                               작게 만나고 작게 말하는거 .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그리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2:10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 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 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2:05

     
    그리워 하는눈믈만큼 .
    인연의 끈을 노울수 없다 .
    어쩌다 사랑했나?
    만남도 사랑도
    어쩌다 일인 것 같다 ,
    살다가 살다가 ??
    어쩔수가 있을까?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1:53

    찬비내리고 ......
    후끈 피워냈던 꽃송이 들이
    어젯밤 찬비에
    아프다 아프다 합니다 .
    그러나
    당신이 힘들실 까바
    저는 아프지도 못합니다 .
    밤새
    난간을 타고 흘러내리던
    빗방울 들이 또한 그러하며
    마지막
    한방울이 차마 떨어지지 못하고
    공중에 매달려 있읍니다 .
    떨어지기 위해
    시들기위해
    아슬하게 저를 매달고 있는 것들은
    그 무게의 눈물겨움으로 하여
    저리도 눈부신가요
    몸시 앓을듯한
    이 예감은
    시들기 직전의 꽃들이 내지르는
    향기 같은 것인가요
    그러나
    당신이 힘드실까바
    저는
    마음껏 향기로울 수 없읍니다 .
    **그리스**

    곷들이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8 22:01



    나누는 삶........
    물질에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
    내 소유 내것이라는 사실이 주는 위안과 기쁨에
    머무르고 싶어질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그 기쁨 잠시입니다 .
    소유를  통한 기쁨은
    누구에게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잠시 머물다가 곧 그사람을 떠나거나 아니면
    그의 삶을 답답하게 외롭게 합니다 .
    구름이 물을 머금고만 있지 않고 ,
    비나 눈으로 내리고 .
    서로 나누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듯 .
    가진것을 나눌때 삶은
    생명이 있고 아름다워 집니다 .
    ★좋은글..........**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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