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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22:28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우리내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22:25




    소낙비 처럼  갑자기  찾아온
     
    어느날...그 기억들
     
    빗방울 보다  먼저 내 가슴을  두드렸던
     
    어떤..내 머리속에  그 사람..
     
    더 할수 없었던
     
    어렴풋이 지나가는 그 시간들
     
    더 줄 수 없음에  아프구나
     
    그렇치..
     
    이젠  그런게 아니니깐..^^;;
     
    다른 사람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 하지 말고
     
    그의 기쁨도 내 기쁨도 될수 있다는것을
     
    가슴에..남기면서...
     
    깨끗한  만남으로
     
    맑은  그런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진할 수 있도록....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22:13



    ♡나 그대에게 하고 싶었던말을....
       지금이라도 해도 되겠는지요.
       서로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당신께서는 나를 기억이나 하겠지요.
       그땐 용기가 없어 미처 못했던 그말은
       지금이라도 해도 되겠는지요.
       사랑 했다고 정말 사랑했다고
       그런 내마음을 알기나 하여 줄까요.
       세월만 흐르고 흘러
       이젠 가마득한 옛 이야기 같아요.
       이미 서로는 같은 하늘을 지고도
       다른 하늘을 바라 보겠네요.
       사랑 했어요.지금도 사랑 합니다.
       ♡그리스 ♡
     
       다른 하늘을 바라 보겠네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11:00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을..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을..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한이 된다는 것을..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1
    일강이 (@rotc705)
    2010-07-09 09:0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이 맑지 못하다면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고 있는 냇가로 가보십시오
    강물보다는 한결 맑을 것입니다.
    흐르는 냇물보다 더 맑은 물을 보고 싶다면 흐르는 냇물 위에 물을 주고 있는
    산 기슭 옹달샘으로 가보십시오.
    냇물보다 더 시원한
    냇물보다 더 맑은 물이 거기 있을 겁니다.
    높은 곳에 오르면 오를수록 더 시원하고 더 맑은 물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더 맑은 물을 보고자 더 높은 곳을 오를수록
    짐도, 옷도 가벼워져야 함을 잊지 마십시오.
    가끔 시끌벅적한 곳에서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르십시오.
    질투, 모함, 욕심, 더러움, 불평, 불만 등으로 섞인 혼탁한 물이 아닌 맑은 물,
    맑은 옹달샘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곳에 오를 때에는 짐도 더 버리고, 옷도 더 가벼워져야
    가장 맑은 물을 만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겁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5:50



    ♠9월을 바라보며 ♠
    고운달 여기저기서
    고운 단풍잎이 하나 둘씩 보일
    9월의 연가를 미리 그려본다.
     
    내 그리움은
    9월엔 더욱 더~~이쁘게 그려 지겠지....
     
    만물의 추수를 더~~즐거워 하는
    9월의 축제속에 내 그리움도
    더~~한층 깊어지고 아름답게 물들어 가겠지....
     
    그대를 9월엔
    더~~아름답게 마음으로 사랑 하고
    그리워 하는 달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마음이 벌써 새로운 달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나 봅니다.
     
    9월엔 더~~~애듯한 그리움으로
    내 마음의 단풍잎을 그대에게
    보내 드리도록 하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5:35





    ♥따스한  약속....♥
    †꽃피는날이오면
      함께 하자든 당신...
      그날의 설렘으로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따스한날 그 약속을
      알기에
      아픔이란 추위에 견디며....
      보고픔에 가까이 하고픈...
      그맘은 밀거름이되어
     
    †당신의 믿음이란 화분에...
      사랑이란 이쁜 곷씨를 뿌리고.
      그리움 하나 하나는
      사랑의 물이되어...
     
    †몇일전 꽃망울을 맺었읍니다...
      약속의 그날이오면...
      맺혀진 꽃망울은
      우리의 사랑만큼
      활짝 피어 날 것입니다...
     
    †그날을 꿈구며....
      사랑 하는 당신에게
      행복한 맘으로
      이글을 보냅니다...

    ♡그후..........**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5:15



    내 사랑을 진정 당신이 알까요
     
    기다려도 오지않는
    당신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오지 않는다는걸
    뻔히 알면서 기다립니다.
     
    당신을 사랑하는마음
    이렇게 간절한데
    집착이라고 말하는
    당신이 몹시도 밉습니다.
     
    흔히 하는말이 사랑이라 하지만
    사랑 하니까 사랑한다 하는것인데
    달리 무어라 말을 해야 할까요.
     
    겨우 다섯자 밖에 안되는 말로
    어찌 내 사랑을  전할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그잛은 한마디에 담겨있는
    내 마음속의 사랑을 진정 당신이 알까요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것 같은
    내 사랑을 당신이 알 수 있을가요
    내가 죽어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열번이라도 죽을 수 있는마음
     
    이런나의 사랑을
    사랑을 믿지 못하고 사랑을 모르고
    당신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5:00



    하나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지식을 쌓을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에서........**그리스**옮김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09 04:10




    기억
                   


     
     
    보이지 않는 시간의 미로를 달리며
    한 칼 한 칼 새겨진 상처들이
    비오는 날 한잔의 술잔 앞에서
    아프게 다가온다.

     
    잊어버리고 싶고
    버리고 싶은 기억 속에
    새겨진 상처들이 아물지 못해
    한 잔의 술잔 앞에서
    아프게 아프게 다가온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흉터로 남아 오늘처럼
    비가 오면 생각나겠지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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