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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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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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3 02:44
이제 당신을 잊어야 하는데
잊어줘야 하는데
아니 잊어 버려야 하는데
놓아버린 나의 마음 .
내 마음도 편할지 모르는데
당신 생각하여 울고 라도 싶어서
아니 울고 만슾은데
혹시라도 꿈에서 볼 수 잇을까.
이젠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아 버려야 겠지요.
당신 어느곳에선다
당신의 행복한 삶
다~하시길 ......바람니다 .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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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3 02:31
♧빗방울처럼 나는혼자였다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고 꼭 그대를 내 곁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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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이 (@rotc705)2010-07-02 14:33누나 내 다녀가요.. ㅎㅎㅎ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 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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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13:50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
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참된 용기를 가져서
오늘을 더 소중하게 만들렵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
그런 날 일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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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13:45
이리~비오면~~~~~~~~~~~~!!!!!
사랑이 곱고 아름다움만을
간직하지 않다는 걸 이미 알아버린 세월인데
그대는 뒤늦은 세월에 와서
뒷걸음치는 날 향해
조용히 따라와서는 따라오는 걸음 폭 ~사랑보다
주춤거리는 뒷걸음 사랑이 더 커게 만들더니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며
차한잔에 내그리움도 같이 담아
마시다 보니 오늘같은날은
우연히라도 파란우산만큼
접지 못하는 사랑을 만나고싶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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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13:37
★향기 가득한 말한마디 ★
향기 가득한 말한마디
한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용서 합니다
갠찮 습니다
한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 에게 이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 입니다 .
분명
이말을 들은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줄기 바람이 될것입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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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07:32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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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07:24
촛 불
내 마음에 촛불 하나 켜두었습니다.
그가 내 마음을 알고 싶어할 때
그 빛으로 내 깊은 사랑까지 볼 수 있도록
내 방 창가에 촛불 하나 켜두었습니다.
늦은 밤 날 보기 위해 찾아온 그가
내 방을 좀더 일찍 찾을 수 있도록
내 두 눈 속에 촛불 하나 켜두었습니다.
그의 힘든 모습, 슬퍼하는 모습
내 눈 속의 밝음으로 가장 먼저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내 작은 미소 속에 촛불 하나 켜두었습니다.
내 전부인 그에게는 밝은 미소만 보여주고 싶기에
어두운 내 슬픔보다 미소만을 찾을 수 있도록
내 추억 저편에 촛불 하나 켜두었습니다.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오면
그 추억 하나하나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나 당신이 떠나신 그 길에 촛불을 켜두겠습니다.
언제라도 길 잃지 않고 돌아오실 수 있게
나 그대 위해 촛불 하나 켜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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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07:20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다시 만나기는 어렵고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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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2 07:19
그대가 아름다운 것은
그대는 너무 아름답지요
이 세상의 어떤 꽃도
그대의 고운 모습보다
그대의 두 손보다
예쁘고 곱지가 못하지요
저 하늘의
반짝이는 수 많은
어느 별들도
그대의 눈동자 만큼은
초롱히 빛나질 않아요
사계절이
그대를 위해 옷을 갈아입고
아침과 저녁이
그대를 위해 빛을 열고 닫지요
이처럼
그대의 모습도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숨소리 까지도
세상 어느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랑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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