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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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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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4:07
★ 당신이있어서 고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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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57
당신과 함께라면 좋겠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내 생명 다~~하는 그날 까지 ~~
당신을 사랑 하면서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
추운 겨울 눈보라 칠때 따뜻한 칸막이가 되어 줄께요.
비가 올땐 우산이 되어 줄께요 .
당신의 부적한것 다~채워 드릴께요
당신이 오늘도 내 곁에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
당신은 내게 소중한사람 이예요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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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46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
어느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의《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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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44
기다리다 기다리다 ...♡
오늘도 그대는 아니오셨네요.
혹시라도 다녀간 흔적 있을까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댄 내 마음 속에만 있을 뿐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보이면
그댄 그리움 작아질까봐 염려함인지
벌써 며칠 째인가요...
♡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보다가
그만 목이 아파 돌아섭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만 지쳐 돌아섭니다.
그댄 내가 그립지도 않나봐요.
그댄 내가 보고프지도 않나봐요.
♡
꼭꼭 참았다 연락하실 건가 봐요...
그러다 미워질까 봐 그게 두려워요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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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38
♥♥-후회없는 사랑-♥♥ (장시하)
♥-후회없는 사랑-♥ (장시하)
너무 아파하지는 말게,
그러나 너무 무덤덤하지는 말게...
때로는 얼굴의 표정도
조절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게...
기억하기 조차 싫은
아픔의 노래들도
후회란 뒤안길이 되게 하지 말게...
가끔은 과거를 돌아보게,
우리가 공존하는 시대에
우리가 짧게 사랑했던 시간을...
그대와 내가 진정 무엇을 위해 살았나...
사랑에는 때묻지 않게,
사랑에는 후회도 없게,
세월 지난 후 후회없는 사랑이게.......
징시하 시집 * 별을 따러 간 남자 * 중에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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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37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다음 세상에서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그대이기를...
다시 태어나
이땅에 그대가 없다면
몇백이 된다하여도
수천만번이 되더라도
다시 태어 나겠습니다
내 삶이 눈물로 얼룩지고
날마다 힘겨운 고통과
슬픔의 날들이 거듭된다 하여도
내 눈물 오로지...
그대를 만나기위해
수천년이 지난 후 까지라도
그댈 찾아 나서겠습니다
그곳에 계십시요
행여 그대가 날 찾으려 떠나신다면
우리 서로 길 이
어긋날수 있으니까요
내가 그대에게로 가겠습니다.
그대를 만나러 가는 그길이
알수 없을 만큼에
기나긴 세월이 걸린다하여도
그대 기다리셔야 합니다
우리 만나는 그날에는.
그대에게 가는 그날까지.
♡좋은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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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3:32
가을을 꿈꾸며......
오늘도 우리는 기다림을 잊고 살지요
무엇을 기약하고 무엇을 약속 했는지..
그것은 바람의 소리 뿐 아무 기억이 없네요.
항상 소식을 전하고 기다립니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모두에게 원하고 나에게 원하는
소중한 추억과 밝은 미래의 꿈을
우리들은 바람을 통해 듣습니다.
바람아 ! 전해다오.
순풍에 돛달고 꿈을싣고 항해하는 인간들을 위해
가끔은 풍랑을 만나고 비바람이 쳐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사랑을 전해 주세요..
*그리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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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2:18
♡ 사랑은 아픔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랑이 그대를 손짓하여 부르거든 따르십시오.
비록 그 길이 어렵고 험하다 해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품을 때에는 몸을 맡기십시오.
비록 사랑의 날개속에 숨은 아픔이
그대에게 상처를 준다 해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하거든 그를 믿으십시오.
비록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모조리 깨드려 놓을지라도
왜냐하면 사랑은 그대에게
영광의 왕관을 씌워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도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대의 성숙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대를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답니다.
사랑은 해빛에 떨고 있는
그대의 가장 연한 가지들을 어루만져주지만
또한 그대의 뿌리를 흔들어대기도 한답니다.
*** 그리스..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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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05 12:13
그리워하는 행복
행복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홀로 있을 때보다 사람과 함게 할 때 기
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행복이 있
습니다. 서로 마주하며 함게 살아가는 행복도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줌으로 얻는 행복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행복이 있다면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있는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 세가지 기쁨을 알
때 행복은 시작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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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이 (@rotc705)2010-07-05 10:38누나 첫방 수고 마뉘 했어염... 정말 잘했어염..
최고..... 울누나가 최고당. ㅎㅎ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으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 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읍을 한 번 하고 눈앞에 펼쳐진 풍결을 여류롭게 즐긴다.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러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갑니다.
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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