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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14:02



    ☆현명한 사람 ☆ 


    어떤 한 사람을 만나 인연의 꽃을 피우고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이 도가 지나쳐서
    나 혼자만이 독점하려 과욕을 부리게 됩니다.
    가장 순수해야 할 마음에
    가식의 허울이 드리워지기 시작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상대에게
    바라는 것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서로를 조요들어 갈 즈음이면
    처음에 가졌던 신비로움과
    순수성은 상실되어 갑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교묘하게 자리 잡으면서
    만남은 형식적인 것이 될 뿐입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자기 행동에 금을 그어놓고 처신을 한다면
    슬피 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좋은 결과를 바라겠습니다.
    과정이 무시된 결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에 합당한 노력도 뒤따라야 합니다.
    사랑은 내가 주는 것의 대가를 잊어버렸을 때
    이별한 뒤의 모습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13:55




    내 가슴엔
    너의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어 .
    알고 있니 ?
    너를 그리워하는걸
    사랑하고 있는걸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7:10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좋은 글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6:40






    가시 돋친 장미


                  

    하늘에 보석을 깔아놓고
    오늘도 하얀 달님이 뒹군다
    환한 웃음으로 다가오라던
    달님도 부끄러운 듯
    구름 속 인 듯
    천사의 날개 속  인 듯
    수줍게 숨어 버리는 밤

    바람도 불지 않는데
    향기 피우며
    돌아서 가는 나를
    무정하다 원망을하네
    가시 돋친 여왕
    빨간 장미인 너
    보고 싶고 그리워 하면서도

    다가 갈 수 없는
    너는 가시 돋친 빨간 장미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6:30









    새벽의 사색    

          

    하룻길 고단함에서
    잠드는 밤이 있어 
    재 충전 할 수 있음이다  
    생명계 생장성쇠
    우주자연
    모두에게 평등하기에
    절대적 냉정한 자연계
    거역은 곧 도태요
    단련 적응으로
    생명계 끊임없는 진화
    곧 자연의 섭리
    태어남이 운명이면
    주어짐의 환경은 숙명
    멀고 먼 선조로부터
    후손으로 영속
    수고로움을 동반하는 삶
    본능을 살아
    사연을 연기하는 무대 
    영과 육 허락하는날까지
    주어진 유한을
    노력으로 경작하는 자
    후회없는 삶이리니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6:08







    ★  * 그대만 사랑하리라 * ★

     
                              


    실바람 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 아래
    임 계신 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 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 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 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 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6:00






    이슬비
              
     
     
     
    이슬비를 닮아
    맑은 당신만의 향기
     
    조용히 세상을 떠돌다 문득
    당신의 향기에 찾아 들었습니다

    늘 함께할 수 없고
    다 채울 수도 없지만
    빈 들판의 들꽃처럼
    조용히 당신의 발길을
    손길을 기다립니다.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그런 마음은
    아니지만 촛불처럼 바람에 흔들려도
    꺼지지 않고 은은히
    당신의 곁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세월이 흘러
    서산의 노을빛이 아름다운 들녘을
    지금의 추억을 얘기하며
    그대와 손을 잡고
    미소로 걸어 보고 싶습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5:53








    ★소중한만남 ★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한 이유든지
      단 한번의 사랑을 나누더라도 .

      꾸밈 없이
      진실 되고
      솔직하게
      측은 지심으로 서로를 배려 하고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고 싶다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5:27











    ♡처음처럼 ♡
     
    우리 만났을때
    그때 처럼
    처음 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처음 연인으로
    느껴져 왔던
    그 순간의 느낌으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퇴색 되거나
    변질 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으리 만났을 때도
    그때 처럼
    처음 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5:06















    ☆행복을 주는 인연 ☆
     
    별이 빛나는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빚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오십니다 .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표정으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세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

    밤낮 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 이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 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 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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