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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3:48










    모든 것을 다 사랑 할수 있을까 ?
     
    모든것을 다~사랑한다고
    큰소리 친다면
    욕심이 아닐까 ?
    내 가까이 있는 이에게도
    사랑의 마음 다~~전하지 못하며
    살아가도 있는데

    순간순간 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으로 사랑하여도
    좋을텐데
    모든것을 다 ~어덯게
    사랑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눈길 한번 마주치지 않은 사람들
    스쳐 지나가지도 않은 사람들
    만날 수도 없는 사람들
    그들을 다~어덯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늘의 별처럼
    유명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들풀 같은 주변 사람들은
    사랑하며  살아 가노라면
    그 사랑은 잔잔히 퍼져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용혜원님 글........그리스 옮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3:11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3:0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은 읽으나 마나,
    깨달음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가 잴.....좋아하는 겨울입니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2:07



     
    비와같은 사랑
    소나기처럼 퍼부어 대는
    충동적인 사랑은 하지 말아라
     
    장맛비 처럼 지겨울 만큼
    질질끄는 사랑은 하지 말아라 .
    안개비 처럼 여운 만 남는
    슬픈 사랑은 하지 말아라 .
     
    비와같은
    사랑은 하지말아라.
    다만 비는 ......
    가슴속에만 내리도록 하여라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1:44














    ♡아침향기에 피어난 당신♡
     
    넉넉한 솔바람의 향기로움으로
    당신을 눈 뜨이게 하고
    이슬에 맺힌 청아한 풀잎의 고즈넉함으로
    당신의 두눈에 아침햇살을 쏟아 붓습니다
     

    땅위로 쏟은 이 아침의 평화로움은
    당신이 뿜어내는 향기와 더불어
    천리를 뻗어나가고
    뽀얀 당신의 미소는 아침의 설레임을 진동시킵니다
     

    당신과 마주한 아침의 축복은
    마치 환생의 기쁨과 같은것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이 아침의 애절함은
    장미 넝쿨에 사랑이 달려 있는 신비함 입니다
     

    때론 구름에 가린채로
    때론 비바람에 실린채로 아침이 오지만은
    하루도 빠지지 않은채
    아침에 눈뜬 당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아침 향기로 피어난 당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1:37







    곁에 두고 싶다고..
    보내고 싶지 않다고..
    어디든 함께 하고 싶다고..
    나에 눈물 콧물도 모두다 예쁘다던..


    밤하늘에 별도 달도 모두 따준다던
    터무니 없는 말들..

    그게 사랑인가봐..
    터무니 없는 말도


    들으면
    마음에 감동이오고
    세상 부러울것 하나없이
    행복해지는건가봐..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1:20


    얼룩진 마음까지도 묻어 놓겠습니다

    나약하기 그지없는
    무지한 인간이기에
    외로움이 몸서리치도록 아팠던 시간
    이젠 그만 종이 접듯 그렇게 접고 싶습니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물거품 되어 사라진들
    가슴에 있는 그대 어찌 잊겠습니까
    가슴 짓누르는 고통 그대도 알겠지요

    애잔한 마음 감추고 있어도
    드러나는 몸살 같은 가슴앓이
    오래오래 달구어진 불덩이처럼
    가슴으로만 타들어가는 불꽃인걸

    내 마음 안에서든 밖에서든
    다독거려 주는 그대 따스한 손길 있어
    쏟아지는 빗줄기에 사랑도 미움도
    보고픔에 얼룩진 마음까지도 묻어 놓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9 01:15


     

     



    내 가슴엔 언제나 한사람이 있습니다
     

    내 가슴엔 언제나
    많은 날들을 그립다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에 타버린 가슴일지라도
    그 사람을 만날만한
    그럴듯한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 사람이 아니다 몇 번이고
    잊고자 마음 먹었지만
    이미 마음부터 먼저 주었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다 사랑 한다
    수천 번씩 말하고 싶지만
    가슴속에 차고 올라
    입속에서만 맴돌 뿐
    행여 말해버린 잘못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될까봐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에 시린 상처가 생겨
    세월이 약이란 말을 믿으며
    그 사람에게로 향하는
    그리움의 덧문을 닫으려 하지만
    결국은 다시 열어버리고 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수만 번씩 생각하지만
    가슴속의 시린 상처만 더욱 커질 뿐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이
    내 가슴에 숨쉬고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8 13:22
     

     
    비오는 날은
    촛불 밝히고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습관적으로 내리면서도
    습관적인것을 거부하며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그대에게
    내가 처음으로 쓰고 싶던
    사랑의 말도
    부드럽고 영롱한 빗방울로
    내 가슴에 다시 파문을 일으키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8 13:07









     
    ●비가 오는 날이면●
       비가 주럭주럭
       내리는 날이면
       그대가 생각이 납니다 .
       비가 부슬 부슬
       빗방울  소리가 지붕사이로
       주룩 주룩  리듬에 맞혀
       내리는 날이면
       그대가 그리워져  지나간 날 입니다 .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와 나
       사랑의 이야기를 피어
       사랑 흔적 남기고 싶습니다 .
       비가오는 날이면
       차창가에 서서 그대 기다리는
       소녀처럼  그대 그림자 되고 싶습니다 .

        비가오는 날이면
        길가에 놓인 벤취앉아
        그대와 소곤 소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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