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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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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5:31
그것이 인연 입니다 !!!!
마음의 눈이 밝아야
인연도 깊어 집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마음의 눈이
더~~~활짝 떠져서
잘 보이는 관계가 진정한
참 인연의 모습 입니다 .
낙엽지고 바람불면
추억의 그늘 속에서
흔들리는 촛불처럼
위대한 사랑일 지라도
쉽게 지울 수 없는것
그것이 인연 입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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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5:21
감꽃 피는 계절 ........노태웅님 옮긴글 ,
계절이 오면
감꽃 피던 고향집이 그립다
새벽에 주워 실에 꿰던
뽀얀 감꽃
추억으로 물든
시리도록 그리운 사람도 있다 .
초록 향기 가득한 오월이 오면
사랑 가득한 길목을 따라
고운 마음 엮어서 함께 뛰던
유년의 시절이 그립다 ....
감꽃 피는 계절이 오면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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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5:14
★★☆가을에 기다리는사랑 ☆★★
날마다 하루의 문을 열고
햇살이 찿아오고
밤마다 하루의 문을닫고
어둠이 찿아와도
먼~~전설의 약속을
바람처럼 사라져 갔네
내 뜰의 코스모스는
목이 길어 슬픈 꽃이 었나요
사랑하나 영혼을 두고
맹세하고 맹세 했건만
다~떠난 빈 들녁
철새 한마리도 둥지를 떠납니다 .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영영 돌아오지 못할 사유라면
밤마다 흐르는 강물에 띄운
한 척의 외로운 배는
누구를 기다리며
멍이 들도록 ,그토록 출렁 거렸던가요
사랑 했던 날 보다
기다린 날이
기다릴날이 까마득 하여도
떠나지 못하고 머무는 사랑의 여로
지친 가슴에 애인 상처도
이제는, 이제는 잊으라 합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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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4:23
어느 하루...
마음을 믿고 살아가는 영혼이면 싶다..
조건없이 무턱대고 그냥 믿어주는
그 마음이야 말로 살아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자유는 아닐까 한다.
나를 믿어 주는 것.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확하고도 확실한 믿음이
다음을 바라볼 때 우선으로 지켜가야할내가 아닐까 한다.
나를 믿어야
나를 사랑하게 되는 법.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몸부림도
너무 지나친 욕심에 어딘지도 모르는 사막에 버려지는 싸늘한 내가 되기보다는,
항상 뭔가 빈 듯한 허전함에
늘 어딘가 빠진 듯한 공허함에 채워지지 않는 그릇이 되여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사랑이 그리워
눈물이 흐를 때
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다.
지금 난 누군가를 향해 마음을 열어 놓고 사는지
내가 주어 담을 수 있는 다정함 따위나
조금은 어설픈 미소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웃어야 하는 때이면 적당히 웃어 주고
울어야 하는 때에도 적당히 눈물 흘리며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부족한 사랑이라고 탓하기 전에
지금 가진 것 전부를 줄 수 있는 작은 여유도 부릴 줄 아는
세심한 지혜도 지니며 살고 싶다.
마음의 창을 열어 놓고
바다를 닮은 파란 가슴이 되고 싶다.
너에게...그리고 나에게 사는 이유가 될 수 있게
마음의 빈터에 씨앗을 심고 싶다.
그래도...
어딘가 모를 하나는
여전히 그립다.
그 그리움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방황이
살아가게 하는 버팀목이 되여 주는지 모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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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4:17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좋은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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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4:04
사랑하는 님에게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오늘 하루도 님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아침을 맞이 할수 있었네요.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나의
하루 일과는 시작되었죠.
다정하고 따듯한 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마음을
이야기 할수 님이 좋아요.
거창한 어구를 사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려
노력하지 않고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님이 너무 좋아요.
우리의 만남은 길지는 않았지만 마치 오래전 부터
서로 알고 지내온 사이처럼 넘 편하고 넘 좋아요.
내가 힘들때 언제나 옆에서 나에게 힘을주고
내가 절망에 빠져 있으면 내게 기쁨을 주고자
많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님을
저는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의 바램처럼
우리의 소망처럼
그렇게 우리 서로를 많이 아껴주고
그렇게 예쁘고 아름답고
고귀하고 존귀한
그런 사랑을 해요.
아픔도 함께
슬픔도 함께
고통도 함께
기쁨도 함께
나누면서 그렇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서로를 많이 사랑해 주어요.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의 사랑은
초심을 잊지 않도록 해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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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4:00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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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3:55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 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 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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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3:52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있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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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6 13:48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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