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14:14



    ★♣☞ 왜 걱정하십니까? ☜♣★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옮겨온 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14:11

















    마음에 문을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때
    당신을 찿아 갈 것입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13:59




    사랑이 찾아와
    그대 마음 두드릴때.....
     
    두근..두근...
    노크소리
    외면하지 마세요
     
    그대가
    오래오래...기다리던
    그..한마디
     
    그 또한
    그대앞에서
    원하고 있으니....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6:39




    잊는다는 것이 ?
    한 사람을 사랑하다
    잊는다는 것이
    이토록 힘든 일인줄 몰랐습니다 .
    사랑할때엔 몰랐던
    언제나 함께 할줄만 알았던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 걸 이젠 알았습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고 잊는다는것은
    이제 힘들지 않으려고 한다
    다시는그런 거짓  사랑 따위는 안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한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6:08
     




     사랑이란 말 한마디

     
     




     
     

     
     
     
    살랑이는 마음숲에

    은은하게 다가오는 향내음을

    살포롱 음미해봅니다



    환하게 비쳐오는 햇살처럼

    얼굴가득 환한 미소로

    든든히 머물러주시어 믿음으로 채워갑니다







    잔잔한 가슴에 일렁이는

    콩닥이는 가슴하나  

    지그시 바라보며 말을 건네봅니다




    꽃처럼 아름답지 못해도

    수정같이 맑진 못해도

    마음숲은 언제나 그대를 향해
     
    맑고 고운 향취만 담았습니다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다는 상투적인 말보다는

    파스텔의 은은한 색채와 믿음하나로 물들여준다면
     
    당신이 건네온 사랑해란 말을 한번더
     
    가슴으로 생각해보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6:00



    ♤그대를 왜 사랑 했을까 .
       이렇게 아픈것인줄 알면서도
       그대를 왜 사랑 했을까
       꽃비 내리는밤
       쌓이던  수 많은 사연
       배갯잇에 배인 눈물 될  줄 몰랐었네
       사랑은  한순간에 타버린
       허망한 불꽃 인것을
       스쳐버릴 인연 이란 걸 알면서도
       못잊을 그리움님 줄 모르고
       내가 왜 그대를 사랑 했을까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5:39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오광수님 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5:24




    ♡사랑 이란 ♡
       그를 아프게 했다면
       밤새도록 잠이 오지않고
       눈물만  흐르는 그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 .
    ♡사랑 이란 ♡
       평생 그사람을 지켜줄 마음으로
       그를 보호하고 위해 주는 마음 .
    ♡사랑 이란 ♡
       그를 부끄러 하지 않고 당당히 밝힐 수 있는.
       그 사람이 자랑 거리가 되지 못하더라도 .
       내가 사랑 하는 사람 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런마음 .
       이게 사랑이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5:11



    내가 당신을 대신하여


    그동안
    나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가졌던 당신
    참 고마워요

    그동안
    나의 절망에 함께 눈물 흘려주었던 당신
    정말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대신할께요

    당신이 아파할 일 있으면
    내가 당신을 대신해 그보다 더 아파해주고
    당신이
    눈물 흘려야 할 일 있으면 내가 대신해서
    그 눈물 흘려줄께요

    이젠 아프지 말아요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도 그 누구를 위해서라도
    아파하거나 눈물 흘리는 일 없기를...

    당신 그럴 수 있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7 05:04



    ★그리움을 마주 보며 그대를 꿈꾼다 ★
     
    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는 사람이 잇어요
    두 눈으로 전하는 느낌만이
    설레임 일 순 없겠지요 ...
    눈을 감으면
    작은 풀벌레 울음소리 .
    더욱 가까이 있는 것처럼
    곁에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듯 하고 ...
    좋은 글귀를 볼때면
    같이 나누고 싶은사람 .
    우연히 들려오는
    감미로운 음악 들려주고 싶은 사람
    가만히 마음에 두어도
    정겨운 행복이 물밑 듯 다가 오지요
    한동안 바바 소식 전해오지 못한들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
    빗물에 말갛게 씻긴 하늘빛 에도
    투명한 바람의 숨결에도 깃 든얼굴 ...
    세상 모든 것에서 만날 수있으니까요
    때론 조바심에
    들쭉날쭉  한 마음이지만
    하찮은 욕심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싶진 않은것요 ...
    오랫동안 함께 할 내일을 위해 ...
    오늘밤도
    그리움을 마주보며 그대를 꿈꾸어요 ...
    **그리스**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