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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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22:13건강..
전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전에 호흡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염된 숨을 내뱉고..새로운 공기를 마시는 것은..
피를 잘 돌게하니까..
소화도 잘되고..생각도 잘하게 할 것 같아서 입니다..
호흡은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이지만..
우선 다 뱉어내면 들이마실 공간이 더 생길 것 같습니다..
비운다는게 폐에는 노폐공기가 5%정도(확실치 않습니다) 있다는데..
다 뱉어내거나 심호흡을 해서 노폐공기를 희석또는 환기하기도 한답니다..
좋은 공기 마시길 바랍니다..
환기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건강하세요~~~~
물론 잠,,화장실,,운동,,휴식,,일 등도 아주 중요하죠..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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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21:22자네!(8자는 뒤집어도 8자)&서비님 노래 듣고..감상문..
팔자(八字)는 방어라고 합니다..
손으로 방어하는 모습..
팔자가 쎄다는 것은 방어가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에..
까다롭거나 힘들기도 하다는 것 같습니다..
팔자소관이라는 말은 방어하기에 달렸다는 말 같습니다..
아는체 했봤습니다..ㅠ,ㅠ
잔소리마왕..ㅠ,ㅠ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막는다는 것이 중요한 건..
모든 위험을 다 막으면..여기에도 방심은 금믈입니다만..
평화는 물론 천국이 될 것 같습니다..
방어가 자신만을 위한게 아니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방어요~~건강하세요~~~~~
떠벌떠벌..말 나온김에...
싸움해야할 적..
(빈틈이 많고..내부혼란..분열된 나라..)
싸움해서는 안될 적..
(방비가 잘되고..빈틈이 없으면 싸움을 해봐야 승산이 없으므로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싸움을 하시라는게 아니구요..ㅠ,ㅠ
가족이 화합이 잘되어 있으면 적의 수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더구나 친구,,이웃들과 잘 지내는 것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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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18:20딸기에유 - 그대만 있다면(너드커넥션)을 듣고..감상문..
사랑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격려해줄 가족,,친구,,이웃..
그냥 사랑만 한다는 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를 위해서..
나와 그대의 합 의..잠재력을 발휘한다면..
사랑이 더견고해지지 않을까요..
"사랑이 모든걸 이롭게 하고..!!
주변이 미더워 하게 한다..!!"
사랑을 지키는 법 같이 생각되어서..ㅡㅡ;;
잔소리 마왕이 듣고 갑니다..ㅠ,ㅠ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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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10:18NaNa - She Was Beautiful(임형주)를 듣고..감상문..
그녀는 다가왔어요..
봄처럼 오셨어요..
따스함과 잠깐의 나른함이 행복였어요..
그녀가 오셨어요..
여름의 푸르름같이 오셨어요..
휴일의 시원한 얼음과 달콤한 커피 맛 같았어요..
그녀가 오셨어요..
곡식이 무르익는 가을처럼 오셧어요..
따스함과 나른함..얼음 커피 맛을 두고 고개 숙이라 하셨죠..
그녀가 오셨어요..
차디찬 겨울처럼 오셨어요..
고개숙인 나의 공손함이 친구들을 모이게 했고..
겨울은 봄 여름 가을을 함께 지난..
나의 계절이 됐어요..
내꿈은 그녀가 있는 언제나예요..
그녀는 언제나 나를 향해 와서 말해요..
사랑합니다...
사춘기 소년처럼 꿈꾸어 봤습니다..
음악을 5번정도 되풀이해 들어봤지만..
음악보다 제 생각만 떠오른 이상한 감상입니다..
글도 빈틈 많지만..
그냥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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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09:39Romance de amor (영화 금지된 장난 OST) - Guitar. 초연님 연주를 듣고..감상문..
사랑은 움직입니다..
이리저리 살피고..
어루 만져주죠..
하지만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아끼지만..
사랑은 우릴 슬프게도 합니다..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아픔에 서러워하죠..
마치 등 뒤에 박혀있는 핀을 못찾고 누워있는 아기처럼요..
엄마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고 하죠..
하지만 아기는 울기만 합니다..
엄마도 울어버립니다..
사랑도 못찾아 울기만 합니다...
이번은 등뒤의 핀을 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처음부터 정한건 아니었지만..
제목에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이 울지 않았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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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9 09:23나나님의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박강수)를 듣고 감상문..
그리 운..
그리도 울었던..
모두다 흘려보낸 후 용기..
그리움이 색칠한 하늘을 향해 날아..
눈부신 햇빛..
조하(좋아)..아침의 시내처럼..
다시 새로움이..
또리롱~졸졸..
나나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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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8 11:08꿈을 꾼다를 듣고..귀거래사와 연결..이인님의 노래..를 듣고..감상문..
꿈을 꾼다는건 꿈을 빌린다는 말 같기도 합니다..
빌린다는건 갚아야 할 것이고..
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만드는 세상은 희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꿈을 많이 꾸어서 갚고..
또 젊은이들도 꿈을 또 꾸고..꿈(희망)을 주어 갚고..
이 거래가 사람들에게는 진귀한 선물 같습니다..
귀(耳:들려주는..듣는 것)로 거래하는 역사(史)..
오늘 노래하신 귀+거래+사..귀거래사..
희망(꿈)을 이야기하며 거래(전)하는 역사로 해석하니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도 희망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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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8 10:14율하님의 숲바다 섬마을을 듣고..감상문..
여름벌레..
겨울추위..
속얕은 걱정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게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사랑이 이루어지면..
아름다움 보다 편한걸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ㅡㅡ;;
저만 그런가요..?속물..?ㅠ,ㅠ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율하님~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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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8 09:57Led Zeppelin - Bron Yr Aur (Guitar. 초연)를 듣고..감상문..
무엇일까..
어떤 것일까..
새초롬이 피어있는 작은 꽃은..
겁도 없이 세상을 향해 웃고 있습니다..
커다란 사슴도 새소리에 몸을 움추리는데..
마음이 용감할까..
장수의 정령인가..
바람도 작은 꽃의 마음을 헤지 못하고..
커다란 나무도..
작은꽃의 의젓함에 손을 뻗어 의지합니다..
작은꽃도 함께에선 똑 같은 하나이며..
하나가 된 풍경입니다..
첫 시작 부분에서 무엇일까..에서 시작된 생각이..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이야기를 이었습니다..
어떤 힘이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갈까에로 이어져..
작은 것이어도 서로에게 안에선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는 것으로 마음이 갔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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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7 03:06한나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쉽게 이별한다는건..
깊은 사랑을 못한다는 것도 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 시대의 기형적이라고도 생각되는 잘못되는 사랑이..
아주 작은 마음 편하려고 하는데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얕고 옅어질 수록..
사람들은 더 좋아지는걸 멈출 지도 모릅니다..
목표가 잘못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로부터 더 멀어집니다..
신사랑고개를 듣고..감상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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