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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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52지난 겨울은 추운 날이 적어 여름에 병해충이 많아지는 것 아닌지..방제작업 많이 할 듯...
내 몸을 꼬집어 남의 아픔을 알라..
매사에 어려운 사람부터 생각하라..
민중의 마음을 파악하고 모든 업무를 행하라..
1.기후 온난화로 인한 전염병 및 질병에 대한 대처 여력은 있는지..
2.업무 과중으로 인해 치료의지 약화나 지시에 의한 업무 변경조정으로 진료의 책임 전가 우려는..?
의사가 남아돈다면..
1.의사들의 지역(직장) 배치..직장을 통한 예방이나 자세..태도 등에 따른 징후 조기 발견 등..직장내 선치료..(연구 지원 등도)
2.통계를 통한 관리..(시군구동 처럼 지역방어에 따른 지위의 보장)..
3.지금도 봉사활동을 하시지만..콘테이너 같은 곳에 간단한 병원 수술장비(치과 등의)를 싣고 도서간 진료 및 치료..
의사증원이 맞더라도 환자와 의사들의 구제를 위해 대통령님의 직접적인 설득이 필요하지 않겠냐 하는...
의대생 실재 증원이 10년후인데..너무 시위가 조급한 건 아닌지..대통령님이 고개를 숙여서라도..증원이 불가피 하다고 해도 계속 논의할 시간은 있는 것 아닌지..설득과 간절함(환자와 의사들의 구제에도)이 필요한 건 아닌지..
의료분쟁이 있는데요..
저는 그것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전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우리는 경영에서 중요한 의리(義利)를 압니다..
의義는 정신문명과 도덕 그리고 사회적 효과를 가리키는 것이랍니다..
도덕적 직업,,상 도덕이라고도 하겠죠..
우리가 올바름을 잃을 때 모든 질서가 흐트러짐을 압니다..
정신문명이 무엇이겠습니까..생명존중과 사랑 아닙니까..
도덕이 무엇이겠습니까..약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질서 아니겠습니까..
사회적 효과가 무엇이겠습니까..이러한 생명존중과 사랑이란 덕..약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질서가 살아서 숨쉬게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이利는 이익과 경제적인 효과입니다..
이익은 자신만이 아닌 소비자도 이로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렵지 않게 교환되고 협조되어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로움이 모두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의 이익마저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관계입니다..이것은 지금 뿐만이 아닌 앞으로 사는 동안 맺으면서 가치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물 감정법을 통해 옛 기준을 정해 알게 합니다..
누구와 친했던가..누구에게 나눠 주었던가..가 불우할 때와 부유할 때의 선택인 것도 같습니다..
환자를 두고 누구와 친했고..누구에게 나눠 주었는지는..
의리(義利)의 경영원칙을 봐도 어렵지만은 않으며..
의리(義理)의 바른 도리에도 어렵지 않을 선택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속속들이 알진 못하지만..
좋은 선택이 있길 바래 봅니다..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없는 환경에 놓이면 몸을 사린다고 하는 소극적인 자세가 취해질 수 있고..이것은 경제에 생산저감과 과부하(이익을 더 높이려는)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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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31신의 위대한 행동-로드스-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는 말의 의미는 ,진지하게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이다..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이란 말의 본래의 뜻은 귀담아 듣는 마음이다..
징기즈칸은 배운 게 없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항상 남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세계를 정복한 그는 '내 귀가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고 말했다.
기억하기 쉽고..올바른 정보를 저장했고..알아듣기 쉬운 명령을 내렸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유부녀를 간통하면 사형.물이나 재에 오줌누면 사형 등. 가족을 보호하는 근본적으로 중요한건 지키고 보호할 건 보호하고...
접근이 용이한 정보는 그만큼 쉽게 기억된다.
정보들이 기억에 저장되는 방식을 이해하라.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
정말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아내서 사용하라.
-맥스 베이저만 마가렛 닐-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귀
소방관들의 파티 도중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하는 아빠를 보고 우는 소년에게..소녀가"소방관-우리 아빠 너희 아빠,여기 모두의 아빠들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이야,불타는 사명감이 있기 때문이야.늘 음지에서 빛없이 일하시지만 이 사회에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시라고. 나는 재벌 아빠가 부럽지 않아,우리들의 아빠는 이름 없이 한구석에서 조용히 일하고 계시지만 그 역할은 대단한 거야.너는 아빠의 목소리를 안들으면서도 들을 수 있는 귀는 없니?없다면 그건 너의 사랑의 빈곤이야.네게 사랑이 있다면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져야 해."
-오혜령 수필집 중-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예전에 읽었던 동화책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어느 나라에(우리나라라고 합시다_기억이 안나네요..ㅡㅡ;;) 바보 왕자가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걱정이 되어 선생님을 두고 가르치게 했습니다..
임금님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왕자를 불렀습니다..
"그 동안 공부는 열심히 했냐"고 하곤 질문을 했습니다..
해와 미국중에 어느 곳이 더 머냐..? 했더니 왕자는 미국이 더 멉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더 멀다고 생각하느냐고 하니,,해는 보이지만 미국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금님은 왕자의 답에 화를 내고는 선생님을 잘못 가르친 죄로 처벌을 했습니다..
그리곤 다른 선생님을 두어 배우게 했습니다..
또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왕자를 불렀습니다..해와 미국중에 어느 곳이 머냐..?
왕자는 한참 생각하다가 해가 더 멉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임금님은 기뻐하며 왜 멀다고 생각했느냐고 하니 미국은 갈 수 있지만 해에는 못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금님은 선생님을 칭찬하고 왕자님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동화책에는 시대나 수학,,과학의 정도가 나오지 않았지만,,백성들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고 가서 볼 수 있어야 보살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연인들도 만나고 마음을 헤아려 보이진 않지만 마음속에 다가가야 한다는 것 같이 생각했습니다..
갈 수 없는 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설명이 부족하지만 어느쪽이건 다가가서 마음은 보이진 않지만 보고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했으면 합니다..표정도 정다웁게 하면..더 좋겠죠..?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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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22김유신 장군의 처음의 나라는 잘하나 세월이 지나 나중에는 나라가 잘못되어 가는 것에 대한 염려의 충언의 소망..을 이야기 했답니다..마무리와 전달의 중요성도..삶의 마무리도 중요..계속되는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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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21우리나라의 발전..
제반 기초시설 만든 후 발전.
새마을 운동은 협동조합이라는.조합원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학생이 학교 구내매점을 담당 판매.
그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 경제학을 전공.
상가의 진열 및 판매법 등을 연구 했을 것.
경제기반.
물부족 국가로 장발 단속까지 했던 시절도.
댐건설.원자력 발전소 건설로 전기 및 물 공급 원할.
자동차 만들기 시작.전기.전자.
수세식 변기 나오기 시작.
세탁기 판매 등으로 여성들 일자리 늘어남.
제반 기본시설을 만들고나서.
80년대를 넘어서 컬러 티비 나오기 시작.
아파트를 미국은 100년되도 안무너지는 아파트.
미국 아파트가 철근 10개를 넣는다면 우리나라는 6개(수치는 가상적인 예로 들어 말하는 것임) 넣고 한국형 아파트 지어 건설사는 많이 남기고 아파트 값을 낮춰 판매.
흥행 성공.
철근 4~5개 넣는 부실공사 회사는 망하게.
새집에서 새전자제품.자동차 수요 급증.
일본은 외국 신차 나오면 일본에서 완전 분해..조립.. 똑 같이 만들고,,하나 더 좋게 만드는데 일주일 걸린다고 들었음..우리나라는 신차 나오고 얼마 안있어 또 신차..80년대 말쯤부터 이때부터 자동차는 계속해서 신형자동차가 나옴.
간략하게 말하면.
1.댐 원자력 발전으로 기본 제공시설 만들고.
1.더불어 상업기반 세우고.전기 전자기업.반도체.
2.아파트 지어 소비수요 증가시켜서.활짝 피어나는 듯하게 산업화가 이루어 졌다는.새집에 새전자제품.자동차...
그렇지만 기억할 것은 이 기능들이 제대로 발휘될 때까지는 북한이 더 잘살 때(1980년대초 까지)였다는 것.그래서 소요나 폭동에 대비해야해서..독재가 더 필요시 되었는지도...좀 느리게 발전했다는 것도 되겠지만 그 당시로써는 최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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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21"적 이전에 환경을 장악하면 새로운 아군을 획득하는 것과 같다." 기회를 만들거나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또 상황을 잘 활용하라는 말도 되겠죠?
환경을 장악하면.예를 들어서 낚시라고 생각해서 말씀 드립니다.준비물,장소,날씨,기온,수온,계절,습도 등을 알면,고기를 낚기도 좀 낫지 않을까요.너무 기분이 좋거나 불쾌지수가 높으면.또 고기가 많고 적음에 따라 낚시간 간격을 좀 더 띄운다든지.엉키지 않게.기운에 따라서도...
관리만 잘해도 실지 업(實業)인 실재 행실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리의 예:'음식의 절도(節度) 지킨다'(굶주려서도..너무 푸짐히 먹어서도 안된다).일의 종류에 따라,체격 조건에 따라...
'충분히 휴식 - 언제나 최고 힘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절도(節度):
1일이나 행동 따위를 정도에 알맞게 하는 규칙적인 한도.
2정도에 맞게 행동하고.조화와 완전을 중시한 그리스 정신이 일반적 준거로 삼은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중용이라고 하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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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19우산을 같이 쓰고 비올 때 걸으면 친구라면 우산을 쥔 사람이 친구쪽으로 기울여 비를 덜맞게 할 것 같습니다.같은 우산속에서 서로 밀어내려고만 하는 모습 같습니다...자신만 비를 안맞으려는게 같은 지구에서...슬픔입니다.
러/우크..이/하마스 전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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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17전쟁(모든일)은 어디까지나 '인사(인간이 하는 일)'이다.따라서 점을 친다든가 신에게 빈다고 해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다.지력에 뛰어난 자가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위료자병법중-천궁편에서-
서양에선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있습니다.(각각의 개성,,기능을 살리는)
어머니께서 전쟁터에 나가는 형제들에게 큰형에게는 긴창을,둘째에게는긴칼을,막내에게는 짧은 칼을 주었습니다...
막내의 왜 난 짧은 칼을 주십니까?
막내의 원망섞인 말에,어머니께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싸워라"
방패가 있다면 근접전에 짧은 칼이 유효할 수도:실재전투에서 긴창 뒤에 짧은 칼을 가진 단신의 사람들의 전투 양상이 있었음.
어머니는 주어진 환경이라고도 생각합니다.장남이건 차남이건 막내건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효과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는 다운 그레이드 된 말 같습니다.
모두 함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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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16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협업..
협동심은 서로 존중하는 태도에서 길러진다.배려를 가르치려면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이처럼 책임감 있고 협조적이며 배려하는 모습을 부모가 직접 보여준다면 자녀는 자연히 그런 행동을 배우게 되고,점차 부모자식 사이에는 강한 신뢰와 우정이 자라게 된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곧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리고 자녀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스로 독립심을 기르도록 해주자.
언제나 자녀와 친구가 되자!
-캐슬린 월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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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03 01:14어떻게 웃느냐도 중요하지만 왜 웃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소는 어느 직업이든,누구에게나 가져야할 중요한 자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스트레스가 많다는데요.
웃음은 파는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전 웃는게 자신을 위해서 웃으라는 것이지 업무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웃으라는 것요.
표정이 의욕의 부분의 많은걸 차지 한다는 면에서요.그리고 중요한 자신의 잇점을 활용하는 것이기에 천직이라고 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런 친절과 웃음은 고객을 늘리게 될 수 있고..그러면 월급도 오를게 아닌지요.
표정을 바꾸면 감정 상태가 달라진다는 심리학 이론을 '안면 피드백 이론((Facial Feedback Theory)'이라고 한다.
표정을 바꾸어 좋은 일을 만들어낸다.!!
웃음과 미소는 적대의사가 없으며 호의를 갖고 있음을 상대에게 알리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비언어적 신호이다.
행복도 하나의 선택이고,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잭 캔필드-
힘들때 웃는자는 일류다. -셰익스피어-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내가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비결은 어릴 적부터 웃음을 중시한 데 있다.-알버트 아인슈타인
미소짓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게 문을 열지 마라.-유태인 격언-
명품은 사업하시는 분이 잘된다면 더 많이 이용하게 되시지 않을까요.?우리만을 위하는게 아니라 같이 성장하자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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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20 06:40희망 5월 -서윤덕-
5월이 말한다
노래 부르라
꽃을 피워라
햇볕이
바람이
비가
스며들 수 있도록 두 팔을 들고
오월은 노래한다
꽃을 피운다
답글..
우리가 희망..-또다른사과-2024.05.20.05:54.
5월이 답합니다..
노래는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울려 퍼졌고..
꽃은 영광을 비추입니다..
햇볕은
바람은
다시 오지 않을 고난과 영광이며..
비의 찬가가 토닥이는 격려로 내려와 스며..
5월은 꽃 피웁니다..
꽃의 영광 5월이...
5.18 가트다..그러려고 쓴건 아닌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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