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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9
    자신을 속이지 말자.
    자기 실력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지도 말자.
    스스로에 대한 철저한 자기 비판과 현실 직시만이 진정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그대 진정 변화를 꿈꾸는가.그렇다면 발가벗어라.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고민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바른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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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9
    ...직원들이 활기차게 성장하는 조직은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는 곳이다.
    이런 자신감은 작은 일에서부터 성공해본 체험을 통해 길러지는 법이다.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면서 성공의 체험을 쌓아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직이야말로 가장 강한 조직이다.
    어린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몸을 부대끼며 자신감을 얻은 것처럼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경쟁력의 또다른 이름이다.
    히딩크 감독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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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8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전 CEO인 잭 웰치는 현대 리더십의 특징의 4E로 강조하고 있다.
    첫째: 활동과 변화를 좋아하는 '활력'(Energy)
    둘째: 다른 사람에게 신념을 갖게 하거나 활성화 시키는 '동기부여'(Energize)
    세째: 예와 아니오를 결정할 수 있는 날카로운 '결단력'(Edge)
    네째: 일을 추진할 수있는 '실행력'(Excute)
    웰치는 이 4E에다 삶과 일에 대한 열정(Passion)이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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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8
    >>허브 코헨 지음

    부모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자녀와의 협상에서 서로 이기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발견이라는 진정한 항해는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아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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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8
    겉으로 보이는 힘-자신감..
    정확히 보는 눈은 실력..정확한 평가..여성의 자질..자녀들을 보살피는 눈..

    겉으로 보이는 힘-자신감,,남편의 의젓함..자녀의 씩씩함..아내의 믿음..서로에게 힘을 주는..

    눈이 예뻐지려면 빨리 흐르는 풍경을 다 보려고 하면 눈만 버려요..먼산을 보거나 눈동자를 멈춘채 생각을 하면 눈이 예뻐진데요..

    판단의 마인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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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7
    무엇 때문에 상대방과 만나 이야기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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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7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것의 효용.

    첫 번째는 생각하고 나서 행동하는 타입.
    두 번째는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는 타입.
    세 번째는 행동하면서 생각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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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6
    -...시간을 잘 할애해야 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신과 생각이 일치하는 사람이 장래에 훨씬 더 좋은 관계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니 틀린 말도 아니다..

    -효율을 중시하다가 그만 본질을 놓쳐버리게 되는 함정.

    '자신의 시간'이란 일정표에 적힌 예정이 아니라 예정과 예정 사이의 감춰진 '공백 시간'쪽에 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6
    -얻고자 하면 손해보는 쪽도 생각해야 하고,성공을 하려면 실패했을 때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야가 있는 건 손해와 실패를 염두에 두어서 있는게 원래의 뜻이 아닐까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으면..

    -"장수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나라를 위해야 한다는..
    *백성을 갈라 놓지 않길..

    -의 첫 머리에 이런 글이 있다.
    "전쟁은 국가의 대사(大事) 백성들의 생사와 존망이 걸려있어 신중하게 살피지 않을 수 없다.
    또 이를 위해 손무는 "군주는 분노하여 군대를 일으켜서도 안되고,장수 역시 한때의 울분을 참지 못하여 앞뒤를 가리지 않고 전투를 벌여서는 안된다."고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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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6
    -올빼미의 우화를 마저 말씀 드릴까요?이것은 주위의 과대평가로 희생되는 인간상을 빗대어 묘사한 이야기입니다.캄캄한 데서만 보고 환한 대낮에는 전혀 앞을 못보는 특성을 가진 새인 올빼미는 평범한 축에도 끼이지 못하는 새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피아노 뚜껑처럼 캄캄한 밤에 두 마리의 두더지가 나타나자 올빼미가 그들을 알아보았는가 하면,울음소리가 "투우"인 올빼미가 "투우"하고 울자,두더지는 둘(two)로 알아듣고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그들은 황급히 숲속으로 달려가서 독수리를 데리고 옵니다.독수리의 발톱이 몇 개인줄 아느냐고 묻자,올빼미는 여전히 "투우"라고 대답하여 발톱이 두 개인 사실을 맞칩니다.
    산짐승들의 까다로운 질문 공세에 우연히도 그의 희귀한 울음소리가 전부 정답이 되어 버리는 웃지 못할 형국이 벌어집니다.이윽고 다년간 왕노릇하던 여우는 쫒겨나고 가장 현명하고 우위대한 지도자로 올빼미가추대됩니다.
    올빼미는 영문도 모르고 타의에 끌려 산에 오르게 됩니다.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현지로 향하는 시각은 햇볕이 찬란한 정오입니다.
    낮에는 한치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올빼미는 좌충우돌,전신에 타박상을 입으며걷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서 천천히 걷는 모습이 저들에게는 오히려 위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올빼미는 급기야 고속도로로 올라섭니다.위험을 무릅쓴 용기인 줄 착각하고 모두들 올빼미에게 줄줄이 따라 붙습니다.때마침 화물차가 급속도로 달려오고 잇습니다.그 물체가 보일 리 없는 올빼미는 의연하게 어께를 펴고 화물차로 뛰어 들어서 불행하게도 치여 죽고 맙니다.
    그의 늠름하고도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고 "신이다!이야말로 신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절규하며 무참히들 죽어가는 산짐승들의 얘기는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에,자신들이 쳐 놓은 덫에 슷로 얽혀 들어가는 좋은 교훈이기도 합니다.
    여기의 올빼미는 자의와 무관하게 높임을 받았다가 추락한 선의의 피해자입니다.
    이처럼 떠받들려지게 되면 대개는 자아 도취에 빠져서 자신의 실상을 잃어 버리기 일쑤입니다.저는 그래서 누가 공연히 제 능력을 과대평가하려 하면,바로 이 내용을 들려주며 입을 틀어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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