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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15:04
    사랑이 깊은건 넓기도 하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은 가족을 지키고..
    친구,,이웃 모두에게 자기 사랑을 전해 넓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사랑이 결실을 맺을 때..
    도움닫이도 되어 딛고 일어서고,,도움도 주게 되는...
    그대만 사랑한다는건..
    그대를 위해선 희생도..최선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만..
    서로 힘을 합한다면 더 큰 힘을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합한 힘이 더 넓고 깊어져서..
    주변의 미움까지도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결실을 위하여~~~

    전 감상이 좀 오바가 많죠..?ㅡㅡ;;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이건 오바 아닙니다~
    ㅉㅉ~ㅉ ㅉㅉ~
    나의 한사람을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07:41
    바람에 구름이 밀려갈 때..
    태양은 자신의 작은 모습이 나타날까 부끄러웠습니다..
    땅이 환하게 비칠 때..
    자신의 사랑이 들킬까봐 수줍은 태양은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바람은 새마음을 줍니다..
    난 가면 다시 오지 않아..
    하지만 언제나 다니지..
    슬픔과 기쁨..
    이별과 사랑..
    넌 어떤걸 선택 하겠니..
    자신을 가져..
    너 자신이 모든걸 움직이는 중심이야..
    힘내..!!

    바람의 소원..희망의 소원처럼 들었습니다~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07:41
    구속이 되버린 사랑..
    후회의 희나리..ㅠ,ㅠ
    전 담대심소란 말을 좋아합니다..
    담대하려면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꺾이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 데마다 이건 아니지,,이건 아냐 하는 장해에..
    세심하게 이건 이래서야..이건 이래하는..배려가...
    그냥 세심하기만 하면 속좁게나 구속같이 느껴지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용기란 지모(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는척 했어요..!!왜요..!!??!!흑흑..전 후회해봤거든요..ㅠ,ㅠ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딸기좋아님~ㅉㅉ~ㅉ ㅉㅉ~
    희나리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07:40
    그냥보면 현실은 안타깝고 꿈은 먼 것 같지만..
    그걸 마음에서 내어 적어서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꿈을 이룬게 아닌가 합니다..
    노력을 했고..방법도 찾은 것 같았습니다..

    하물며 조용필님이신데...ㅋㅋㅋㅋㅋ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바비토끼님의 꿈을 듣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07:39
    들은(제인님께) 얘기입니다..
    옷이 너무 작다는 말을 닭이 한다면..?
    .........
    "꼭끼오"
    옷감을 아끼면 옷을 만들지 못한답니다..ㅡㅡ;;
    (건강,,교육에는 투자..)ㅠ,ㅠ
    맞는 옷은 나를 또 세상의 일부로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퇴근하겠습니다(장미여관)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5 07:38
    따스하다..차버렸다..
    춥다..덮었다..
    다시 따스하다..
    그 안에 내 사랑이 다가왔다..
    행복하고 사랑이 많다..
    내 사랑아..나도 사랑한다..
    배가 고팠다..
    눈을 떴다..
    아무 것도 없는 방..
    이불만..
    이제 시작..
    용감하게 이불을 치우고..
    내 생활로..
    꿈의 허함을 채우는건..
    나의 몫..
    이제부터 진짜 나의 용기가 필요한 때..
    내가 다가 간다..너에게로..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 ㅉ ㅉㅉ~
    야상곡을 들으며..감상문입니다..

    나는 엄마 품에 있는 아기..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안전하다네..
    배가 고프면 먹고 잠이 오면 잘 수 있지..
    사랑 역시 가득하다네..
    날 자극하지 말게..
    뭐라구..?
    힘든 일을 겪어보라구..?
    왜지..?
    .......
    조금 더 있으면 넌 커지고..
    엄마는 널 안고 있지 못할껄..
    넌 이제 일어설 때가 된거야..
    지금까지의 사랑이 널 세상에 서게 할거야..
    네가 안게 될 또 다른 영광을 기대하지..
    힘내라구 애송이..화이팅~!!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 ㅉㅉ~
    조용하고 안정된 리듬이지만..
    뭔가 움직이는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Hey Jude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4 07:13
    작은 쥔 손을 펴지 않으려는 소녀 같았습니다..
    안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를 소녀의 손에는..
    꼭 쥐어야 하는 마음이 어떤건지는 모르더라도..
    다만 담아두어야 할 곳을 못찾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클랑님의 슬픈인연을 듣고..감상문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에 겨울나무는 한층 수척해지고..
    소리없이 내리는 안개비에 한때를 적시고..
    지나간 눈과 안개비의 발자욱이..
    우리들의 발자욱들이기도 했음을 다시 듣습니다..

    클랑님의 감성음악,,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클랑님의 안개비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4 07:11
    외로움 떨쳐 버리고 웃자웃자..
    슬픔을 안았다..
    무심코 옛생각이 떠올라 웃었다..
    태양같이 커다란 빛이 내게 다가왔다..
    슬픔을 딛고 웃었던..
    내가 마주보며 웃어준 웃음이 행운을 부르는 마법이 되었다..
    나혼자에서 사랑..우정으로 변하는...

    피비캣츠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피비캣츠님의 젊은태양을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4 07:11
    이유를 알 수 없는 몰두..
    몸을 던지는 사랑..
    막연히 바라보며 들었던 무시로..
    때 없이 찾아드는 마음속 눈물을 본 것 같았던 사치..
    혼자만의 몫이 아닌데도 왜 난 멀리서만...

    누가 고독을 사랑한다 하였나...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사랑스런하은님 의 무시로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04 07:10
    생각을 갖고픈가..
    열정을 갖고픈가..
    그저 가지려고만하는 좀비다~~
    주고 받을 수 없는 생각이..
    뜨거운 마음으로 쏟아붓는 마음이..
    각각 다른 금지된 일방통행...

    가사를 찾아 읽어보면서 들었습니다..좀 허전한 마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나나님의 Zombie를 듣고..감상문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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