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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6
    -전설에 의하면 새는 본디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신이 날개를 주었더니 짐이 된다고 반항을 하더라나요.그러나 그가 곧 후회하고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여 몸뚱이에 붙이자마자 그 짐이새를 하늘 높이 날게 했습니다."오 나의 짐은 영혼의 날개 이어라.."
    -오혜령 수필집 중-

    오늘의 짐이 날개가 되시길 바랍니다...올림픽 축구 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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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5
    시간이 지나면 아 , 그랬구나
    그랬었었구나.....하는 일들이 태반이죠?
    지금 이 행보도 그려려니...하시고
    저의 변덕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요 사과완자마마님_(__*)_
    나마음 나도모올라~@@
    (\(\ /)/)
    (*^^)(^^*) -클라라님C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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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4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의 사슬.

    두려움을 이겨낸 예수의 감정관리
    예수는 행복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는 곳에서 기쁨을 설파했다.
    다른 사람들이 그의 목숨을 앗아가려고 할 때 삶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예수는 스스로 행복해질 이유를 창조했고 자신이 느끼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느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4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처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우리는 거의 언제나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그 선택이 훌륭할수록 우리는 좀 더 스스로의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
    -윌리엄 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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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3
    오혜령 1980.6.15.초판.
    투병일기..

    -나는 비를 스케치하다.
    비는 하나의 아름다운 시다.
    어떤 때는 비가 귀찮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아련한 향수에 젖게 해 준다.
    나는 빗줄기 한줄 한줄 마다에서 괴로움과 슬픔을 따낸다.
    또한 기쁨과 사랑을 긁어낸다.
    비는 우울과 의혹과 공포를 주는 대신 한 모금의 청량제를 선사하기도 한다.
    비는 검정색과 빨간색의 대조를 보이며 나에게 죽음과 삶을 동시에 속삭여 준다.
    별안간에 배가 뻗친다.손마디의 힘이 풀린다.
    고통의 괴수가 검은 깃발을 들고 쳐들어온다.
    비의 낭만은 온데간데 없고 신음만이 차 안을 진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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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3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 헬렌 헤이즈의 얘기가 눈에 띄다.
    헬렌이 무명 여우 후보생이던 시절.
    감격적인 생일 선물을 받는다.
    가난한 남편은 땅콩을 한홉 사서 예쁜 종이로 포장읋 한 다음 이렇게 적어 넣었다.
    몇십 년이 흐르고 헬렌은 여배우의 정상에 오른다.
    물론 돈도 모았다.
    남편이 병석에서 숨을 거두기 전.헬렌의 생일을 맞이한다.
    남편은 큼직한 에머랄드 알을 여러 개 장만해 두었다가 아내에게 건네준다.
    "여보, 이 에머랄드가 모두 땅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과 함께..
    콧잔등을 시큰하게 해주는 글이다.
    가슴까지 뭉클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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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2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다.예컨대 사업상의 식사가 그렇다.-헤르만 시몬-

    누군가와 함께하는 점심이나 가족과 나누는 저녁은 그냥 밥만 먹는 자리가 아니다.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배려하자.
    식사를 약속하면 그 자리를 최고의 자리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하여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거래처와의 점심,직장에서의 회식,가족들과의 식사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2
    코끼리는 상아가 있는 까닭에 제 몸을 잃는다.-좌전의 양공편-


    재능있는 자일수록 권력자에게 위험시 당한다..
    한신장군 3족을 멸하는 형..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50
    징기즈칸은 배운 게 없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항상 남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세계를 정복한 그는 '내 귀가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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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49
    -직원들의 가슴을 뛰게 하라.

    -스스로를 얼음처럼 들여다보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객관적' 전력은 D조 꼴찌다.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이었다.
    경쟁자와 분명히 수준 차가 있다.
    남은 기간은 500일, 막연한 환상을 심어 주어야 하는가.
    객관적 실력을 부정하고 스스로 자 위해야 하나,아니다.
    진정한 개혁을 원한다면 냉철하게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강,약점을 가혹하리만큼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 개혁이 가능하다.
    강점과 약점이 확실히 나타날 때 멀리 희망이 보인다.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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