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울림˚
────────두려움을 버려라. 열정을 가져라.그리고, 의심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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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ligh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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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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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6-02 20:32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사랑은 가두지 않아도 갇힐수있고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난다..。
<H.D.H-6/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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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28 09:09
서로의 얼굴만 쳐다봐도 좋고..。
둘이 함께 있다는것 만으로도 좋고..。
가만히 눈을 마주치고 있어도 좋고..。
말없이 가만히 서로를 안고 있어도 좋고..。
가끔 토라져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다..。
"사 랑 은..。
이 렇 게 그 냥..。
이 유 없 이..。 마 냥 좋 은 거,
다시 일상을 들여다본다..。
기다림속에서..。
H.D.H(5-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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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22 23:49
-그리움 몰고 온
-비가 내리는 날은 ..。
-가슴에 담긴
-추억을 이야기하며 ..。
-따뜻한 커피 한 잔에
-가득 넘치는 그리움을
-가슴으로 마시고 싶다..。
- 오월의 비내리는날밤에..。
by-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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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9 01:06
흑과백..。 빛과그늘..。
어느덧
내나이 서른이넘어
이젠..。
불혹으로 가는 길에..。
빛을 갈망하면서..。
내안에 서식하고 있는..。
그 두려움..。
그것으로부터
난..。
탈출하고 싶다..。
어디론가..。
나만의 세계로..。
하늘을 우러러..。
비오는날밤..。
잠을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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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7 16:37
사랑은 얼마나 오래했느냐에 따라
그 깊이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을 주었느냐가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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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7 15:34
함게걸었던 등대가는길..。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건..。
아마도..따스했던 손때문일꺼야..。
그립다..。
그립다..。
내안에서 그따스했던 손이 그립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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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4 08:12
-처음부터 마음이
-먼저 알아 버려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단 한사람..。
-늘 가슴한켠에
-그리움으로 나랑 같이
-살아가고 있는 단 한사람..。
-그사람이 있어
-내가 행복할수 있다는 것도
-내가 환한 미소지을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 유일한 내사람..。
-이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 사랑임을 알게 해준 내사람..。
-아파도 내 사랑입니다..。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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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1 21:29
말없이 손을 잡아줄때
미소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줄때
가만히 쳐다보며 내 이름을 불러줄때
아무 말없이 다가와서 꼬옥 안아줄때
나의 단점마져도 웃으며 칭찬해줄때
문득 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할때
"걱정되잖아"라고 말해줄때
내 애칭을 만들어서 불러줄때
사랑한다고 말해줄때
나밖에 없다고 말해줄때
보고 싶다고 말해줄때
여자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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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1 21:17
흠뻑 취하고 싶은 날이 있다..。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정지 시키고
풍선처럼 허공에 떠오르고 싶어질 때가 있다..。
비록 그것이 아주 짧고 불완전한 일 일지라도
루돌프처럼 코가 빨개 지도록
루돌프의 목도리처럼 목이 빨개 지도록
눈물을 펑펑 쏟아 눈까지 빨개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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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11 15:11
당신이 보내주는 문자하나에
'내 생각하구 있구나' 하며 기뻐하고 ,
당신의 쑥쓰러워하는 표정에
'아직 날 보면 설레는구나' 하며 웃음짓고 ,
당신이 질투하는 말투에
'날 좋아하는구나' 하며 설레여하고 ,
당신이 가끔 보여주는 애교에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며 즐거워하고 ,
당신의 나를 위한 행동에
'난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며 행복해한다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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