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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울림˚
────────두려움을 버려라. 열정을 가져라.그리고, 의심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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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ligh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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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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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08 12:54
-나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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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05 01:12
눈이 부시도록 푸른 날 하늘을 올려다 보면..
눈이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꼭 지키고 싶은
그런 사랑 하나가..
저 하늘 끝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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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03 09:28
-나도 다른여자들과 똑같아..。
-눈물도 많고 힘들면 기대고 싶고..。
-욕심이 많아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
-내가 당신에게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잖아..。
-내가 울면 안아주면 되는거고..。
-내가 힘들어하면 내이야기를 들어주면 되는거고..。
-지금보다 조금더 사랑해주면 되는거잖아..。
-웃으며 지내자..。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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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5-01 19:21
일분, 일초도 빠짐없이 사랑한 사람..。
숨쉬는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아침에 잊을 수는 없는거야..。
머리를 수십대 두들겨 맞는다거나 커다란 총알이
이마 한 가운데로 명중하지 않는 이상 내 스스로는
절대로 지울 수 없는 게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야..。
그러니까 너무 쉽게 잊으려고 애쓰지마..。
죽을만큼 사랑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젊은 날의 짧은 에피소드로 남지 않게..。
그래....그렇게 하는게 좋겠어..。
토닥토닥...내 심장을 보듬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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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27 21:19
-보고싶을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땐. 위로해 줄수있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거..。
-그거 참 행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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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20 10:25
마음처럼 말이 나오지 않고
마음처럼표현하지 못했어
뒤돌아서면 늘 미안한 마음이였지
그래도 하나는 알아줬음해
서툴고 어색해 표현하진 못했지만
내 마음만큼은 무엇보다
진짜 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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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19 22:16
-사랑을잃다..。
-잔인한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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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18 14:21
사랑을 해도
외롭다는걸 알게 되었다.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이니
보고있어도 보고싶단 말
이젠 이해할 것같다.
항상 그 무언가가 그립다.
사람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고
장소도 아니다.
그냥...
마음속에서
자꾸만
자꾸만
그립다 그립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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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17 12:39
- 會者定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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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04-17 12:32
-심장이 없어..。
-텅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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