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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울림˚

────────두려움을 버려라. 열정을 가져라.그리고, 의심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여자다..。
  • 1
  • 별보는등대(@lightsky)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3-16 15:02



     
     
     
    - 혼자만의 생각이 많아진 요즘

    - 나에게 필요한건

    - Mind Control ..。

     
    by-D.H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3-15 22:26



     
     
     
    - 감사하며 산다는 것이
    - 참 、쉬운듯하면서 어려운 일인것 같아..
    - 이렇게 숨을 쉬며 살수있는것도 감사해야하는 일인데..
    - 당연한것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가니 말야..
    -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지 ..。
     
     
     
    by-D.H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3-14 22:53







     
     
    -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는 한..

    - 아무것도 사라지는 것은 없어..

    - 돌아갈 뿐이야..。

    - 아침 이슬이 공기속에 섞이는 것처럼..

    -그래서 물기를 머금은 그 공기가 다시 찬 기운과 만나..

    - 이슬로 내리는 것처럼 말이야..

    - 모든 건 그렇게 돌아 가는 것 뿐이야..。

    - 마음속에 기다림이 있는 한..우리는 아무도 사라지지 않아..

    - 꽃들도 다시 돌아오기 위해 그렇게 떠날 뿐이야..。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3-14 22:46



     
     
     
     
     
     
    - 가끔은 그럴때가 있어..

    - 그래..

    - 가끔은 그럴때가 있지..

    - 할일 진짜 많은데 그냥 놀고 싶을때..

    - 하나도 재미 없어도 막 크게 웃을때..

    - 조금 우울했을 뿐인데 엉엉 울고 싶을때..

    - 누가 조금만 건드러도 막 화를 내고 짜증날때..

    - 가끔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어..。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3-09 21:10



     
     
     
    누군가,종일 내 머리속을 뒤죽박죽 수세미로 만들어 놓고 있다.
    어쩌지?.
    .몽글몽글한, 꺼글꺼끌한 그 무엇이 내 가슴을 훑고 있다.
    아픈 것 같다.
    잠시 그런거겠지.
    스쳐가는 바람처럼,
     오다가 그치는 이 비처럼...
    .
    .
    .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2-25 11:19



     
     
     
     
    비 내리는 날이면 - 원태연



    비 내리는 날이면
    그 비가 촉촉히 가슴을 적시는 날이면
    이 곳에 내가 있습니다
    보고 싶다기보다는
    혼자인 것에 익숙해지려고

    비 내리는 날이면
    그 비가
    촉촉히 가슴을 적시는 날이면
    이곳에서
    눈물 없이 울고 있습니다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2-12 23:13



     

     

     
     
     
     
     
    우연히 내다본 창에..
     
    잔뜩  낙서가 되어 있는게 보였습니다..
     
    유리도 안닦고 뭐야...
     
    하면서 그 창을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I LOVE YOu
     
    라고 희미하게 적혀진 글..
     
    누군가가 누군가를
     
    그리워서 적은글일 겁니다..

     
    창을 닦으려고 휴지를 들었다가..
     
    그냥 내려놓았습니다...
     
    나도 오늘만큼은 누군가가 그리우니까요..

     
    비가오고..
     
    유난히 차 생각이 많아지면..
     
    그리운사람이 생각나니까요..

     
    연습장에 낙서하듯이
     
    "사랑해" 당신만 사랑해"
     
    라고 낙서하던 시절이..
     
    저에게
     
    추억속 저편에서 가물가물 ..
     
    흐릿하게 지나가네요..

     
    비가오면 그리운사람..
     
    당신이 오늘은 많이 그리워집니다....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2-12 00:27



     
     
     
    "힘들다"고 말하지마.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원래
     산다는 건 힘든 일이야
     
    노력하고 이겨내는 거야.
    앞으로 이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을 텐데,
    벌써 주저 앉아 버리면 세상한테 져 버리는 거야.
    다시 한번 힘내서
    보란듯이 세상을 이겨 버리는 거야.
     

    댓글 0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2-11 17:16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사람을 잉태 할수 있게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댓글 1

  • 1
    별보는등대 (@lightsky)
    2010-02-07 17:39


     
     
     
      
     
     
     
    바라보고 싶은 곳에 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허무한 삶의 향기때문에 큰 숨을 내어쉴 때
    그대는 가슴 꼭 끌어안아 평온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허전함을 지우고
    내 작은 손 잡아주는 따뜻한 나의 믿음이었으면 좋겠다.
     
    바람으로 날아와 내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 비둘기였으면 좋겠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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