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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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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7-10 18:19


    입춘
    사랑. 김 경빈



    웃음미소 듬뿍 흘러내며

    웃음소리 가득 쏟아부으며

    너를 깨우련다.



    온통 해맑은 빛의 눈부심에

    사랑의 지저귀를 펴고

    너는 사랑스런 나의 연인으로

    다시 세상에 태어난다.



    난 새가 되고

    시원한 바람이 되어

    축하노래를 부르고

    향긋한 향기를 불러와

    너의 길목에 너를 반기는

    세상속의 환희가 되어

    너의 앞날을

    환하게 밝히는 길잡이가 되련다.



    따라오겠니 내 발길따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8


    밤바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먼바다에 나간다면
    한번쯤 보아야할 것이 하나있다
    밤하늘에 펼쳐진 우주를 보는 것이다

    불빛이 없는 망망대해에서 보는 밤하늘에 별빛은
    신비로운 경험처럼 밤하늘의 별빛을 보는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것이란 생각이든다

    더구나 날씨까지 맑은 하늘이라면 밤하늘은
    내앞으로 더욱 다가와 나는 우주의 한가운데 와있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영롱한 별빛의 모습에 찬란하게 빛나는
    그별빛들속에 매료되지 않을수 없다
    가끔씩 줄을 그으며 떨어지는 유성의 모습은 마치 그림같다
    깜깜한 밤에 밤하늘을 무수히 밝히는 저 영롱한 별빛들...

    밤바다에 누워 있으면 잔잔히 부는 바람은
    내머리카락을 살살 흔들어 놓고 별빛들은
    내눈동자 안에서 환상의 그림책을 펼쳐준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8


    고마워요 당신 / 무정


    당신이 내 이름 부르면
    나도 왜 자꾸만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지는지...

    당신이 나를 사랑이라고 부르면
    나도 왜 자꾸만
    당신이 내 사랑이라는 확신이 드는지...

    아마도 당신의 부름이
    내 가슴속에서 깊이 잠들어 있던 사랑을
    자꾸만 눈 뜨라고 하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당신보다 앞서가지 않고
    항상 곁에서 발 맞추며 걸어가겠습니다

    당신에게 망설임도 주지 않고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지금 이 사랑이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사랑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 가슴속에 그냥 잠시
    호기심으로 머무는 사랑이 아니길 바라며
    당신의 선택이 어떤 것이든
    저는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고마워요 당신

    당신의 저에대한 마음
    그 마음은 죽어도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7


    한걸음만 더 나에게로 / 무정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그리고
    몸으로 그 사랑을 욕심내기 보다는
    가슴에 먼저
    그 사랑에 대한 느낌이 와야 한다고...

    그래서 나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 하기 보다는
    그대 가슴이
    그대 심장이 어디까지 얼마만큼의
    사랑을 느낄수 있나
    지금부터 시험해 보려고 해요

    그러니까 그대
    참을수 없는 사랑 느낌이 오더라도
    말로 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이전에는 한번도 없었던 행복한 웃음
    그러한 웃음을 지으며
    한걸음만 더
    나에게로 가까이 기대어 오면 돼요

    오직 믿음 그 하나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6


    내가 당신의 사랑으로 있는 한 / 무정


    당신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리지 말아요

    그것은
    가슴이 품고있는 희망을 잃는 것 보다
    더 큰 실패가 될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잃는다는 것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을
    어딘가에서 잃어버리는 것과 같으니까요

    생각해 봤나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잃어버릴 때의 아픔보다
    그로 인해
    당신보다 더 많이 아파해야 할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한번쯤이라도
    실패라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 있을수도 있을거예요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말아요

    당신이 존재의 의미를 잃는다는건
    실패할때가 아니라
    포기할 때 더 큰 아픔이 될수 있으니까요

    기억해요

    내가 당신의 사랑으로 있는 한 당신을
    그렇게 버려두지 않을테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6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 무정


    흔히들 그러지요?

    사랑을 하면 그 순간
    오직 한사람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다고...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그 사람만 보여서
    또 다른 사람의 모습 쳐다볼수 없다고...

    그러면 어떻습니까?

    그 사람이 나의 전부인 것을...
    그 사람 아니면
    다른 사람 그처럼 사랑할수 없는 것을...

    바보같은 사랑이어도 좋습니다
    눈 먼 사랑이어도 괜찮습니다

    그 사람의 전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아름답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니 어떻게 합니까?

    당신 때문에 나
    눈 멀고 바보가 되어도 좋습니다

    당신이라면 나
    아무리 바보같고 눈 먼 사랑이라 불려도
    기쁘게 사랑할수 있으니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5


    사랑한다면 그렇게 / 무정


    나 당신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나 당신에게
    처음과 같은 믿음 끝까지 심어줄 자신 없다면
    절대로 사랑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나 내자신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을 자신 없다면 다시는
    사랑이라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만을 바라보며 그 사랑을 책임지고
    아무리 그리움이 깊어도
    마지막까지
    참고 기다릴수 있어야 하는 것 이기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4


    -? 떠난 사람-












    힘들었다면

    믿어줄까?

    보고 싶었다면

    기억해줄까?

    이별 후

    다른 삶으로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애틋해질까?

    모든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알아줄까?

    의문만 남기고

    떠난 사람

    이 사실을 모두

    믿을 수 있을까?

    그대.......



    -딸기 얘기-벼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4


    나 당신을 사랑하면서 부터 / 무정


    나 당신을 사랑하면서 부터
    단 한번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적
    절대로 없었습니다

    사랑하면서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죄가 되기 때문에...

    나 당신을 사랑하면서 부터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인 척 했던 순간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랑하면서
    사랑인 척 한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큰 죄가 될수 있기 때문에...

    나 당신을 사랑하면서 부터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한 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더 큰 아픔이 될수 있기에...

    나 그렇게
    눈 감는 날까지 나의 사랑이 당신에게
    졀코 죄 되는 일 없기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7-10 18:13


    토끼처럼 다산(多産)을 해야한다.



    금년은 신묘년 토끼해라 하며 토끼는 다산(多産)의 동물이라 한다.

    양이나 토끼는 약육강식의 자연계에서 별다른 무기 없이 잘도 버티어 와서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양이나 토끼는 어떤 수단으로 긴 진화의 역사에서 견디어 왔을까?

    이는 오직 다산으로 하나가 먹히어도 그 나머지가 계속 번성하며 살아온 것이다.



    어제 벽지에 있는 낙동 초등학교 전교생 15명가량이 시내에 나와서 시위 비위 비슷한 것을 한 일이 있다.

    60년 전통의 낙동초등학교가 아이들이 없어 폐교 위기에 놓여있으니 제발 아기를 낳아 달라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아기를 가장 낳지 않는 완전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말에 농사 중에 자식농사가 가장 크다는 말이 있다.

    지금도 나이 60 세만 되어도 슬하에 자식이나 손자가 없다면 그처럼 서운할 수가 없다.

    누가 가장 선진국 이라는 미국에 가서 양지쪽에서 볕을 쪼이고 있는 노인들에게 집을 물어보면 한 시간 동안이나 “어디서 왔느냐? 한국 실정은 어떠냐?” 등 무려 한 시간동안이나 말을 시키고는 그가 찾는 집은 바로 옆집이란다. 즉 일주일간 말을 할 사람이 없으니 한 시간 동안이나 말을 시킨 다음 집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러나 전에 우리 할머니 들은 손자새끼가 자꾸 기어오르면 귀찮게 생각하다가도, 아니 손자새끼와 하루 종일 싸움질을 하다가도 그 손자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지금 오직 자신만 편 하려는 젊은이들은 아기 낳기를 꺼려하고 있다. 즉 앞으로 자신의 10년 20 년 후의 일은 전연 상관이 없다.



    애국가에 나오는 우리 하느님은 새 나를 세우려는 환숫(桓雄)께 한울글자 천부인 ㅇ ㅁ ㅿ과 함께 한울소리 천부경을 내린다.

    그러나 당시는 글자가 없기 때문에 말씀으로 내리니 이를 구전지서(口傳之書)란 한다. 환숫은 이 말씀으로 내린 교훈을 잊거나 변질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신하 신지(神誌)에게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명하고 그래서 신지는 사슴 사냥을 갔다가 사슴 발자국을 보고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연구하니 이것이 인류 최초의 글자인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神誌鹿圖文) 이란 말이 우리 여러 사서에 쓰여 있다.







    이 글자들을 해독해 보면 이는 지금 우리가 그저 숫자로만 알고 있는 하나 둘 셋 .... 열 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것이 숫자가 아니고 환숫 무리는 아침저녁으로 이것을 외우고 자식을 낳으면 이것부터 가르치다 보니 천년 후에나 이것이 숫자가 되었다는 것이 금문 갑골문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 하나 둘 셋 ...열은 무슨 뜻인가?

    이것이 바로 현대 가장 과학적으로 써진 인간이 이 땅 위에 태어난 원인과 인간이 살아가는 의무인데 이는 자연 섭리대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많이 낳아 피의 전쟁을 끝내고 공생 번영하여 부자 되어 잘 살다가 다시 우리가 왔던 하늘로 되돌아가는 교훈이다.

    따라서 지금 바이칼 호 부근에 사시던 환숫은 이민족인 곰네(熊女)족이 사는 남쪽에 내려와 피를 섞고 밝달임금(檀君)낳아 우리 한민족을 세운 것이니 이는 동족끼리만 교합을 할 것이 아니라 이민족과 피를 섞으면 그 후손이 더 우량하다는 자연 섭리 때문이고 이것이 소위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다.



    이것을 대락 4 천후 최치원이 옛 비석에서 발견하고 해독하여, 81 자의 한자로 적어 놓는데 이것이 소위 천부경 이라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 글자가 없으니 우리 말 하나 둘 셋 ...열을 이두로 적어 놓은 것인데 요즘 수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한자로 써 있다하여 한자 뜻으로만 풀다보니 자신이 생각해봐도 말이 되지 않자 하느님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각종 음양오행설이나 이상한 도표, 그리고 요즘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숫자 노름을 하고 있는데 이는 백 사람이 풀었다 해도 각각 뜻이 다르니 이는 우리 뿌리를 알고 하려는 사람들에게 실망만 뿐 이다.



    이것을 글쓴이는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이라 해서 무려 400 쪽 자리 상하권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대며 육하원칙으로 써서 곧 출판한다.



    따라서 위 자식을 낳지 않겠다는 현대의 젊은이들은 자연 섭리도 모르고 하느님 교훈도 모르며 자신의 10년 20 년 후도 모르니 우선 하느님 말씀대로, 또는 양이나 토끼처럼 많이는 낳지 못할 망정 우선 본전치기 둘 씩만이라도 낳아야 우리 한민족 백년 대계가 아니 천년, 만년 우리 민족이 잘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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