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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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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37
    산장에하루 (@tkstjd7431)
    2021-11-28 04:30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댓글 1

  • 29
    百山백호 (@hanra170307)
    2021-11-27 19:23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7 17:50


    사랑은 가끔 빗나간다.


    사랑은 가끔 빗나간다./ 사랑. 김 경빈







    우리 사랑 한해를 타고 편안함으로 머문줄 알았다.

    아니 그러기를 바랬는데..







    사랑의 기운이 넘쳐 흐르도록 불러주었던 사랑노래가

    허공만 맴도는 노래로 떠돌줄이야







    정말 몰랐다.사랑의 약이 부족했음을

    사랑은 전달이고 흡수되어져 가는 느낌이다.







    느낌이 없다면

    흡수되어져 가는 힘이 약하다면

    사랑은 의미없는 형식일뿐이다.







    혼자 열심히 사랑을 했지만

    두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할때

    그 사랑은 허무한 허탈이다.







    사랑이 기억을 상실해 버리면

    알지 못한다.

    그 아름다운 기억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 가는 허탈함이다.









    사랑아 목놓아 불러도

    사랑이 귀 막고 눈 감아 버리면 알수없다.









    때로 그 때문 사랑에 눈물이 흐른다.

    때로 그 때문 사랑에 활기찬 흐름이 멈춘다.

    사랑은 정성 이였는데

    그 정성도 알아 주지 못할때 의미없는 몸짓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7 17:49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詩 / (宵火)고은영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집을
    당신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

    이름 모를 어느 대문 앞에서
    육중한 문을 밀치면
    누군가 환한 미소로
    기다렸다는 듯 가슴을 열고
    한껏 꼭 끌어안아 줄 사람이
    당신도 그리운 적이 있나요 ?

    어디에도 없는 늘 푸른 그리움
    창 너머 따뜻한 불빛에
    언 가슴 녹이고파
    낯선 초인종을 누르고 싶은
    고독한 충동을 간신히 억제하고

    소멸된사랑과 끊긴 길에
    막막하게 드리워진 초라한 모습으로
    황당한 시간 위에
    컴컴한 어둠을 잘라내지도 못하고
    느린 걸음으로 휘적휘적 걸어서
    밤을 돌아온 새벽

    아무도 없는 집 대문을 열면
    어둠은 온기 없는 침묵으로 나를 맞고
    주체하지 못하고 흐르는 눈물을
    팔뚝으로 쓱쓱 문질러 닦아내며
    푸른 여명이 다가서는
    아직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창가

    짐짓 당당한 모습으로
    누른 내가 팍팍 풍기는
    맛없이 떫은 커피를 마시면서
    그리운 사람들을 지우려고
    애쓰던 기억이 당신에게도 있나요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7 17:48


    마음 길



    마음 길 / 김재진







    마음에도 길이 있어
    아득하게 멀거나
    좁을 대로 좁아져
    숨 가쁜 모양이다.










    그 길 끊어진
    자리에 절벽 있어
    가다가 뛰어내리고
    싶을 때 있는 모양이다.











    마음에도 문이 있어
    열리거나 닫히거나 더러는
    비틀릴 때 있는 모양이다.












    마음에도 항아리 있어
    그 안에 누군가를 담아두고
    오래오래 익혀 익혀
    먹고 싶은 모양이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가
    달그락달그락 설거지
    하고 있는 저녁
    일어서지 못한 몸이
    따라 문 밖을 나서는데













    마음에도 길이 있어
    갈 수 없는 곳과
    가고는 오지 않는 곳으로
    나뉘는 모양이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1-27 17:47


    남자들이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리고 속상하니 울고

    4~50대 남자들은
    평생 직장이려니 하구
    열심히 다니던 회사에서 명퇴 당하고 울고
    나이 먹어 재취업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라
    마누라 눈치보며 말대꾸 한마디에 기죽어서
    운동 나간다며 개천가 풀 숲에 몰래
    앉아 눈물 흠치고 애들 한창 돈많이
    들어가는 시기라 눈물나고

    6~70대 퇴직하고 나니...
    친구도 멀어지니 슬퍼울고
    환경 바뀌니
    마누라 함께 지내는 걸 적응 못해 속상해서
    울고 사골만 한 들통 끓여놓고 마누라
    며칠씩 여행 갔다 온다니 슬프고

    영감님 힘없다고 꼴도보기 싫어하니
    몰래 혼자 울고 애들은 출가해서
    다 떠나 버리고 신세가 추풍에 낙엽같고
    돈버는 기계처럼 월급봉투 한번 만저보지도
    못하고 용돈 몇푼 받아쓰던 신세라
    비자금도 못해 놨으니...
    몰래 여자친구 하나 새겨볼라니
    돈없다고 다 싫다하니 또 몰래 울고

    8~90대 나이 먹으니
    할멈 영감 있어도 있으나 마나하고
    노인 냄새난다 자식들도 외면하니 눈물나고
    돈 몇푼 있는 것 자식들 뜯어 가려하니 눈물나고
    자식들 많아도 모시겠다는 자식없으니 설음이고
    소실적 허리띠 졸라메고 입고 먹지못했던 시절
    생각하니 눈물나고 여기저기 안 아픈데 없으니
    온몸이 종합병원이라 눈물나고
    이제 갈곳은 한곳밖에 없다 생각하니 ...
    서글퍼지는 우리네 인생이여라....


    - 작가 미상 -






    건강하세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1-27 17:46


    슬픈 사랑…。




    슬픈 사랑 ~ 孤郞 朴相賢 詩

    내 사랑아!
    내 슬픈 여인이여!
    나에게로 오라

    우리가 헤어지기에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또, 그냥 가기에는
    험한 가시밭길이니...,

    우리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그 어떤 숙명이랄가
    슬픈 인연 가슴에 안고
    우리의 애달픈 사랑
    영원히 간직하고

    언제나,
    아름다운 꽃향기에
    새 소리로 노래하며

    사랑스런 미소로
    당신 향내 맡으며
    함께, 행복하고 싶은데

    서산에 해 걸리고 모든 사람,
    보금 자리로 돌아가는 저녁이면

    당신 얼굴 그리며
    홀로 쓸쓸하여라

    슬퍼하지 마라
    내 사랑이여!
    눈을 감고 기도하라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이 밤이 하얗도록
    마음 아파한들
    그대 보지 못하는
    아픔만이야 하겠느냐

    눈물이 앞을 가린들
    당신을 기다리는
    그리움보다 더하겠느냐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그 어떤 고통과 고난도
    참고 견딜 수 있는데

    하늘이시여!
    내 사랑이여!
    이 슬픈 마음 달래주오

    그래서,
    별빛보다 찬란한 사랑으로
    영원히 빛나게.




    Music: Una Furtiva Lagrima / Izzy


    Donizetti의 Opera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 중
    Una Furtiva Lagrima(남 몰래 흘리는 눈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7 17:45


    사랑해서 아픈 거라면


    사랑해서 아픈 거라면 / 誾 彬 장인하

    사랑해서
    당신 마음이
    아픈 거라면

    당신의 약이 되어
    아픈 맘
    달래주고 싶어요

    사랑해서
    당신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거라면

    당신이 흘리는 눈물
    말없이
    닦아 주고 싶어요

    사랑해서
    당신의 가슴에
    빛을 잃어 버린 거라면

    당신의 가슴속에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 주고 싶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7 17:45


    묻어버린 사랑



    너를 만나 사랑했고
    너를 만나 행복했지만
    이젠 너를 내 가슴에 묻을래

    그러다 정말 힘들고 아프면
    마음으로 우는 거야
    이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거야

    서로의 마음속에
    뿌리 내리는 나무처럼
    오래 오래 사랑하는 거야

    그 무엇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그 누구 때문에 쓰러지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씩씩하고 강하게
    늘 그자리에서 오래 오래 사랑하는 거야

    이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우리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거야

    비록 지금은 헤어지지만
    이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너와 나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거야...

    이젠 너를 내 가슴에 묻을래... 김정한


    로미오


    사랑해서 외롭다는 말
    그저 다른사람의 말로
    생각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당신을 내 가슴에 담아두고 부터
    사랑할수록 외롭다는 말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다가 올줄은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하루 왼종일 당신을 품고
    살아가지만
    보이지 않는 당신으로 인해
    내 가슴은 황량한 들판에
    허수아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을 사랑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걸
    너무나 잘 알기에
    더이상 욕심은 내지 않겠습니다

    훗날...먼 훗날에
    혹시라도 당신이
    나처럼 아프고 힘들어 한다면
    내작은 가슴을 열어 두겠습니다.

    언제라도 당신의 지치고
    힘들어 하는 마음이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도록....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1-27 17:44


    홀로 간직한 아픔



    홀로 간직한 아픔


    윤 향/ 이신옥

    붉은 피를 흘려야만
    아픔이 묻어나는건 아닙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해도
    살을 에이는듯 아픔이 묻어납니다

    힘겨운 날들이 지나고 나면
    또 다시 폭풍우가 휘몰아 치듯
    지친 일상이 되어
    폭탄맞은 도시처럼 마음이 황폐해 집니다

    홀로 간직하기엔
    너무 아픈 상처가 눈앞에 펼쳐질때마다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인지
    죽음과 상의 합니다

    언젠가는 이 시간도 흘러가겠지요
    아픔만이 가득한게 아니라면
    반짝이는 떨림같은
    좋은날이 오겠지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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