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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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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1-11-24 17:34


    이젠.... 행복한거니...?



    이제 행복하니...

    다른사랑같은건 못할것 같다고 하더니

    또 다른 사랑에.. 행복하니..


    이제 행복하니 ...

    너의 모든 면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한 나와는 다른

    착한 여자를 만나니.. 행복하니...


    이제 행복하니 ...

    너의 구속에 못이겨 하루하루 매일 싸움에 울다 지쳐

    쓰러지지 않으니 .. 행복하니..

    이제 행복하니 ...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모든 일상을 같이 하니..

    행복하니 ..


    이제 행복하니..


    이제 울고 불고 매달릴 사람 없어지니..

    행복하니...


    이제..

    니 기억속에서 내가 없어지니 행복하니..


    이젠.... 행복한거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3


    가시고기 사랑



    가시고기 사랑

    / 혜린 원 연숙


    공각(空殼)이 되어버린
    부운 같은 인생
    한 많은 인생여로
    까칠한 죽정이만을 남긴 채
    강물 깊은 곳으로 추락한다.

    간간히 토해내는 거친 숨소리
    뽑아내지 못한 날카로운 가시는
    회색빛 상흔 가슴에 파고들고
    힘겹게 외치는 절박한 신음소리
    지난 설움에 눈시울 적신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수초 속에 산란한 뜨거운 사랑
    물릴 수 없는 삶의 자충수
    허무하게 남겨진 부운 같은 인생
    가슴에 박힌 선홍빛 가시고기사랑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3


    그리움 너를 비우고 싶다



    그리움 너를 비우고 싶다

    언제나 내 안에 자리하는 너
    당신의 느낌이 여전히 살아 숨쉬고

    심장이 멎지 않으면 여전히 멈추지 않을 거 같은
    당신 향해 열린 이 그리움

    내 마음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달려가는 그곳도
    온통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추억들입니다

    바람 소리에도 눈물이 날 것만 같고
    당신의 미소가 그리워 가슴이 아린데

    당신을 부를 용기도 없는 바보는
    그저 당신이 그리워 가슴이 아린데

    방황하며 지쳐가던 마음도
    당신 향한 그리움의 무게 때문인데

    진한 커피 하잔에 녹아나는 그리움
    목젖을 타고 들었으니

    또 비울 수 없는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원화 허영옥*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2


    사랑 , 바보입니다...



    그녀를 만나기위해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와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와 길을 걷다
    깡패를 만나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무사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나를
    간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장갑을 끼고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나의 손을
    맨손으로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다른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저는 이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매일 그녀를
    곁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바보사랑... 노대진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들리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은
    당신의 눈물처럼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당신의
    모든 기억이 희미해지고
    지워지고 잊혀질줄 알았는데
    당신만큼은 모든기억이
    선명해지고 함께할수 없음이
    내가슴 한켠이 무너져 내립니다...

    죽어야만 이루어지는
    로미오와 쥴리엣의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제야 이해할것만 같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가슴에 품고
    놓을줄을 모르니 말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1


    - 미움따윈..원망따윈....



    미움따윈...원망따윈...

    하지않겠습니다.

    미움이나 원망따윈...

    여전히 맘아프고 슬픈 이별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냉정함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달래봅니다.

    사랑했던 시간만큼 그 미움이 커서

    무섭게 원망을 쏟아냈던 부질없는 시간을 지우려합니다.

    들리지도않을...보이지도않을 그 소란스러운 화를 삭힐수없어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을 보내고 나서야

    나도 냉철할수 있구나 싶은게 놀랍고 신기합니다.

    만나고 헤어지는게 당신이란 사람한테는 이리 쉬운것을...

    미련끌어안고 아파했던 제가 초라할따름입니다.

    어디서 어떤모습으로 만나건 씩씩해줘요.

    맘쓰이지않고 아무런 느낌없이 당신을 똑바로 바라볼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1


    못잊을 사랑아



    못잊을 사랑아

    세월이 너무도 짧게 지나간다는 걸
    실감하게 하여준 사랑아

    무릎 꿇고 빌어도 이젠 소용없겠지

    널 다시 사랑한다 해도
    우린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테니

    빈 가슴으로 얼룩진 그리움만 남긴 채
    아무 일 없듯 세월은 우리 곁을
    잘도 스쳐 지나간다

    사랑아 못 잊을 내 사랑아
    아직도 메마른 입술 위에 맴도는
    너의 이름만 목이 쉬도록 불러본다

    *윤향 이신옥*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0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 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30


    우연 그리고 인연


    우연 그리고 인연

    / 서 우 린


    봄날 아지랑이 피고
    한줌햇살에 새벽안개 사라지듯
    사랑은 도둑처럼 살며시 옵니다

    마음의 빗장이 열리면
    마음속엔 새 식구가 늘어나지요
    기다림과 보고픔 그리움이 찾아들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사랑은 우연으로 시작해
    인연으로 살아가는
    멋진 선물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29


    죽을 만큼 아픈 사랑



    죽을 만큼 아픈 사랑
    윤 향 / 이신옥

    아프도록 사랑한 사람
    오직 한 사람이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픈데
    가슴을 베인 것처럼
    쓰라린데 모른 척 하나 봐
    죽을 만큼 아픈 사랑이
    울고 있어도 흐느껴도 왜 모르니
    바보같이 느껴지지 않니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야
    누구라도 대신할 수 없으니
    심장이 돌같이 느껴져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24 17:29


    서글픈 사랑


    서글픈 사랑

    / 誾 彬 장인하


    파아란 하늘처럼
    맑고 고왔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깊은시름에 잠겨
    두눈 촉촉히 젖어 드는 이유는
    내가 당신곁에 없기 때문인걸까

    내가 외면한 당신사랑
    그냥 그자리에 멈추어
    서 있을수 없다는걸 알기에

    가슴이 아려오는 통증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아프다 내색할수 없음이

    당신을 점점더
    아프게만 하는
    서글픈 사랑일것만 같은데

    내가 미우면 차라리
    정말 밉다고 말해줄래?
    그래 줄래 당신?

    속시원히 말해 버리고 나면
    당신의 아픔을
    조금은 덜어줄것만 같은데

    당신께 달려가고 싶어도
    마음처럼 달려 갈수가 없는
    내맘도 참 많이 아픈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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