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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43
당신 내곁에
당신 내곁에
/ 誾 彬 장인하
당신 내곁에
머물러 주기를
너무나도 애타하며
간절히 바래어 왔던
지난 세월 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시간들이
안타까워서 혼자서
애태우며 당신을 바라본
세월이 야속하게도 무심히
흘러흘러 내게서 떠나갑니다.
당신 내곁에
머물러 줄수 없단걸 알면서도
그래주기를 바래어 보는
멈출수 없는 이마음 어두운 밤하늘
흐르는 별빛에다 숨겨 놓았습니다.
당신 내곁에 있어 줄수 없으니
차라리 반짝이는
별빛이 되어서라도
당신 내곁에 있어 줄수 있다면
그래 줄수 있다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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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42
어둠속의 고독
어둠속의 고독
이 가슴
슬프도록 흐르는 이밤
고독처럼 내리는 어둠
지난 시간들의 아픔이어라.
고요한 시간
그대 잊으려 발버둥 치며
하루는 나 홀로
이렇게 어둠에 무너져버린다
그대 얼굴에 그리며
가슴에 묻었던 아름답던 시간들
나만의 깊은 흐느낌으로...
어둠에 묻혀 깊은 고독으로 잠겨 버린다
밤으로 접어드는 거리에
색색 조명아래 너의 향기를 느낀다
이밤 조용한 카페에 앉아
따뜻한 차한잔 마셔본다
보고싶은 얼굴 그리며 내 마음에 머물러 있는
너와 함께 오는 가을을 맞이 하고싶다
혼자이면 외로움 이지만
둘 이라서 더 좋은걸 너와 함께라면...
따듯한 가슴으로 포근한 마음으로
서로 안아주는 너와나 였으면...
깊은밤 네가 보고싶어
너의 향기에 취해 더 아름다운 밤인가 보다...
그리움의 몸부림속에
보고픔의 목마름이
습한 바람에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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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42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
이미 모든걸 정리했을 사람인데.
내가 싫다고 내가 지겨워 졌다고 떠난 사람인데.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그사람을 미워했던 내가 더 미워져서..
죽고싶을정도로 울었던 저인데..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그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속상해..
슬픈데...
외로운데...
힘들어죽겠는데...
이렇게 아파하는데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해..
아주 잠시 욕심이 났던 거였니?
나밖에 모른다고 나만 보인다고
그렇게 오래 오래 사랑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때가 언제 였다고..
그렇게 금방 식어 버릴꺼면서
그렇게 잠시 머물렀던 거였으면서
과연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니?
너의 사랑은 원래 그렇게 쉽니?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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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41
사랑은 떠나 갔나보다
사랑은 떠나 갔나보다
내 삶에
내 가슴에
잔잔하게 파고드는 여린사랑
그게 사랑이었나 했더니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내 가슴을 아프게 하더니
이렇게 말없이 떠나 갔나보다
가슴 아림으로
혼자서 눈물 지우며
고운마음으로만 좋아했는데
이렇게 말없이 떠나 갔나보다
그래
사랑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두자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사라지고
추억에 젖어보는날 있겠지...
- 아그네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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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40
내 마음에 지워진 이름
내 마음에 지워진 이름
가슴으로 밀어낸 자리
또 누군가 내게로 달려든다.
무참히도 잊겠노라고
담아내지 못하고 이별하고 돌아선 하늘
허탈한 그리움만 지고 온다.
아프다
기억을 털구고
돌아오는 그 길이
가벼울 줄 알았던 마음
삭히려 하니 아름다운 향기가 멈춰져 있었다.
꿈결만 같은 환상 안에
무지개가 뜰 거라는 작은 기대의 사랑
어딘가에 분명 뜨고 질 것입니다.
인생이란 수레바퀴처럼 돌고 돌아
가파르기도 하여 오르기가 힘들어도
그 무거운 짐을 함께 지고 갈 그대가 분명 있을 것이다.
【 옮긴글 】
당신을 생각하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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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39
~~~~사랑하는 그가 보고싶다~~~~~~
힘들다고 말하면 또 나약한사람될까봐
조용한 방안에서 소리없이 나혼자 울어봅니다..
우리 준비없이 헤어졌잖아요
그래요 요즘은 매일 눈물이네요
울다 지쳐 잠들때도 많고요
당신 생각하다 잠들때도많았고요
일어나면 당신 문자와있나 전화온건없나 핸드폰
먼저 찾게되고요
애를쓰고 기를 쓰고 용을 써봐도 당신이 지워지지않는걸요
나 정말 바보같은거죠?못된 당신때문에 이렇게도
울어야하는 내가 바보같은거죠?
정말 그바보 한번 믿어보지않을래요?
그바보 한번 믿어봐요 그바보는 당신만 바라보잖아요
그바보 당신 아니면 아니라잖아요
그바보 이렇게 또 울고있잖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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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39
알 수 없는 마음
알 수 없는 마음
윤 향 / 이신옥
사랑하는 마음 가득 품고 살아도
상대방에게 전해질 수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한낮 바람에 휘날리는 버려진
휴지조각에 적힌 낙서 같은
감성적인 마음 한 가닥이다
마음을 투명한 유리처럼
보여 줄 수 없어서
가슴을 칼로 갈라서 보여 주질 못해서
느낄 수 없는 사랑이라면
사랑이 아니었음을 고백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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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38
다시 사랑 한다면...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나의 모든 걸 바쳐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이제는 잊으랍니다
남 이야기 하듯이 나보고 잊으랍니다
서울로 직장옮긴다며 나보고 잊으랍니다
울며 붙잡는 내게
가지 말라며 매달리는 내게
지난 일이니 다 잊고
좋은 사람 만나라는 겁니다
눈이 퉁퉁 붓도록 우는 내게
다 잊어라는 말만 남기고
그사람은 모질게 떠났습니다
한동안 그사람 집앞을 서성거렸습니다
아침에도 밤에도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몇날 며칠을
그사람 집앞에서 서성거렸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며
잊어달라는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그사람도 울고 나도 울었습니다
몇날 며칠을 울어도
잊어질거란 말만 남기고 간 그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쉽게 잊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잊으려 하면 할 수록
더욱 그리운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잊어달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머얼리 떠난 그사람
다시는 안 돌아 올거라면서
나보고 행복하랍니다
그리고... 정말. 미안 하답니다
할말이 없답니다
아프지만 사랑했답니다
이제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랍니까?
그래요.당신을 위해 잊어야지요
하지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자신이 없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저 아플 뿐입니다
그저 슬플 뿐입니다
당신때문에 나 아픈데
나 어찌 합니까?
당신때문에 나 죽을 것 같은데
나 어찌해야 합니까?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김정한
스산한 가을바람에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이유없이 가슴이 아려 오고
눈가엔 촉촉히 젖어옵니다.
당신이 없는 가을을 열번이 넘게
맞이 하였지만 바보같은 내가슴은
시월의 마지막날이 되면
몸살을 앓듯이 가슴 앓이를 합니다.
지금은 어느 하늘에서
한번쯤은 당신도 나를 기억해 줄까요...?
아직도 내귓가 에는 환청처럼
당신의 목소리가 맴돌도 있습니다...
" 내가 없더라도
아침은 꼭 챙겨먹고 다녀요..."
" 술 많이 먹지 말아요..."
"내가 없더라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요..."
왜 그때는 말이라도 따스하게 못하고
왜 그때는 한번더 안아주지 못하고
왜 그때는 내 생각만 하고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몰랐을까요...
너무 아파옵니다 가슴이...
이제는 이세상 누고 보다 아껴주고
이제는 이세상 누고보다 사랑할수 있는데
이제는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다시 태어나서 당신을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죽을때까지 당신을
사랑만 하다가 죽고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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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37
그대가 아득한 별이라면..
그대가 아득한 별이라면
나는 한점 흘러가는
구름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겠습니다
그대와 나는 애달픈 상사화처럼
꽃이 필때면 이미 잎새가 지어버린
서로 만날수 없는
어쩌면 등진 운명의 만남입니다
그대와의 만남이
숙명인지 운명인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나게 된것을
겨자씨만한 원망도 품지 않겠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인지라
가끔은 그리움에 애간장을 녹일지라도
내안의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속의 인연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을 때에는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며
찬이슬의 그리움을 창 밖에 걸어 놓겠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그대에게
평화로운 들꽃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도 한생을 살아가면서
그대를 잊기전까지는
촉촉한 그리움의 미소로
바람결의 노래가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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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3 16:36
'우리'를 사랑합니다
물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또한 나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합니다.
'당신과 나'인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 사이를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에 의해 풍요로워짐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음으로해서 더 총명해지는 나,
내가 있음으로 해서 더 용감해지는 당신,
아름답고 총명하고 재미있는
서로에게 반한 우리 두 사람.
우리는 서로 부모가 되어주고,
아이도 되어 줍니다. 또 파트너이자
동료, 친구이자 상담자, 그리고
애인이자 동반자인 우리 사이.
진지한 당신과 활달한 나
당신으로 인해 나는 더 많이 생각하고
나로 인해 당신은 더 많이 웃습니다.
물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또한
나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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