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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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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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9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hj....hj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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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9
추 억
가슴에 일렁이는 믈결이 있다
알수없는 연민의 정과
아득한 시간으로의 회귀.
지난날의 그림자가 가슴에 드리우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오른다.
무엇을 가슴에 안고 살아왔는가.
무엇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가.
물그림자에 비친 형상처럼
일렁거리는 영상.
일그러진 모습의 시간도 있었으리라.
아름다운 기억의 시간도 있었으리라.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영상들이
시간이란 이름으로 흐르는 자막.
낡은 필름처럼 빗물이 흐르는듯한 영상.
그리워 하고,
되돌아 가고파 하고,....
이렇게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우리를 추억의 소용돌이속에 잠기게도 한다.
숨이 막힐듯한 그리움에 몸부림치는 영혼.
절규하듯 옛 시간을 부르는 마음들.
마냥 그리워하는 마음은
세월을 거술러 올라갈수 없는 마음이
거센 시간의 폭포앞에 서있기 때문일까.
사랑을 위해 몸부림 친 시간.
애닯은 그리움에 몸부림 친 시간의 여울목.
그리워 하리라.
돌아가리라.
추억의 물결속에 잠기어서
한없이 흘러 가리라.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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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8
그리고...마지막 그사람이 당신이였으면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절대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해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 번만이라도
해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떠올리는 생각만으로 금방이라도
숨을 멈출것만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몹시 울적할 때 목소리 한 번만이라도
들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힘들어 질 때 어느곳에서나
내 마음 속 깊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언제나 네 생각
뿐이었다고 너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마음을 받아주면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
웃으며 길을 같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늘
생일때마다 꽃을 보내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였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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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8
들리나요?
들리나요?
두 눈이 있어도볼 수 없는 보고픔은
출렁이는 파도처럼 내 심장에 당신이 살고
두 손이 있어도닿지 않는 허공에 떠다니는 그리움은
간절하게 더듬어도 만질 수 없는 내 마음에 당신이 있고
두 발이 있어도갈 수 없는 하늘에
숨 막히는 아픔을 호소하는 제자리걸음으로
걷는 나라에 사는 당신과 나.
사랑 하니까 아프다고좋아하니까 보고 싶다고
고마우니까 당신만 보고 있다고 내 맘이 말을 하는데
당신은 들리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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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7
네가 떠난 빈 자리‥…─‥˚♡。
무엇을 하니
무엇을 보니
무엇을 생각하니
그리운 내 사랑아
너는 지금도 커피는 블랙커피만 마시니
너는 지금도 고기보다는 야채를 더 즐겨 먹니
너는 지금도 이른 아침에
산책하기를 좋아하니
가끔은 나에 대한 추억도 떠올릴까
내 그리운 사랑아
너를 잃어버린 나는
한 쪽 가슴이 무너져내려
너무나 쓸쓸하고 허전해 마음놓고
큰 소리로 웃어보지도 못했는데
네가 떠난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사랑아
너는 지금 무엇을 하니
네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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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7
그리움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서라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사실은 자신의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하여
누군가를 만나고
그 만남속에서 그리움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끼면서도
끝없이 만남속에서 반복되는 그리움을 만들어 갑니다.
내가 있어서 누군가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이 나의 행복이 되리라는 위안.
사람들은 그렇게 만남을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리움을 만들어 가면서 살아갑니다.
그리운 사람은 보고 또 보아도
그 그리움이 채워지질 않아서
못내 돌아서면
텅빈 마음으로 변하고 마는것을....
그리운 사람을 만나면
서로의 손을잡고 웃으면서 길을 갑니다.
사람들 사이로 두손을 잡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그렇게 걸어갑니다.
정이 흐르는 손은 따스합니다.
어느 순간도 손 놓고 싶지 않은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에 담긴 따스함이
그렇게 마주잡은 손으로 전해집니다.
타다가 남은 재가 될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자신을 불사르는 마음
그리워하다가 못내 지쳐서
길 한모퉁이에 지쳐 쓰러져가도
사람들은 사랑을 위하여 몸부림칩니다.
그리움속에서 울음이 묻어 나와도
그 젖은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리운 사람을 그려보는것입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 세상에 널린 그리움을
빈 가슴속에 담고 살아가기 위하여
그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주어진 인연을 사랑하고
그리움을 가슴에 담고
그렇게 바람부는 길을 걸어가는것.
그것이 우리네 시간의 흐름입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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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6
나는 그대의 별빛이고 싶습니다
잠못 이루고 나를 보고파 할때에
나 비록 당신곁에 머물지 못하여도
언제나 바라볼수있는 하늘의 별빛이고 싶습니다.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내 가슴 미어져도
하늘끝에 매달린 별되어 당신 바라보고 싶은
당신의 마음속의 별빛이고 싶습니다.
차거운 바람소리 밤하늘을 스쳐갈때에도
당신이 그 바람소리 들으면
그 바람이 내 마음인줄 아실런지요.
그리움에 눈물섞인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때
마냥 달려 가고파도 달려가지 못하여
차라리 하늘의 별빛으로 당신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먼곳에 있어 그리움으로 몸부림 칠때에
항상 바라볼수있는 별빛으로 그대곁에 함께하는
내 마음이고 싶습니다.
이 밤이 깊어가고 그대 잠들었을 시간에도
먼 하늘에서 바라보는 별빛이고 싶습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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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5
당신이 나를 떠나지 않으리라 믿어요‥…─‥˚♡。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내가 손뻗을 때
내 손에 당신 닿을 수 있도록
그 정도 거리에만 있어주세요
내가 유리 그릇이였다면
당신은 유리 그릇에
담겨 있었던 사랑 구슬이예요
사랑 구슬 쏟아 놓고
다른 사랑 구슬 넣고 싶은 마음
죽어도 없어요
더럽히지 않도록
늘 깨끗하게
씻어 놓고 살면서 기다릴래요
너무 멀리 가지말아요
내가 너무 허전하여
내가 너무 그리움에 지칠 때
당신을 다시 담아야 할지 몰라요
알아요 제 욕심이라는 것을
그러나 당신 아니면
내 유리그릇에 들어와
밝혀 줄 기쁨이 없다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당신이 나를 떠나지 않으리라 믿어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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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5
빗방울 만큼 헤아리는 그리움
하염없이 내리는 빗방울 만큼
내 마음은 당신을 가슴에 담으며
헤아리고 있는 시간입니다.
한방울의 흐름에 당신이 그려지고
한방울의 흐름에 당신의 소리를 듣고
한방울의 흐름에 당신을 그립니다.
방울방울에 맺히는것은
아득한 저 하늘 저편에 자리한
사랑하는 얼굴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영원한것은 아니라도
언제나 영원이란 이름으로 함께하는 마음.
이 빗방울이 흘러서 어디로 간다한들
내 마음이 어찌 정처없이 떠 돌아 다닐까.
맺혀지는 방울방울들마다
내 어찌 못하는 그리움인것을....
사랑이란 이름 하나만 가슴에 깊이 담고 살아도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것을...
어이 하여 세상은 혼자일수 없는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눈물은 빗물처럼 강으로 흐르는것을,
그립다 말하며 살아가는시간들이여
사랑이란 이름의 애절함이여.
누군가를 그리워하지 못하면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까만 어둠속에 흐르는 강이 되리라.
오늘도 내리는 비에는
아득한 시간을 뛰어넘는 외침이 있다.
사랑할수 있는 시간은
머물러 있지 않다고.....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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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14
울적해지는 이유
혹시 그거 아세요?
눈이나 비가 오면 왠 괜히 울적해지고
누군가가 그리워 지는지..
어딘가에서 들은 말인데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해.."하고
처음 고백한 말은
상대의 귀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하늘로 올라간대요.
그 말들이 쌓여서
구름이 되고 무거워지면
눈이나 비가 된다고 하더군요
수줍은 첫 고백들이 온통
세상으로 떨어져 내리니
기분이 심란해질 수 밖에 없겠죠.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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