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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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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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6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오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잠시 당신을 등지고
떠나 있는 날에도
당신은 두 손 꼭 쥔 채
늘 있던 곳에 있었습니다
내가 되돌아와 당신을 보았을 때
눈물 머금은 당신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내가 만들어 놓은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이제 보니
당신은 나의 그림자였나 봅니다
내가 힘겨워 하면
그만큼 당신 지친 모습 보이고,
내가 슬며시 웃음보이면
그만큼 당신 즐거워하는
당신은 또 하나의 나였나 봅니다
내 곁에는
지금도 그런 당신이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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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5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이에게..
차디찬 겨울을 딛고 일어서게한
봄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이여!
길고긴 겨울을뚫고 아침을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태양같은 내 사랑이여!
눈쌓인산맥 수없이 넘어
푸른들판에 우뚝 서게한
풍성한 가을같은 내 사랑이여!
계절마다 피는 많은 꽃중에
긴 기다림끝에 풀기머금은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게한
나를 어여삐 여기는
나를 사랑하는 나의 여인이여!
나, 그대위해 피어난꽃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미소 지으려니
그대만 맡을수있는 내향기
날마다 밤마다 보내려니
내사랑 그대여 힘을 얻으소서
해가지고 달이차 마지막 그날까지
초야에 묻혀있는 이름없는 꽃이라도
그대만이 알아보는
한송이 꽃으로 살다가게 하소서
이 지상에서의 일을끝내는
내목숨 꽃이지는 그순간까지
그대에게만 보여지는 그대품에 살다간
어여쁜 한송이 꽃이되게 하소서
나의 연인이여 내 사랑이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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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5
난 언제나 그대의 사랑이고 싶다.
어느때 어느 계절에 피어난
상처입은 꽃잎들이
사랑의 기억으로 뭉개 구름처럼
끝없이 부풀어 올라
허망한 미련들로
눈물겹게 되살아 나는 그 밤 그 날들을
당신의 사랑인냥
작은 가슴 조여가며 그렇게 기다렸지
흩어지는 바람결에 뭉텅뭉텅 추억을
쏟아내는 바알간 노을의 마지막 빛위로
마음속 그리움을
남김없이 피워 올리는 시간
부드럽고 달콤한
그대 입맞춤의 숨결처럼
난 언제나 그대의 사랑이고 싶다
가슴벅찬 그리움을 발자국처럼 남기는
내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사랑할수 있어 좋은날
아름다운 빛살고운 무늬로
맑은 심장에 새겨넣은
소중한 내사랑 그 하나로 완성되는
난 언제나 그대의 사랑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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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4
가끔은 그대도 나 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싶어요...。
가끔.. 아주 가끔은..
그대도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싶어요
다른 사람곁에서 잘 산다고..
널 만날때보다 더 행복해보인다는
그런 이야기들 말고..
가끔은..
그대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아직도 나를 못잊었다는..
여전히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들..
내 친한 사람들을 통해서
아주 가끔은 듣고..싶어요...
이젠 날 다 잊은것 같더라는..그런 이야기들 말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것 같았다는..
뭐가 잘나서 걔를 그렇게 아프게 하냐는
못된 핀잔까지 섞인 이야기..
그렇게 힘들어하더니
이젠 괜찮아졌더라는 이야기 말고..
그렇게 아프더니
이젠 사는것 같더라는 그런 이야기도 말고..
못견디는척..내가한번은 돌아볼수있게
그대가 불쌍해서 그러는척.. 기회를 만들수 있게..
이러는 내가 너무 못된줄 알지만..
너무 나빠서 모두가 욕할지도 모르지만...
아주 가끔..
가끔은 그대도 나 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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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4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詩 용혜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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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3
당신 품에 안길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은사랑중~♡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좋고...
조금은 들뜬 마음에...
내 슬픔을 모두 버려서 좋고...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랑♥그리움˚*。당신만을사랑합니다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그리움을 물들이면...
핑크빛 고운 사랑으로...
남아 있어 좋고...
˚사랑별자리˚♡당신안에서만
기다림을 그려 보면...
초록빛 넓은 들판을...
생각하게 해서 좋고...
사랑해♥LoveU♡
만남을 생각하면...
푸른 바닷가...
넓은 백사장을 떠올려서 좋고...
˚사랑낙서˚♥사랑해서미안해~
편안한 파도소리...
행복한 눈물이 되어...
당신 품에 안길 수 있어 좋습니다.
˚더 많이♡사랑하기˚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좋고...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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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2
그 사람이 바로 당신 이었으면‥…─‥˚♡。
그 사람이 바로 당신 이었으면...˚♡。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는 그 때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만큼
기분좋은 순간은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보고싶어 하는 그 때
그 사람도 나를 보고싶어 한다는 것 만큼
설레이는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그 때
그 사람도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것 만큼
기쁘게 들리는 소리는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 그 때
그 사람도 나의 손길을 간절히 원하는 것 만큼
따스한 어루만짐은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향해 걸어가는 그 때
그 사람도 나를 향해 발걸음을 떼어놓는 것 만큼
운명적인 만남은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하는 그 때
그 사람도 나를 목숨처럼 사랑해 주는 것 만큼
축복받은 사랑은 없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과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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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2
삼켜진 어둠...
무엇을 삼킨 것일까
대체 무엇을 삼켰기에
보이지 않는 것일까
가슴 속 빛을
갉아먹는
소화되지 않은 어둠
어둠을 통째로 삼킨
가슴 깊은 곳
들끓는 수증기로
끓어 넘치는
심장의 눈물
꽃 비처럼 아프게 떨어지는 것을 보았을까
하얀 겨울꽃처럼 부러질 듯
참 어둡고 아프게
걸려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일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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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1
힘들면 울어...
많이 아프니 많이 힘들지
우리 책임질 수 없는 연인이라면 차라리
여기에서 잊자
지금 순간 힘든 것이
훗날 괴로워 하는 것 보다
어쩌면 더 좋을듯 싶어
많이 울었니 많이 속상했지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인가봐
가슴에 넣어 두고 너무 무거워 들고 서 있을
힘 조차 없어 괴로워 하잖아
힘들면 울어 나도 울래
소리치고 땅바닥 구루면서 소리치고 울어봐
제발 가슴으로 울지말고
퍼렇게 멍이들면
더 무거워진 가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질거야 아프지마
그냥 좋게 생각하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걸음 걸이가 다 틀린 것 처럼
우리 사랑도
다른 사람과 사랑의 방법이 다르기에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라
미안해
보내고 싶지 않지만
너의 사랑 내가 다 채워주지 못해
다른 사람 받아 들이고
소중한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
그러다가 가끔 아주 가끔 서로 그리워 생각나면..
가슴으로 불러봐
부르다가 힘들면 울어
그럼 다시 달려올께
참지마
바보 처럼
첫사랑이 바로 우리 서로란 걸 잊지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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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2 18:21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어둠을 딛고서 비가 내리네.
잠못드는 이 마음은 어찌 하라고.
빗소리는 어둠을 뚫고서
한없이 다가 오는데
이 내마음은 갈곳을 몰라서
빗소리만 가슴에 담네.
비야! 내 마음 싣고 가거라.
내 그리움이 달려가는곳으로
하염없이 달려 가거라.
내몸은 달려가지 못하나
내 그리움만 싣고서
그렇게 님에게 내려다오
내 그리운 님께로 한없이 달려 가다오.
흐느적 거리는 영혼의 몸부림 마저도
모두 실어서 내님께 보내어서
나를 보는듯 반길수 있게 .....
내 그리움의 몸부림치는 눈물이
빗물이 되어서 내리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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