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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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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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4 17:42
가끔 보고픈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가끔 보고픈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문득 옛 기억속에 남겨진
흑백 영화처럼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한바탕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잊혀짐의 그늘 속에서도
불쑥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 너였으면
가벼운 웃음으로 만나
농담 반 진담 반
나눠도 아무런 부담 없고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비오는 날 누군가와
그 빗속을 걷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이렇게 가끔 보고싶은 사람이
너였으면~
나는 그 누군가에게
이렇듯그리운 사람일까
나는 이렇듯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가
나를 아는 그 누군가에게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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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4 17:42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우리 웅크리고 같이 앉아도
한없이 같이 있고 싶어서
다리가 저리고 오금이 와도
난 네가 좋아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옆모습에도 앞모습에도
어떤 모습에도 내게는 너만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의 소녀
천사 같은 내 소꿉친구 같은 사람
백년을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네 곁에 있으면 너는 영원한 소녀
나는 소년으로 하여 소꿉친구로
아옹다옹 다툼도 하며 사랑으로 살았다.
가까이서도 멀리 있는 것같이
너무도 그리워서 눈동자 두리번거리며
너만 찾아다니며 멀리에서도 가까이처럼
네 진한 향기로 내 품속에 안겨들었다.
우리 사랑은 신도 깜짝 놀랄 만큼
하루에도 몇 편씩 서로 써주던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글들로
우리가 죽은 후에는 이 세상 꽉 채워 놓겠지
우리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 사랑 시로 글로
서로서로가 사랑하며 못 다해준 아쉬움
안타까움도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 놓자.
사랑의 행복했던 그 순간순간 모두 적어보자.
우리가 죽어서 떠난 후에도 모두가
아름답다고 하며 우리 같이 사랑하며 살라고
영원히 우리 죽는 날까지 아름다운 사랑하며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함께 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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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4 17:41
내 몸의 방어 시스템
질병 중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질병을 일으키는
인자들의 공격 때문에 발생하는 것도 적지 않지만
내 몸의 방어 시스템이 정상적일 경우 비의료의 자연치유에
의한 회복이 가능하다. 대부분 공해의 증가에 따른 질병은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음식이나 호흡을 통해 체내에
유입되는 독성 물질의 증가와 무도(無道)하고
무리한 섭생에 따른 인체의 방어 체계, 즉
면역력 약화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겠다.
- 김윤세의《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중에서 -
* 시간이 갈수록
자연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년 전 '깊은산속 옹달샘'을 꿈꿀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긴가민가 했습니다. 저를 두고 "드디어 맛이
갔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을 맞으면서
자기 몸의 방어 시스템과 자연치유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결국 각 개인의
자기 면역력입니다. 육체와 정신, 여기에
정서의 면역력까지 높여야 내 몸의
방어 시스템이 강화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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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8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 가슴 적시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내 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여!
날마다 궁금하고
날마다 보고픈
알 수 없는 사람아
비록, 그~대와 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게있어 당신은 한세상 다 하도록
그리울 사람입니다.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 사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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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8
사랑은 추억의 선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멀고 먼길을 돌아
오랜시간이 흐른 다음 오신다 하여도
나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고
늘 있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그리울땐
그대가 알고 계시는
내가 있는 그 자리로
주저치 마시고 오세요..
그댈 위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면서 힘들고 아파하는 거
그거 없으면 사랑했단 증거가 없다는 거야..
추억은 그 보답이고
사랑은 그 증인이야...
아프니..?? 나도 아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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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 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잔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좋은 글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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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6
방배동,,해리스,,꿈길,,,
꿈 길..
잠이 들어도 그대모습 그리며
몸부림치는 순간들.
행여 꿈속에서 그대 보려나.
그리움이 깊으면 보이려나.
꿈길을 만들어 그대에게 가고파
보이지 않는 길을 만들어 본다
만져지지 않는 그대 모습을 그리워하면
꿈속에서 그대 소리없이 다가 오려나.
그리움 깊어서 그대이름 부르면
그대 조용히 내손을 잡으시려나.
까맣게 타들어가는 마음속에
그대 작은 불빛으로 나타나려나.
허허로움에 두손은 허공을 휘젓고
마음은 그대를 향해 달리는 꿈길이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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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5
마지막 순수한 사랑。。~˚♡。
사랑에 선착순이 있다면
나는 맨 처음 번호는 싫습니다.
당신이 헤아리는
숫자의 가장 맨 끝 번호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 번째 사랑이건,
그것이 백 번째 사랑이건 상관없이
당신이 사랑의 참 의미를 알게 되었을 때
당신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순수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의 힘을 가진 남자가 되어
가장 마지막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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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4
당신 속에 나 내속에 당신。。~˚♡。
사 랑 해
당신을 보면 가슴이 설레이고
사무치기만 합니다.
지금 당신을 보고 있는데도
당신을 보고 싶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당신과 멀리 있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지낼 수 있었는지
밤을 새하얗게 그리움으로 수놓았던
지난날에 흘러간 시간들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이 맺은 연분인데
아니 그러도 되겠습니까
당신 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당신이 있는
지금 이 순간 겨운 행복으로 넘치기만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죽을 수밖에 없는 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록 시한부의 삶이라 할지라도
남은 인생이라도 함께 살기만 하면 한이 없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또한 똑같은 마음입니다
혼을 다하여 진정 사랑한다면
하루를 살아도 그 삶은
보석처럼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신을 보고 있는 이 시간
보면서도 사무치는 이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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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23 18:53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사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용혜원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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