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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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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25 18:37


    가슴속에 머무는 사랑으로..



    가슴속에 머무는 사랑으로..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사랑은 몽롱한 것인지지도 모른다.

    깨고나면 허망함이 가득할지라도
    꿈꾸듯이 사랑하는 사람들.

    마냥 그리워 하면서 아쉬움을 담은 마음으로
    시간의 흐름속을 유영한다.

    허공을 향해 내 젓는 손길.
    누가 그리움을 주는가.

    누가 사랑이란 이름아래
    그렇게 애타하는가.

    현실이 때로는 아픔을 주어도
    그래도 사랑에 목말라 하면서
    애틋한 꿈을 꾸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는듯이
    그 순간순간마다 몸부림치는것.

    사랑이 마치 신기루같은것이라 할지라도
    한없이 찾아 헤매이는 영혼들,

    가슴에 사랑을 담고 실아가는 영혼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





    사랑에 빠진 영혼의 빛깔은
    때론 무지개빛으로
    때론 잿빛하늘로 그렇게 채색된다.

    가슴에 꿈꾸듯이 사랑을 담은 영혼.
    머물지 않는 시간을 따라서 걸어간다.

    가슴에 사랑이 머물때는
    꿈꾸듯이 행복함에 젖어들수 있으리라.

    사랑하라.

    꿈에서 깨고나면 허망함 가득할지라도
    사랑에 젖어들어서 행복할수 있다면
    그대의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사랑은 은밀한 속삭임같이 귓가를 맴도는데
    그대는 사랑을 외면하며 살아가려 하는가.

    살며시 피어나는 꽃망울처럼 아름답게
    가슴에 사랑의 꽃을 피우면서 살아가라.

    순간의 행복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것 보다는
    활짝 피어나는 사랑이 아름다우리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7


    ◆사랑했는데 분명 - 유경희




    사랑했는데 분명 / 류경희

    사랑한다고 했는데
    사랑 했었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그 사랑은
    어디로 갔나 보이지 않네

    내 가슴엔 꽃나무 한 그루
    지금도 피어 있는데

    함께 물 주고 가꿔온
    그 사람은 없어

    모래 바람에 쓸려 없어졌나
    비바람에 넘어져 사라졌나
    정말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네

    사랑했었던
    흔적은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함께 앉았던 기다린 의자
    그리고 그 앞을
    흐르는 시냇물은
    여전히 흐로고 있는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6


    방배동 해리스,,이쁜 친구 보고 싶어,,,


    하늘이 불러 가는 날까지






    잠든 그대 꿈 길가에
    내 영혼이 날아가서
    이 밤도 당신 옆에 누웠습니다
    새록, 새록, 그 꿈길에
    동행을 허락하신 사랑이란
    낱말 옆에 영원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불러내지 못한
    내 마음속 많고 많은 말들 중에
    가슴으로 쓰고
    핏줄에 새긴 사랑만큼
    사랑을 대신 할 언어를 찾지 못해
    당신을 사랑이라 쓰고
    사랑이라 가슴에 새겼습니다





    심장에 새기고
    머리에 새겨진 당신을
    하늘이 불러 가는 날까지
    영원의 이름으로 부르다
    마지막 숨골 멈추는
    그 순간까지
    내 사랑으로 당신을 품으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5


    내사랑아,,천상에서,,,



    *** 내 사랑아, 천상에서... *** (장세희)


    믿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닐 겁니다,
    제가 잘 못 들은 거겠죠...
    제가 잘 못 본 거겠죠...

    나에게 장미꽃처럼 환한 미소 지어주시며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시더니,
    나에게 지혜로운 말씀 들려주시며
    살아갈 힘을 듬뿍 건네주시더니,
    어찌해 이제는 당신을 볼 수 없단 말인가요...

    살아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당신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분을
    데려간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잊지 말아 주세요,
    제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한 인간으로서 가슴 깊이 존경했다는 것을...

    내 사랑,
    아까운 내 사랑,
    부르면 눈물 나는 내 사랑,
    천상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천상에서 못 다 이룬 꿈 부디 이루세요...
    눈물겨운 사랑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5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당신이 곁에 있어도 곁에 없어도
    늘 보고싶은 당신은
    내 마음 안에 있어...

    볼수 있다는 것과
    볼수 없다는 차이일 뿐
    늘 당신은 내 안에 숨쉬고 있어...

    그래서 이젠 조급해 하지 않을거야
    당신 빨리 안온다고
    서두르지도 않을거야
    어차피 당신은
    내 곁으로 올 사람이니까
    날 사랑하는 내 사랑이니까.....

    그래도 당신이 안온다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

    그러다 이세상 다가면
    다음 생에 만나면 되니까
    그땐 당신 나만 사랑 해야 돼
    다른 사람 만나기 전에
    나 먼저 만나야 해
    내가 당신 첫사랑이고 싶으니까

    당신이 내 첫사랑 이길 바라니까...

    그래서 서로에게
    마지막 사랑이길 빌거야
    당신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4


    당신 울지 마세요..。~˚♡。



    당신 울지 마세요.
    들썩이는 어깨 뒤로
    범벅이 된 고운 얼굴이
    종일 아프게 어른거려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 그만 우세요.
    당신의 흐느낌이
    내 귓불에 기억되어
    하루가 잠들도록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 울지 마세요.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
    쏟아지는 빗물 되어
    내 가슴을 흠뻑 적셔놓아
    긴 열병을 앓아야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울면
    내 가슴이 너무 아파
    되삼키지 못하는 멍울이
    꾸역꾸역 올라와
    명치를 눌러 숨을 막습니다.


    당신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는 나는
    애끓는 정마저 보내지 못하여
    빈 마음만 후벼 파는 밤을
    수 없이 보내야만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4


    저 만큼 서 있는 이별‥…─‥˚♡。



    이별이 찾아 왔었지요
    하루 이틀 사흘......
    그대를 떨꿔내지 못하고
    매일 그대만을 온 종일 생각했지요

    이젠 변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해 보지만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아
    또 그대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다짐했던 마음이 변하여 갑니다
    마음이 여려
    사랑앞에서 허물어지는 마음 다잡아
    하루에 한 시간만 덜 생각하자고 또 결심합니다

    하루에 한 번씩 덜 떠올리려고 합니다
    아마 그대는 모를 겁니다
    그 한 번때문에
    내 마음이 얼마나 멍들어 가는지를
    그 한 시간 때문에
    내 생명이 얼마나 단축 되는가를

    하루에 한 번 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대는 하루에 한 시간씩
    덜 살라고 나에게 말을 합니다

    엄청나게 큰 흔적을
    지우라고 강요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3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을 때까지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2


    방배동 해리스,,친구야 보고 싶어,나타나요,,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그랬지...그곳엔 세월가도 바래지 않을
    풀빛추억이 지금도 뛰어다니고 있는 걸

    가위바위보에 터지던 웃음소리
    공기놀이에 지지 않던 해가 아직도 비추고 있는 걸

    그랬지... 그 나무아래서

    먼훗날 우리의 날들이 나무그늘밖의 저 햇살이길
    소원하거나 꿈꾸지는 않았지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두고 왔는 걸
    한방울 눈물없이 아름다왔던 내 여덟살이 거기 있는 걸

    다래끼집 몰래 지어두고 지켜볼 때
    내 작은 몸을 온전히 숨겨주던,
    내 전부를 기대고 섰던 나무 한그루 거기 있는 걸




    밤하늘에 토끼풀같은 별들이 만발해지면
    그때 그 아이들 하얀풀꽃따다 만든 꽃다발
    오늘밤도 내 목에 걸어주는 걸

    유난히 날 좋아했던 첫사랑 그 아이의 커다란 눈이
    아직도 날 바라보고 있는 걸

    비오고 바람부는 날의 추억이 아니라
    문득문득 일상의 갈피속에서 마른꽃잎처럼 떨어지고 있는 걸

    그리워할 것도 기다릴 것도 없이
    그저 생각나면 기별없이도 모여들던 동무들

    일상의 숨가쁜 날들속에서 내가 잠시 앉았다 갈 수 있는
    그래, 오늘은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5 18:31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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