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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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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22 18:37










    안녕、절대로 편하게 기억될 수 없을 너를 보내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32


    사랑 한다는것은,,,



    사랑한다는것은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그렇게살아간다는것이다.

    길을 걸어갈때에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은 이미 당신의 사랑이다.

    길을 걸어가다가 둘이서 듣던 노래가 들릴때
    그 사람이 생각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사랑이다

    당신이 즐겨부르던 노래.어느새 그 노래를 따라서
    흥얼거리는 나를보면 그사람은 나의 사랑이다.

    한적한 오솔길을 걸어갈때 함께할 사람으로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의 사랑이다





    꽃이피는 봄날.함께바라보던 꽃망울.꽃망울속에
    어리는 얼굴이 있다면 그 얼굴이 당신의 사랑이다

    비가 내리는 날.우신을 쓴 연인을 보았을때 함께 우산을 쓰고
    끝없이 걸어가고픈 사람.그 사람이 당신의 사랑이다

    꽃이 피는 봄날.꽃망울 터뜨리는 소리에 가슴이 설레일때
    그 소리를 함께듣고픈사람 그 사람이 당신의 사랑이다

    사랑한다는것은 언제나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을 가슴속에 담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31


    빈자리의 아픔‥…─‥˚♡。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 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그 순간 뭔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 만한 라면이
    이불에 퍼 질러진 게 아니겠습니까?
    컵라면이 이불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딴지며 엉덩이며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 때
    아들 녀석의 울음 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 된다는 말에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워진 물을
    컵라면을 부어서 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리려고 식을까봐
    이불 속에 넣어 둔 것이라고...

    가슴이 메어 왔습니다.
    아들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어
    화장실에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엉엉 울었습니다.

    일 년 전에 그 일이 있고 난 후
    저 나름대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7살.
    내년이면 학교 갈 나이죠.

    얼마 전 아이에게 또 매를 들었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너두 다급해진 마음에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찿았죠
    동네를 이 잡듯이 뒤지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군요.
    집으로 데리고와서 화가나 마구 때렸습니다.

    하지만 단 한차례도 변명을 하지 않고
    잘못했다고 만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날 유치원에서 부모님을 불러놓고 제롱잔치를

    한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자를 배웠다며 하루 종일 자기방에서
    꼼작도 하지 않은 채 글을 써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아이는 학교에 진학했죠.

    그런데 또 한 차례 사고를 쳤습니다.
    그 날은 크리스마스이브 날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우리 동네 우체국 출장소였는데
    우리 아이가
    주소도 쓰지 않고 우표도 부치지 않은 채
    편지 300여 통을 넣은 바람에
    연말 우체국 업무에 지장을
    끼친다고 온 전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또 일 저질렀다는
    생각에 불러서 또 매를 들었습니다.

    아이는 그렇게 맞는데도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은 채
    잘못했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우체국 가서 편지를 받아 온 후
    아이를 불러놓고 왜 이런 짓을 했냐고 하니

    아이는 울먹이며 엄마에게 쓴 편지라고.
    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시울이 빨개 졌습니다.
    아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편지를 보냈느냐고.
    그러자 아이는 그동안 키가 닿지 않아.

    써오기만 했는데 오늘 가보니깐
    손이 닿아서 다시 돌아와 다 들고 갔다고,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 나라에 있다고
    다음부턴 적어서 태워 버리면 엄마가 볼 수 있다고
    밖으로 편지를 들고 나간 뒤 라이타로불을 켰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
    하나의 편지를 들었습니다.

    "보고 싶은 엄마에게"

    엄마, 지난주에 우리 유치원에서 재롱찬치 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

    아빠한테 말하면 엄마생각 날까봐 하지 않았어,
    아빠가 날 막 찿는 소리에

    그냥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척했어,
    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 때렸는데

    애기하면 아빠가 울까봐 절대로 애기 안 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생각하면서 우는 거 봤어,

    근데 나는 이제 엄마 생각 안나,
    아니 엄마 얼굴이 기억이 안나,

    보고 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자면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아빠가 그랬어,
    그러니깐 엄마 내 꿈에 한번만 나타나.
    그렇게 해줄 수 있지, 약속해야 돼."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아내의 빈자리가 제가 채울 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아이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는데
    엄마사랑을 못 받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 아침부터 콧끝이 짱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야기....
    온전한 가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이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더할 수 없이 행복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31


    너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작은 빛이 되고
    너를 위하여 맑은 영혼의노래를 부르고

    너를 위하여 오래오래 머무는
    꿈결같은 사랑의 시간이 되리니

    비틀거리는 힘든 영혼의 방황도
    곱게곱게 안아주는 마음이 되어
    너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내 너의 영혼의 그림자 되어서 머물고
    내 너의 따스한 동반자 되어서 함께 가리니

    허무를 꿈꾸며 헤매는 영혼이 되지 말어라
    차거운 바람보다는 내 따스한 숨결로서
    고운 너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갈망의 애절한 몸부림에 허둥대지도 말고
    공허한 영혼의 노래도 부르지 말아라


    너를 위하여 머무는 사랑에게 가만히 기대어 보라
    나 언제나 너를 위하여 머물고 있으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30


    사랑엔 가슴이..이별엔 머리가...。




    그 사람을 사랑한단 사실이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시간은

    하루도 채 안걸리더니..


    그 사람을 잊었다는 사실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는

    꼬박 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랑은 머리가 시키는게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거라 그러던데..


    이별은 머리가 시키고

    가슴이 받아들이는건가 봅니다.



    사랑엔 노력이 필요없다 그러던데..

    이별엔 노력이 필요한가봅니다.



    이젠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이별 무서워 .. 사랑,

    어디 근처에도 못가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당장은 행복하겠지만

    그 행복끝에 무시무시한 이별을 생각하면,

    그냥 이렇게 무미건조함이 낫겠다 싶습니다.



    흔히들 말하잖아요

    댓가없는 행복이란 없다고..


    그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었는데

    그말들은,겪어낸 사람들이

    괜히 하는 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들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었나봅니다.



    아마도

    그랬나봅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30


    빗 속에 해바라기가 되고




    *빗 속에 해바라기가 되고*


    언제부터인지
    그리움에 뒤엉켜 가는
    내 마음은
    빗 속에
    허전한
    해바라기가 되고,

    아픈 기억들을
    이야기하고
    눈가에 속 울음을
    터트려도
    그대는 알지 못해요.

    아무리
    사랑이라고 해도
    숨 가쁜
    내 마음일 뿐,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랑
    빗 속에
    홀로 서가는
    해바라기가 되고.

    비추라 /김득수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29


    나를 기억해 주는 그날‥…─‥˚♡。


    박도건


    나를 기억해주는 그날!!..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 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한 그래서 내가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
    당신이 날 기억하지 못한 채
    나의 생사 마저 잊고 있다 하여도
    당신의 무심함 그 반만이라도 가슴으로
    떠안으며 말없이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설령, 금시에는 당신이 돌아오지 못하여
    내가 당신을 위해 보내온 날들이
    회한 으로 쏟아져서 하루하루
    내 가슴에 눈물로 차 넘친다 해도
    반씩만 슬픔을 덜어 내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잠깐 당신이 나를 기억해주는 그날
    문득 당신이 나를 그리워하게 되는 날까지
    순간순간 내 이마에 주름이 자리 잡힌다 해도
    반씩만 설움을 덜어내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늦은 날 당신이 초라한 모습으로
    내게 되돌아 온다 할지라도 방울방울
    당신 이마에 흘러 내리는 세월의 땀방울을
    조용히 닦아 주겠습니다.







    박도건





    깊은 심장에 즐거운 동산을 만들어

    당신이 웃으면 나도 웃고


    내가 행복하면 당신도 행복할 수 있는

    기쁜 사랑으로


    거짓이 없는 샘물을 만들어 놓고

    맑은 물이 흐르고 흘러


    가슴에 흐르는 사랑이 되고

    반짝이는 햇살이 방긋 웃어 주면


    당신과 내가

    웃을 수 있는 행복을 사랑하기로 해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28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술을 마시다 문득
    목소리 듣고 싶어지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다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혼자 밥을 먹으며
    그 쓸쓸함에 그리워지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슬픈 일이 생겼을 때
    그 어깨에 기대어 울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당신이 필요로 할 땐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사람

    꼭 나였으면 좋겠습니다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28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
    .
    .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언제든
    사랑한다 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곱고 예쁜사랑 키워가는 우리 님들이길 소망하며,
    행복하고 맑은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2 18:27


    방배동 해리스,,이쁜 편지 보세요,,





    사랑이란 ..







    사랑이란 것은
    온몸을 기대고 앉은 의자처럼
    편안함을 주는것이다.

    사랑은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삐거덕 거리며 소리를 낸다.

    사랑할때는 서로가 바라보는 모든것들은
    아름다운 무지개 빛으로 가득차고

    마음이 돌아서서 미움으로 변할때는
    이 세상은 칠흙같은 어둠으로 변하는것.

    미움이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인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미움이란 이름이 없고
    사랑을 받지 않았으면 미움을 가질 일도 없는것.

    그대의 눈물이 흐르는 마음에
    미움만 가득하지는 않을터인데....

    사랑이란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는 길목.

    짧게 웃고 길게 울지라도
    사랑이 주는것은 깊은 강물의 흐름.




    그대의 가슴에 사랑이 흐르지 않는다면
    기쁨만이 물결치며 흐르고 있을까.

    사랑이 아픔을 주고 갈지라도
    사랑속에 머물렀던 시간은
    아픔만이 가득한 것이 아니고

    사랑이 눈물을 남겨주고 떠나 갔을지라도
    그 눈물속에는 슬픔만 가득한것이 아니였음을...

    걸어가는 길에 비가 내리면
    한없이 비를 맞고 걸어 가고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속으로 들어가면 될터인것을.

    어둠의 저편에는
    잠자는 태양이 있고

    눈물 흘리는 아픔의 뒷편에는
    또 다른 사랑의 기다림이 있는것을..

    가슴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었다.
    그리움을 모르고 한 사랑은 없었다.

    사랑은,
    사랑 그 이름속에서
    울고 웃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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