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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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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16 18:27


    사랑할수록 은은한 빛이 되어 주세요‥…─‥˚♡。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고,
    세상에서 자신들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 있다는 환상적인 착각을 즐겼답니다





    그런 그들이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한 노년 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부부는 아무 대화도 없이
    조용히 식사만 하고 있었답니다





    젊은 연인은 나이가 들면 사랑하는
    사이에도 할 말이 없어지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이 약간 가여워 보이기까지 했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젊다는 것과 열정적으로
    사랑 한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그들이 식탁을 떠나면서
    노년 부부 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둘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무런 대화도, 관심도 없는것처럼
    묵묵히 앉아 있다고 여겼던 두사람이
    식탁 밑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있었던 거지요





    단지 손을 마주 잡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사랑해왔기에





    아무 대화없이도 지루하지 않게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젊은 연인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한
    자신들이 부끄러워졌죠.





    사랑은 젊고 열정적이 않아도 좋습니다
    화려하고 상큼한 사랑은
    물론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변함 없이 그 자리를 지켰고,
    흔들림 없이 서로를 지켜준 사랑만큼
    빛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열정보다는,
    상대방을 말없이 비추어주는 은은한
    등불일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6 18:26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며 살아 가렵니다‥…─‥˚♡。





    중년의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 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 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 었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니고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며 살아 가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6 18:26


    만날 수 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람아‥…─‥˚♡。



    그대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움 때문에 아프지 않았을겁니다.

    그대 모르고 살았다면
    보고싶음 때문에 슬퍼지지 않았을겁니다.

    자꾸 아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보고픔은 하늘만큼 땅만큼인데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움도 아품도 내게 오지 않았을텐데..

    그대 그리움에
    한없이 기다리는 이 마음을 과연 알고 있을까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말걸
    지금처럼 아플줄 알았다면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너무 그리운사람
    잠시동안 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차라리 그대 알지 못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정말 돌아갈 수 있다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그리운 사람아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그리워도 만날 수 조차 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람아

    서럽도록 달콤한 그리움은
    흐르고 흘러 설레임으로 적셔 내리지만
    담을 수 없는 슬픈 향기 내 그리운 사람아

    하이얀 그리움
    가슴 분홍의 달콤함으로 화사히 물들여 놓고
    설레이는 달콤한 기다림 간절함으로 뿌려놓고도
    만날수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람아

    전해지는 선율따라 애간장 녹이는
    이 설움의 흐느낌따라
    그대 향한 이 가슴도 눈물젖어 아파오네요.

    보고파도 볼 수 없고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너무 보고싶은 내 그리운 사람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그리운 사람아
    언제나 내가 되어 이 가슴에
    살고있는 나만의 그대여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하얀 그림자되어
    물빛 연가로 아롱젖는 가슴 아린 나만의 그대여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그냥 스치는
    한 자락의 바람이라도 되어
    그대 따사로운 눈빛
    한번만이라도 만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미는 한 줌의 향기 그리움 적시고
    내려지는 한 조각의 햇살자락에 미소 뿌려서
    쌓이고 쌓여만 가는 이 가슴의 못다한 말 전하고 싶습니다.

    사무치도록 보고싶고
    가슴 시리도록
    나 그대 너무 그립기만 하다고..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6 18:25


    날 사랑하는 내 사랑이니까‥…─‥˚♡。




    당신이 곁에 있어도 곁에 없어도
    늘 보고싶은 당신은
    내 마음 안에 있어


    볼수 있다는 것과
    볼수 없다는 차이일 뿐


    늘 당신은 내 안에 숨쉬고 있어
    그래서 이젠 조급해 하지 않을거야


    당신 빨리 안온다고
    서두르지도 않을거야
    어차피 당신은 내 곁으로 올 사람이니까
    날 사랑하는 내 사랑이니까


    그래도 당신이 안온다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
    그러다 이세상 다가면
    다음 생에 만나면 되니까


    그땐 당신 나만 사랑 해야 돼
    다른 사람 만나기 전에
    나 먼저 만나야 해


    내가 당신 첫사랑이고 싶으니까
    당신이 내 첫사랑 이길 바라니까


    그래서 서로에게 마지막 사랑이길 빌거야
    당신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4


    푸른잎새는 늘 맑은 이슬만 머금은줄 알았다.



    아침들녘.바람에 흔들리는푸른잎새에는
    늘 맑은 이슬만 매달린줄 알았다.

    이슬방울 맺힌 잎새의 청초함이
    늘 푸르르게 머물고 있는줄만 알았었다.

    바람이 스쳐가는 들녘에서 잎새가 흔들리면은
    청량한 바람소리에 고운 노래만 부르고
    그렇게 시간을 따라서 흔들리는줄만 알았었다.

    시간이 가면 변해가는 잎새들의 빛깔속에서
    기쁨과 슬픔이 엇갈린다는것을 안것은

    세월이 우리를 황량한 벌판같은 현실속에다
    소리없이 내려 놓았을때에 그것을 알게 되었다.

    태어날때에는 이슬 머금은 푸른잎새처럼 싱그러운 모습이
    시간에 흐름을 따라서 누렇게 변색되어가는 모습은
    우리네 삶의 빛깔이 그렇게 바래어 지는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맑은 영혼의 퇴색은 시간이 준것이 아니라
    스스로 바래져가는 풀잎같은것.

    영혼은 늘 맑은 물소리를 내는 시냇물인줄만 알았는데
    가뭄에 말라버린 냇물이 앙상한 바닥을 드러내듯이
    그렇게 메마른 흔적을 남기고 가는것인가.

    푸르름 가득한 시간의 향기속에서 머물고 싶어도
    세월은 우리를 저 황량한 벌판에 내려놓고 소리없이 멀어져 간다.

    시간이 가면 늘푸른 마음도 따라서 가는것.
    사랑하는 시간이 없다고 투정하지 말고
    마음에 푸른빛이 남아 있을때에 사랑속에 머물기를...

    풀잎에 맺힌 이슬이 말라버리고 난뒤에
    그 영롱함을 볼수없는것처럼

    마음에 깃든 푸르름이 퇴색되면우리네 삶의 향기도
    우리네 사랑의 열정도 그렇게 스러져가고 마는것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3


    여기가 마지막입니다...‥…ㅡ。




    시작은..어떠했는지..



    어떻게,얼마나..아끼고 사랑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대와 나사이를..



    질기게 잇고있던..끈을..



    이제..놓으려합니다..



    놓는 손..떨리고..



    머릿속은 온통 새하얘졌고..



    내 가슴은..파리해졌네요..





    여기가..



    어딘진 몰라요..



    맘속 어딘지..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어느새..내기억은..상실되었네요..





    그러나..



    여기까지예요..



    여기가..마지막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3


    남자도 아프다.....



    남자의 가슴이 아프단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깊은 병이란다

    가슴을 쥐어뜯고 서 있어도
    아무도 몰라본다
    다시 길을 걷는다
    목적지도 없는 비탈진 언덕을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아 외롭게 보인다

    지친 그림자가 흐느적거린다.
    거리는 유혹하는 것들로 넘쳐나지만
    아무 관심도 없다
    일정한 보폭마저 유지 할 수 없는지
    연신 비틀거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젊은 패기는 사라지고
    대화할 상대조차 그의 곁에는 없다

    그 남자가 몹시 아픈가 보다
    가슴 쥐어짜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리는 날이면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가 보다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화려한 도시의 그늘에서
    오늘도 그 남자는 길을 찾아다닌다
    의자가 있어도 잠시 쉬어가지 않고
    목적지도 없는 거리를...

    그 남자가 많이 아픈가보다











    불꺼진창 (Harmonica Ver)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2


    때로는 너무 슬프다



    친구야!


    고독이 저며오는 밤이 오면


    무슨 생각을 하나


    외로움에 가슴이 조여오면


    무슨 생각을 하나


    뚜렷하게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때


    어떻게 하나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


    깊은 밤이 되어버렸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 보고 싶은데


    모두 잠든 밤이 되어버렸을 때


    너는 무엇을 하나


    나는 온몸을 작게 웅크리고 벽에 기대어


    한동안만이라도그 감정 그대로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한다네


    친구야!


    때로는 우리들의 삶이



    너무나 슬프지 않나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2


    군바리로 불리는 대한남아..




    명산에 말뚝박고, 국모를 시해하고, 왕궁앞에 총독부를 세운 일제가 패망했을 때..



    그들은 순순히 항복하고 물러난 것이 아니였다..

    승전국의 이름으로 이 땅에 들어온 미국과 소련이 일제잔당을 무장 해제 시키며

    자연스럽게 마주친 곳이 38선 이었다..

    가증스럽게도 일본은 미리 그 기점으로 주둔군을 배치해 주었던 것이다..

    혼란과 격동의 시간이 가시기도 전에 실제로 세계3차대전이였던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났다..



    이름없는 초병으로 사라진 무수한 영령들..

    채 꽃도 피지못한 학도의용병에서 부터 죄없는 민간인까지 죽음으로 내몰렸다..

    여전히 분단된 채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나라..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이 되어 무수한 외세에 간섭받고 눈치보는 나라..

    통일조국의 꿈을 뒤로한 채 여전히 갈라져서 이용 당하는 슬픈 나라..

    그러나 심장의 더운 피가 멈출 때까지 사랑하고 또 사랑할 우리들의 조국..













    금기시 되었던 붉은 옷을 온나라 젊은이들이 입고 거리에서 외칠 때

    위장을 위한 국방색 군복을 입고 묵묵히 전방을 응시하며 보초를 서는 젊음도 있었다..

    죽어서는 군견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하여 군바리라 불리는 대한남아..

    그들의 젊은 시간을 희생하여 오늘 우리는 달콤한 잠을 잘 수 있음에..



    남자들이 그토록 거품 물고 얘기하는 군대이야기 속에는

    말로 다 못할 억울한 청춘의 끓는 피의 시간이 담겨있다..

    단지 이 땅에 태어났다는 의무로 머리 밀고 훈련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평생동안 잊지못할 군번에 맺힌 사연..

    누구나 그순간엔 조국을 위해 죽을 수 있었다..

    부모형제를 위해 전부를 건 시간이 바로 그 자리임에..



    지나가는 말로라도 군바리라 부르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담보한 대한남아임에..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선에 그들이 서 있다..



    휴전선을 허리에 두른 조국의 아들은 충성을 외치며 우리 대신 서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6 18:21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이젠 술도 마음대로 마셔도되요.



    이젠 남자도 마음대로 만나도되고요.



    이젠 밤늦게다녀도 모라고 할 사람도없어요.



    이젠 친구들하고도 맘대로 놀아도되요.



    이젠 짧은치마도 맘대로 입고 다녀도되요.



    이젠 나이트도 맘대로 다녀도되고요.



    이젠 화장도 맘대로 해도되요.







    이젠.. 이젠 뭐든지 내맘대로 할 수 있는데



    정말 좋아해야 하는건데



    뭐든지 다 할수있어서.. 행복해야 되는건데







    왜 이렇게 슬픈건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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