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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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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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6
당신이 너무나 보고파서 심장에선…─˚♡。
오늘도 당신이 너무나 보고파서..
심장에선
피가 철철 흐릅니다.
이 아픔이 언제쯤이나 끝이 날까?
귓가에선 당신의
그 아름다운 사랑 고백의 언어들이..
가슴에선 당신의
그 애절했던 사랑의 메세지들이..
눈에선 당신과
설레임으로 함께했던 추억의 거리들이..
오늘도 난
당신의 맘을 확인하고 싶고
당신이 궁금합니다.
지금도
당신은 날 사랑하고 있는지?
우린
왜 이리 아픈 사랑을 하는걸까요?
우린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 걸까요?
내일은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당신만 생각하면 눈 앞이 출렁거립니다.
당신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내
가슴속에 사랑이 찾아와
나를 잠시도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그대는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며
그대를 생각하면 잠도 오지않고
그냥 멍하니
그대 모습만 떠올리고 있습니다.
날 두렵다고 하는 사람
그래요..저도 두려워집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게 될까봐..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사랑이
집착으로 옮겨가는 건 아닌가.
당신을
구속하는 건 아닌가
많이 두렵습니다.
당신이
날 두려워하는 이유도 아마
이런 이유이겠지요.
우린 어느새
서로를 많이 닮아가려고 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보며 웃고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말, 표정
모두 닮아가고 있어요 우린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요.
날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서로에게
행복이 되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만 충실하고 싶어요.
꿈이 되고싶어요.영원한 꿈으로
지금껏 사랑이란 단어를
이렇게 많이 말한적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은 행복을 위한
작은 부속품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을
사랑하게 됨으로
사랑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아마 지금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마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이건 하늘아래
떠다니는 구름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구름위에 있는 하늘처럼
많이 사랑하게 될꺼에요.
이런말
듣고 당신이
더욱 두려워하는 건 아닌지
사랑한단
말할 땐 몰라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고프다
말할 땐 몰랐어요.
얼만큼 당신을 그리워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깊어만 가는군요.
당신을
만나야 겠다고 노력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난,
당신 앞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사랑 하겠노라
죽으라 애쓴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난,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서서히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난
당신의 색깔로,
당신은
나의 색깔로 닮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사랑은 소리없이
내 앞에 살포시 내려 앉아
내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그 무엇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내 안의 당신
당신을 사랑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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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5
당신 사랑 확인하고 싶어요…─˚♡。
당신 사랑 확인하고 싶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더많은 확신과 위안이 필요 합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줄 알면서
때론 이렇게 투정을 부려 본답니다.
가끔씩
당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져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이
나에게 사랑 한다는 말을
자주해 주기를 원합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하고 또 해 주기를 바랍니다.
비록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있지만
우린 이미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고 있잖아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 또한
내 사랑을 믿을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
잠시 떠난 당신인데
영원한 이별을 맞은 듯
내 가슴은 왜 이리도 허전한지요.
채우지 못한 사랑이
못내 아쉬워
미련의 발자국은
긴긴 그림자를 남깁니다.
처음부터
보이지 않은 당신이었는데
처음부터 보이지 않은 사랑이었는데
난
자꾸만 보고싶고
자꾸만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당신
아직도 나를 사랑하나요.
아직도
내 모습 고이 간직하고 있나요.
영원히
사랑하리라는 우리 약속
아직 잊지 않았나요.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나 또한 당신뿐임을 믿고 있나요.
아니
당신이 떠난다 해도
난 당신을 보낼 수 없음을 알고 있나요.
그 이유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나요.
내 사랑 당신
지금 당신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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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4
미친듯이 울고 싶은 날에는...
미친듯이 울고 싶은 날에는...
원본으로 보기 그림클릭
미친듯이 울고 싶은 날에는
그저 발걸음을 떼어놓아야 했다
그런 날에는,
그게 어디가 되었든...
나를... 숨겨야만 했다
가급적 외지고,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울음을 놓아야 했다
격한 마음이 부숴지는 소리...
속으로 눈물을 삼키고,
너를 흘리고,
너를 떨구고...
그렇게 사랑이 추락하는 비명에
빈 가슴 베이면서도...
자꾸만, 속으로만,
눈물을 들이켜야 했다
원본으로 보기 그림클릭
미친 듯이 울고 싶은 날에도
혹여 내 아픈 모습...
너에게 전해질까... 조바심 내며...
도둑발을 동동 굴려야 했다
.
.
.
원본으로 보기 그림클릭
+ 아니?
사랑을 걷어차면서,
사랑을 가슴으로 퍼 담는 것은...
깨진 독에 물 붓기보다도
한참이나 더...외롭고...
슬픈 일이라는 걸...
하.얀.사.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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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3
나만 아픈거 아니잖아요...
나만 아픈거 아니잖아요
나만 슬픈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내 눈에는 다 행복해보이는걸까요
나만 이별한거 아닌데
외톨이가 된거 같아요
커다란 세상에
나 혼자뿐인 외톨이
울어도 봐주지 않고
소리쳐도 봐주지 않는
그런 외톨이
그러나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겠죠
그럼 난 그 사람이
마지막이라며 사랑을 하겠죠
마치 아파한 적 없었던 사람처럼
마치 이별한 적 없었던 것처럼
웃고 있는 나를 보겠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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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2
봄비 내리는 밤의 연가
봄비 내리는 밤의 연가/淸河.장지현
파란 번개
구름 속을 파고들어
천둥 소리 비는 내리는데
촉촉하게
젖어가는 마음 길엔
뜨거웠던 열기 속을 지날 뿐이고.
언제나
가슴 채울 수 없어 기웃거리듯
임의 눈치만 보던 그리움이네.
글짓는
몇 줄의 아름다운 시어는
어느새 빗속에 젖어들었나
독특한 빛을 발하고
떨리는 가슴만 쥐어짜는
깊은 상념 속엔
미소 짓는 얼굴이 아른거려
이내 식어 빠진
커피잔을 매만지며
임의 따스한 손길인 양
허공을 맴도는 열기만 찾아가네.
봄비는
하염 없이 밤을 밝히려나
그리움에 목멘 가슴만
차가운 빗속에 젖는구나.
흐르는 곡 - 배따라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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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2
바보 사랑...♡
그녀를 만나기위해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와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와 길을 걷다
깡패를 만나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무사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나를
간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장갑을 끼고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그녀가 나의 손을
맨손으로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다른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저는 이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 듯 기쁩니다
매일 그녀를
곁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바보사랑... 노대진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그대는
이세상 가장 가까운
내가슴에 살고 있는 사랑입니다
회색빛으로 차갑게
얼어붙은 내가슴을 그대는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으로
내가슴에 살고 있는 사랑입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아 내야할지도
모르면서 꼬...옥 안고 놓을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 마음 내 가슴
내 영혼까지도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릴께요
그대의 해맑은 웃음과
바꾸지 않을레요...?
그대의 해맑은 미소는
내가 살고싶은
이유가 되어 버렸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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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1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죽어 있던 신경 세포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무릎 세우고 일어나 듯
박하향 환한 기쁨으로 나를 깨운 당신은
하얀 햇살 눈밭에 구르던 이야기였고
길 잃은 바람에 달빛 꺽이던 날에
살밑에 숨겨 두었던 기억이었습니다.
내 속을 다 비우지 못하고
슬픔을 슬픔으로
아픔을 아픔으로 삭혀 보려던 날에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울던 바람 소리였고
밤 하늘 별들이 가슴에 발자국으로 찍히던 날에
늘 떠났다 다시 되돌아 오는 걸음이었습니다.
버리는 것이 곧 새로운 얻음이라 하지만
피할 길 없는 세월로 다가 온 당신이여
빛나는 형벌처럼 온 몸 떨리는 그리움이여..
외로움마저 머물지 못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가슴 하나로
당신을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
나도 잘 모르겠어..
수많은 사람 중에
꼭 너였으면 했는지..
돌이켜 생각해 보니
네가
나의 이상형이 아닐까..
멋모르고 시작한 사랑
이렇게
애달프고 힘든 줄 몰랐어..
힘들다는 표현은
다르게 생각하지 마..
그것은 오로지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야..
사랑하다고 좋아한다고
누차 말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걸
아무리 사랑한다고 전해도
수 없이 쏟아 내고픈
내 간절한 심정 알고나 있어..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너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어..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있게
네가 사랑해 주고 아껴주면 안 되겠니..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 거야.
그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게 되거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
그래서 미안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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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0
사랑이 하고 싶다.★_。
폴라리스
술이 한잔들어간다 . 기분이 아리송하다
술이 두잔 들어간다 . 기분이 꾸리꾸리하다
술이 세잔 들어간다 . 누군가가 보고싶어진다
술이 네잔 들어간다 . 그사람 . 너라는걸 느낀다
술이 다섯잔 들어간다 . 너무 보고 싶어진다
술이 여섯잔 들어간다 . 전화기를 바라본다
술이 일곱잔 들어간다 . 전화기 버튼을 누른다
신호음 . . 너의 목소리 . . 그냥 끊어버린다
술이 여덟잔 들어간다 . 무엇때문인지
눈에서 촉촉한 것들이 이유없이 떨어져내린다
그리움인지 . .? 추억인지 . .?
사랑인지 . .? 미움인지 . .? 아픔인지 . .?
술이 아홉잔 들어간다 . 잊자고 . . 지워버리자고 . .
스스로에서 또 다짐하고 다짐한다
술이 열잔 들어간다 .
사랑이 하고 싶다 ★_。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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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10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서 미안해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게 없는
나를 미워해!!
그런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미워하지만..
니가 없는 이곳이
설령 외로워도
나는 너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까..
니가 보고싶으면
너의 마음으로 찾아갈께
가다가 길을 잃으면
별님에게 물어보고 달님에게 물어볼께
그러다가..
지나가는 바람에게도 물어볼께
살다보면 때론 지치고 많이 힘들고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아도
하고 싶은말 다 못하고 사는게 우리 인생일거야
그래 무소유..
그 마음으로 살아가자
지금 당장은 죽을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있는 날까지
그렇게..사는거야
지금 내가 너에게 해줄께 아무것도 없는
나를 미워해!!
괜히 눈물이 날 것 같다.
니가 떠난날로부터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는♡Daisy♡-
.
-배경음악-
정영은 → 떠난날을 위한 엘레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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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2 19:09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
♣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답답한 건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바라만 보고 있다는게
이렇게 미치도록 정말이지 미치도록
가슴 한켠이 무너져 간다는걸 몰랐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매달려 본것이
아마 처음인거 같습니다
깨끗이 잊을수 있다 믿었습니다
당신이 없는 하루 하루는
내게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받아 들일 건 받아 들이고
잊을 것은 잊어야 겠지요
그래도 마음속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
계절이 옮겨가고 있듯이
제 마음도 어디론가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 입니다
아직도난 당신께 편지를 쓸때면
사랑하는 당신께로... 시작해서
보고싶은... 으로 끝을 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이 말 밖에는... 딱히 다른 말이 없습니다
수많은 지구의 생물들 중
인간으로 태어나 그럭저럭 살아오다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중
하필이면 너를 만났고 ...
하필이면 너를 사랑하고 ...
하필이면 너와 헤어졌다 ...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
그 사람을 사랑했더라면 ...
그 사람과 헤어졌더라면 ...
툭툭 털고 일어나 또 그럭저럭 살아가다
혹시라도 널 만날 수 있었을텐데
그게 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
하필이면 너였을까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큰 일을 겪은 것 같다
그댈 잊으려 애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 가슴앓이로 남겨두겠습니다
내겐 그대 한사람이면 됩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대 하나면 됩니다
그대 하나면 난 만족합니다
걱정마십시오
내 가슴앓이로 끝낼테니
그러니까 혹여
당신 아프게 하지않을까 염려 마십시오
글/ 이문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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