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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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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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8
잔인한 당신..
잔인한 당신..
잔인한 당신은
단번에 나를
깨트려버리지 않고
손안에 넣고서
조금씩 조금씩
찌그러트리고 있습니다.
온몸의 피가
말라 버릴 때까지
가녀린 실핏줄 한 올 한 올에
혼수상태의
그리움을 심고
눈물로 가슴이 닳아빠질 때까지
늑골의
열두 쌍 뼈 사이마다
슬픔의 알뿌리를 깊게 심어
피골이 상접한 채로
뼈대 속 까지 신음으로 시달려
애처로운 구원의 눈길로 호소하여도
마지막
남은 영혼마저도
해의 그림자 같은 당신의 등불로
서서히 서서히 태우고 있습니다.
사랑의♡수호천사
당신
내게 올때
한여름 소나기 내리듯
순식간 다가와
혼 뺏고 마음마저 가져가
바람맞은
문풍지처럼 떨리게 하더니
가만히 있어도 아픈데
아주 능청스레
족제비 눈하고 와서
사랑은 다 그런 거라며
모질고 잔인하게
눈물 잠시 닦아주고 또 떠나려 하는지
미워, 정말 미워요.
하지만
당신으로 존재하는 삶이기에
안으로 곰삭이며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으로 살아갈 수밖에..
사랑의♡수호천사
새벽을 준비하는 빗소리는
나의 어리석음을 꾸짖기라도 하듯
요란한 소리로 울부 짖는다.
힘겹게 달려온
당신과의 사랑을 부족하다
비웃기라도 하듯,
준비없이
시작된 사랑이니 만큼
조심스레 간직하였건만,
나, 이제
당신께 무어라 변명을 해야 하는지요?
손을 흔들어 보이며
가까스로 웃음을 지으며
당신의
가슴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내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나, 당신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유치한 변명들을 늘어 놓으며
소중한 사람이기에
나의 유일한 당신이기에
이럴 수 밖에 없다고 ...
너무나 잔인한 당신!
사랑의 무게가 커져 갈수록
고통의 무게도 따라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당신!
당신을 원망하는 내 눈물이
오늘 밤 빗소리에 묻혀
지나간 기억들을
초라하게 할 뿐입니다.
내 사랑의 무게가 여기까지
온 것도 모르고
난 바보같이 이 자리에 있네요...
강가에서 바라보던
별들의 모습을 오늘,
비오는 하늘은 허락하지 않는군요.
빗소리가 잦아들면
내 힘듦의 크기도 작아지려나...
.......................
말없이 볼에 입맞춤을 해 주던
그 새벽을
나는 나의 첫페이지로 남기고 싶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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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7
그대를 잊혀질까…─˚♡。
잊혀질까... 은채
오늘은 이만큼,
내일은 또 이만큼,
한 달 이면 저만큼,
두 달 이면 또 저만큼,
일 년 이면 잊혀질까,
십 년 이면 잊혀질까,
이렇게도
눈물겨운 그대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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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6
눈물이 필요한 날…─˚♡。
그런날이 있었다.
눈물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
너무 슬프고..너무 아프고..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하루종일 주저 앉아..
펑펑 목놓아 울고 싶은날이 있었다.
미칠듯이..숨이 막혀..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도..
난 가슴속 깊이..더 깊이..
내 눈물들을 밀어 담고는..
즐거운듯 웃고 있었다.
내가 울면..
나보다 더 슬플 나보다 더 아플
나보다 더 힘들
누군가가 울지 못하게 될까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웃고있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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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5
당신의 하늘에 머물고 싶습니다
^^
내 사랑은
하늘에 걸어두겠습니다.
내 님이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실 것 같아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실 것 같아
저 높은 하늘에
제 사랑을 걸어 두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 사랑하는 이가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느낄 수 있는 곳에
걸어 두렵니다.
제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활짝 열고
백옥 같은 맘으로
당신을 사랑 하렵니다.
그리움도
하늘에 걸어두고 살렵니다.
내 님도 나도
같은 하늘 아래에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기에
내 사랑을
하늘에 걸어 두렵니다.
당신과 내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늘에 걸어둔 내사랑...詩이세희
^^
나는 언제나 당신의
하늘에 머물고 싶습니다
내가 보고싶을때면
하늘의 별을 볼레요?
유난히 반짝이는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지치고 힘들때
해맑은 하늘을 볼레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과
따스한 봄볕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안아 주고싶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수많은 계절이 반복이 되어도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의 하늘에 머물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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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4
그대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플때 내 머릿맏에 잠들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새 찬수건을 이마에
날라주는 그대에 손이 있으면 난 행복합니다.
외로울때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큰소리로 외치며 부를수있는
그대에 이름이 있어 행복합니다.
추억에 잠길때 찬바람 몸을 얼게한
그 바닷가에서 움츠린몸 부둥껴 안고
같이 바라보던 노을이 있어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않을때 그대에게 처음받은
편지 한장 꺼내 읽으면 어느덧 곤한 잠이 들고 ..
편지지에 베인 그대 향기가 있어 행복합니다.
슬플고 힘들때 아무 연락없이 찾아가
혼자 설 수 도없는 지친몸을 기대고
마음껏 울수있는 그대 품이 있어 행복합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 취했을때
나도 모르게 누르고 있는
그대에 전화번호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 비록 보잘것 없고 가진것 없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따스해지는
내 마음이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내 마음에 그대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은사랑은사랑은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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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4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 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히 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없이는 살수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십습니다..
사랑은사랑은사랑은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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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8:03
여자 vs 남자…─˚♡。
여자들은
전화 자주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틈틈히 문자까지 날려주면 그건 최상급이다
남자들은
전화,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한다
맘만 먹으면 하루 백통이라도 하지한다
하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어 몇번하다가 만다
여자들은
남자가 전화를 꺼두면 돈다
무슨짓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가 보다
변명은 필요없다
그의 전화는 24시간 내내 켜져 있어야만한다
남자들은
011을 좋아한다
잠시 꺼두셔도 좋다는 그들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가끔 핸드폰이란걸 만들어낸
현대기술을 원망한다
핸드폰은 남자에게 또 하나의 족쇄이다
여자들은
그런남자를 무신경하다고 말한다
애정이 식어서라고 한다
변했다고 한다
남자들은
그런여자들에게
그건 애정과 아무 상관없는거라고 한다
억지라고 한다
알았으니 그만하라한다
남자와 여자-
언제쯤이면
그들이 같은 곳을보며 살수있을까?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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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7:59
눈물만 흐르는 그리움..
눈물만 흐르는 그리움..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눈물이 많아진
연약한 사람이 되어 버렸나 봅니다.
당신이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날엔
파란
하늘만 바라보아도
뒹구는 낙엽만 바라보아도
애잔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니
당신이
무척 그리운가 봅니다.
흐르는 눈물을
잉크 삼아 보고픈 당신에게
그리움의 마음을 노래하는
애절한
편지를 오늘도 여러통 씁니다.
가슴속에
고이 간직해야만 하는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써
천마리의
종이학을 접어야만 하는
이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가슴
저리도록 그리운 당신이여..
내 눈물 닦아줄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라는 걸 당신은 아시는지요.
떠날때는
그 무슨 사연있어
그대는 내 곁에서 떠났다지만
갈곳잃은
이 그리움은 어찌해야합니까.
그대는
떠나버리고
야속하게 가버리고
내 곁에서
눈물주고 멀어졌지만
스치는
바람한점에도
두 볼에 흐르는 이 아픔을..
전해지는
계절의 향기속에서
눈시울 뜨거움되는 이 간절함들을..
울어도
울어도 그대 볼수없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대
만날 수 없는 줄 알지만
잊을수
없기에 가슴 아픔되고
묻을 수 없는 달콤한 정 설움되어
뜨거운
눈물로 흘러 내리네
이토록
아플줄 몰랐어요.
이토록 눈물겨울줄 몰랐어요.
그리움조차
가슴아픈 못잊을 사람아..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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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7:58
♣내 눈물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 그리워 너무 사랑해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그대 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면
그대 부드러운 숨결로 나를 깨우면
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 달려 가겠습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하늬바람에
꽃잎이 사르르 날리 듯
하늘빛 푸른 꿈을 꿉니다.
온통 내 가슴을 그대
잔잔한 물결로 채우고 나면
별이 빛날 때마다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커다란 행복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되뇌듯 말해도 다시
입안 가득 뱉어내고 싶은 말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조용히 별을 헤이며 그대 이름
나지막이 부르다 나도 모르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내 그리움 날개를 달아
그대 잠 든 사이 조용히
그대 곁에 살며시 묻고 오고파
그대 이름 안에 내 이름을
보이지 않게 작게 새겨 넣으며
그대 바라보며 말하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를
내 눈물만큼 사랑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흐르는 음악~ “ 사랑아/ 더원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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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13 17:58
잊혀진다는 것...
잊혀진다는 것...
잊혀진다는 것...
너의 의식 속에서
내 이름 글자의 색깔이 옅어져 가는 것....
때론 때가 묻고... 불온해 진.....결코 달갑지 않은 나를...
귀찮음 가운데 떠올리는 것.
원본으로 보기 그림클릭
나의 목소리, 나의 얼굴위로....
다른 누군가를 더 진하게 덧칠하는 것.....
그렇게 묻혀지는 것.....
원본으로 보기 그림클릭
때론 이렇게도...이별이구나.
- 하.얀.사.랑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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