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15 19:18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당신을...
    참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당신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보여줄수 있나요?



    기다림에 지친 나...
    당신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이젠 한번 안아봐도 될까요?


    당신을 향항 내사랑
    보고픔에 목마른 내 사랑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이제...내 가슴에서 느껴도 되는지요?



    결국 오늘밤도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을~
    잔잔하게 일렁이는 가슴에 안고
    당신을...
    기다림에 매달아 놓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7


    너무나 사랑했었네



    ♡ 너무나 사랑했었네 ♡

    그녀의 고요한
    두 눈동자엔
    내 모습은 보이질 않고
    눈물만
    가득 고여 있었네.

    마주 보는 눈길에
    애써 미소를
    잃지 않으려던
    고운 얼굴엔
    화장은
    짙게 번져 가는데,

    애틋하게 다가선
    마음을 달래 갈수록
    따뜻한 숨결만
    내 입가에 다가오고,

    사랑하는 그녀를
    꼭 옥 안아 보지만
    사랑은 그렇게
    가슴을 적셔야 했는지
    우리가 너무나
    사랑해
    버렸는지 모르겠네,

    -비추라/김득수-




    The wedding (Ave Maria)
    가수 Julie Rogers.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6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중..
    그댈 사랑함을 알 수 있는건..



    눈으로 봐서가 아닌..
    이미 그대곁에 들어가버린..
    내 심장 때문이예요..


    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서..
    심장이 멈춰지지 않는 것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내 심장은 언제나



    그댈 사랑 합니다..








    사랑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6


    이젠 더는 아프지마요




    이젠 더는 아프지마요
    멀리있어 사랑을 나눌수 없어도
    우린 마음만은 늘 다정한 친구잖아요.
    그리움도 기다림도......
    우린 영원한 우정으로 담고 있잖아요.

    이 세상 누구 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줄 아시나요?

    빛나는 보석보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이녘의 사랑이 있어
    당신은 나만의 여인이요
    우리 둘만의 연인이기도 하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진것은 없지만은
    그래도 착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어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녘이 사랑하는 당신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만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입니다.

    소식이 없어 혼자 가슴 앓을때
    한없이 보고 싶은 당신이
    이녘의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혼자인 당신이
    행여 비를 맞을까 안타가움에 젖어
    그날은 온 종일 가슴 조아리며
    거리를 서성이게 됩니다.

    그런 당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친구로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녘의 가슴에 남아 있기를
    한 평생 당신의 기억속에도
    내가 있으니 이젠 더는 아프지마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5


    떠오르는 추억




    가끔 그 이름 생각납니다.
    그 모습 그려집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어느 하늘 아래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그리운 마음 생기고
    용서 빌어 웃음 받고
    나는 그가 잘살아 줄 것이라 믿어
    또한, 기도드리고 싶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연 아니라서 헤어짐도
    누구의 탓도 아닌
    맺어지지 못한 운명

    이제는 아파하지 말고 용서와 이해
    자기를 추수 릴 수 있는 나이기에
    이젠 잊어야 하지만
    가끔 하얀 그 모습 생각나요

    한때 추억 같은 사랑도 아픔도
    그가 열심히 살아가고
    행복한 모습으로 언제나 맑고 밝은
    그 옛날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4


    하늘이 불러 가는 날까지



    잠든 그대 꿈 길가에
    내 영혼이 날아가서
    이 밤도 당신 옆에 누웠습니다
    새록, 새록, 그 꿈길에
    동행을 허락하신 사랑이란
    낱말 옆에 영원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불러내지 못한
    내 마음속 많고 많은 말들 중에
    가슴으로 쓰고
    핏줄에 새긴 사랑만큼
    사랑을 대신 할 언어를 찾지 못해
    당신을 사랑이라 쓰고
    사랑이라 가슴에 새겼습니다





    심장에 새기고
    머리에 새겨진 당신을
    하늘이 불러 가는 날까지
    영원의 이름으로 부르다
    마지막 숨골 멈추는
    그 순간까지
    내 사랑으로 당신을 품으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5 19:13


    어머니의 알몸


    어머니의 몸을 씻겨주게 된 후,
    왼쪽 견갑골 한가운데 조그만 사마귀가 있는 걸
    발견했다. 어머니의 알몸을 구석구석 알고 있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 어머니가 쓰러진 후에야
    나는 거기에 사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거리가 있는 모녀였다는 뜻이다.
    "우리가 서로 얘기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방문 간호를 받기 시작
    했을 때, 어머니의 인지장애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 오치아이 게이코의《우는 법을 잊었다》 중에서 -


    * 우리 모두는 태생적으로
    어머니와 알몸으로 만납니다.
    기억에는 없지만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DNA로
    남아 있고, 어머니의 따스한 젖가슴은 영혼의 세포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면서 잊어버려
    어디가 아프신지, 몸에 종양이 자라는지 도통 모르고
    살다가 임종에 가까워서야 비로소 보고 오열하게
    됩니다. 젊음도 아름다움도 다 주고 사마귀
    하나만 남은 어머니의 알몸!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30


    늘 지금의 사랑이 마지막처럼 보여지지만 ...




    늘 지금의 사랑이 마지막처럼 보여지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만..
    언젠간 시간이 흐르고 나면
    또 다른 사랑이 분명히 찾아옵니다.

    예전의 그 사람만큼
    사랑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지금은
    아픈 내 가슴을 행복으로 채워 줄
    또 다름 사람은 다시 올겁니다.

    어쩌면 또 다시 그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그 사람이 마지막 이길 바라지만
    또 다른 사랑을 만나게 되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게 되고
    이번에는 내가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정말
    진정한 마지막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9


    정말이지 놓치고 싶지 않다는것을...



    나비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다시 찾아온 이 행복이
    꿈이 아닌가 하고
    꼬집어 보게 해주는 사람

    생각만으로
    바보처럼 혼자 실실 웃게 해주는 사람

    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그런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못해본게 아니기에
    이별이 얼마나 아픈지를 잘알기에
    쉽게 마음을 연것이 아니기에

    그 사람만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 아픔이 너무도 컸기에
    다시는
    사랑같은거 못할거 가튼 나에게

    행복을 안겨다준 그 사람을
    정말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8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수 있음을 기뻐하고..


    다 좋아해 주지 않음을 오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마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
    오직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